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의 시간이 시작되었도다. 스스로 있는 자는 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마지막 모든 인원들을 제 자리에 위치시킨다. 아무 것도 나의 승인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에 있다. 나는 해와 달과 별들에도 있다. 모든 움직임과 배치 혹은 행적도 내가 나의 말씀을 통해 성취한다. 지쳐있는 자들에게 위안을 주고, 절망적인 자들에게 소망을 주며, 각 내 자녀들이 정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의 한 부분이 되어 주어 고맙다. 내 뜻이 너희와 팀을 이루어 일치되고 하나가 되게 하여라. 둘이 한 생각, 행위, 동기, 사랑으로 완벽한 콤비를 이루어 이 세상과 우리 주위의 거주자들을 변화 시킬 수 있다. 연결되어 있으나, 떨어져서 필요를 요하는 자들을 지구상에서 우리가 찾아내리라. 방향과 목적을 잃고, 무저갱의 끝자락에서 비틀거리고 있는 자들을 말이다. 우리는 그들의 진정한 존재를 깨우쳐 줄 것이며, 그들이 빠져들어간 구덩이로 부터 인도해 낼 것이다. 우리는 부드럽게 그들이 육으로 부터 나와 영에서 운행하기 시작하도록 촉구 할 것이다. 그들이 생각했던 무익함의 실제를 발견하게 하면서, 그들의 영혼을 깨우쳐 스스로 있는 자를 따르는 새로운 목적의 새로운 모범으로 인도 할 것이다. 시간이 전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게 되리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하여라. 그들의 궁극적인 치유와 나에게로 가까이 오게 하는 무대를 마련키 위해 나의 천사들을 풀어 놓는다. 내가 모든 것에 있으며, 변화에 예비되어라"
Steve Fletcher 형제는 아래의 3 동영상을 통해 1/5일-1/7일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전하고 있는데, 요약해 드립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교황이 5번째 마지막 관문을 1/5일 여는데, 그 건믈이 계시록 2장에 기록된 바, 사단의 위가 있었던 버가모 신전을 연상케 한다는 것입니다. 그 신전이 베를린 박물관에 옮겨져 왔고, 오바마가 2008년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렸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자신이 대통형 후보로 지명을 받을 때 무대를 버가모 신전을 본 따 장식했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10.5" 라는 TV 드라마가 있었는데, 강도 10.5 의 재앙을 다룬 내용으로서, 놀랍게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가 1933년 1/5일 건축공사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Golden Gate 는 예수님이 지상재림하시어 성전으로 들어가실 때 통과하시게 될 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세번째 동영상은 1/6일과 1/7일 사이에 평소에 3배나 강력한 태양풍이 지구를 강타하게 되는데, 영화 "Knowing"(노잉)에서도 초강력한 태양풍에 의해 멸망이 오는 것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 날이 1/7일로 화면에 나타나 있다고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그 영화의 주인공 배우는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로서, 그의 생일이 1964년 1/7일이고, 그가 출연한 영화 "Left Behind" 에서는 주인공의 생일날 Rapture 가 일어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Wiki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시고, "Left Behind" 의 예고편도 다시 보시면서 잘 대기하시고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