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지휘하고 있는 빌 게이츠는 인류와 지구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인구감축(depopulation)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멤버로, 이산화탄소 감축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2010년 10월 1일 TED 강연 도중 의도한 것인지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백신을 통한 인구감축 계획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아래 영상의 2분 40초부터 이 내용이 등장한다.)
빌게이츠가 코로나 19 퍼뜨리고, 이를 빌미로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이유가 다국적제약회사(유태자본가)들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 외에도 인구감축이라는 또 다른 어젠더가 숨겨져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빌 게이츠의 (백신전파) 계획에 가장 성실하게 응답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그가 틈이 날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빌게이츠의 칭찬에 고무되었는지 정부에서는 본격적인 독감 시즌을 맞아 조만간 개발될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을 희석시키고, 백신의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독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 가운데 현재까지 총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를 두고 "독감 사망 연 3천명...백신 접종이 더 안전"하다는 정부 측 설명과, "독감 백신 접종 잠정 유보… 사망 원인 밝혀야" 한다는 의사협회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첫댓글 독감환자가 많다는 빌미로 백신 접종을 유도하는 기사가 있어 백신 부상자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