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혐오주의)눈물나는 울산계모사건..
psp2002 추천 0 조회 5,555 16.03.11 14:3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3.11 14:39

    첫댓글 와 이건 진짜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

  • 16.03.11 14:48

    정말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랄 진정 악마네요..어떻게 저 어린아이에게 저럴 수 있었을까요. 그냥 인간이길 포기했으니 인간적인 대우도 사치입니다.

  • 16.03.11 14:50

    혐오 주의 왜 지우셨어요..ㅠㅠ

  • 16.03.11 15:00

    이름도 남자 같아서 간혹 헷갈리네요 너무 아이가 불쌍해요 눈물이 나네요

  • 16.03.11 15:01

    아 아침에 원영이 실종사건 보고 분노했었는데... 저 여자 한번 마주치기만 해봐 아주...

  • 16.03.11 15:08

    이쯤 되면 저 찢어죽일 년놈들의 성장과정도 궁금해집니다

  • 16.03.11 15:15

    미쳤네요..미쳤어..그 죄를 어떻게 하려고..참;;

  • 16.03.11 15:19

    와 생긴것도 보아하니 악마가 들었군요....

  • 16.03.11 15:35

    보는데 눈물나네요 어디 때릴데도없는애를

  • 16.03.11 15:43

    어휴 보다가 숨막혀서 그냥 내렸어요. 하늘나라에선 편하게 잘 살렴.

  • 16.03.11 15:50

    TT

  • 16.03.11 16:05

    ㅜ.ㅜ아제발.......먹먹하내요...어린천사같은아이가 무슨죄로 태어났다고...ㅜㅜ

  • 16.03.11 16:39

    진짜 토나오네요. 악마네요. 불쌍한 아이가 무슨 죄라고...... 하늘나라에서라도 행복하길..... 저런 살인마가 세상에 다시 나와서는 안됩니다.

  • 16.03.11 16:40

    이게 전부다 아니 반에 반에 반만이 사실이라도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정말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사람이 이런짓을 할수있나 시픈데...

  • 16.03.11 17:08

    ㅠ.ㅠ....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저놈들은 아직 뉘우치지도 않고 있을 텐데요....'아 돈줄이 없어졌네..'이러고만 생각할 듯......너무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 16.03.11 17:13

    땅에 반 묻어두고 들개들이 뜯어먹게하면 딱인년... 짐승보다 못한..

  • 16.03.11 17:47

    미친,,,,, 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 16.03.11 17:49

    아이들한테 해꼬지하는 것들은 나라차원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을 주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이 저런 쓰레기들한테까지 관대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 16.03.11 18:20

    구더기보다 못한 저런것을 왜 밥먹여주고 재워주는거죠?

  • 16.03.11 18:57

    진짜 할수있는 게 없을까요...

  • 16.03.11 19:09

    아이와 여성, 노인등에게 가한 범죄는 절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저런 쓰레기들....

  • 16.03.11 19:59

    와.... 진짜 욕이 저절로 ㅠㅠ

  • 16.03.11 20:15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 이쁜 아이를 뼈를 부러뜨리고 끓는물을 부어서 화상을 입히고..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서현아 ㅜㅜ

  • 16.03.11 20:53

    사형~~ 아 진짜... 저사람 형량이 어떻게 되었나요?

  • 16.03.11 21:59

    형량을 늘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폭력을 가행하면서 의사가 감지 했을 것이고 학교 선생님이 멍을 보면서 의심 했을 수 있고 경찰에 수사했을 때 이 사태를 막을 수 있었어요. 아니 이사 갔다고 수사를 멈췄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 나라는 아동폭력에 항상 분노하면서 정작 가정 폭력을 막을 생각은 하나도 안해요.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가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의사, 선생. 경찰, 공무원에게 아동 폭력이 의심 될 때 신고하고 수사할 법적 의무만 만들면 되요. 그리고 아이들을 폭력 가정에서 분리 시킬 수 있어야 하고요. 참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아이를 때리고 죽일까요.

  • 16.03.12 02:05

    실형선고받은 범죄자를 저렇게 고문시키라고해도 미안해서 못할것같은데 어떻게 친딸은 아니라도 딸인데 저렇게 할수 있는지 참... 세상 참 더럽네요

  • 16.03.12 03:17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상처를 입혔다.. 정말 기상천외한 ㅆㅂㄴ이네요.. 사회에서 지켜주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부모라고 일단 이름표달고 있으면 다른사람들이 그 아이를 지켜주는데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으니 요새 자주 일어나는 이런류의 일들은 어찌 바로잡아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16.03.12 04:15

    몇번동안 아이의 이상징후가 있었슴에도 막지 못한건 제도에 대한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아이의 멍을 보고,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벌벌떠는데 보호해주지 못한 어른들의 책임과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의 부재라고 볼수 밖에 없네요. 썩을 년놈들의 처벌은 그것대로 엄중하게 하되, 사회전반적으로 아동-노인학대에 대한 스크린과 교육을 강화해야합니다. 저 어린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어른과 사회는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회전체가 노력해야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