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구산역 All을 이용했었으나, 금일 팜스퀘어 들른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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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에서 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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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605호 이용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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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후기를 남기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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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설(벽걸이), 욕실(2인용 월풀 및 샤워시설), 인터넷(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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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침대, 소파와 넓은 화장대 등.. 은평구에서는 가장 뛰어난 시설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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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친절도 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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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직원분이 여러분이 계셨고요, 친절하게 응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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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정보 및 의견 몇가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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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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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차장에 들어가면 직원분께서 차를 직접주차해주시니 자연스럽게 내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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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운터 옆에 dvd가 진열되어 있으며, 선택하고 카운터에 빈케이스 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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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에 올라가서 보고싶을때, 전화 함 주시면 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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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차의 경우 주차빌딩을 이용하는지라 퇴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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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이용해서 미리 차를 꺼내 놓을 것을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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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밖에서 기다리면서 약간 뻘쭘하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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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안부근은 이미 많은 모텔들로 경쟁체제가 이루어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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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이 현재 가장 낫다고 개인적인 소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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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인용 월풀이 너무 좋더라구요. 히히
모가의 다른 모텔들과 너무 가격면에서 비교되더군요. 저녁8시쯤 숙박한다고하니 7만 오천원 내라던데^-^; 택시타고 다른데갔죠-.-
비치된 전화보다 방조명 조정하는 곳 옆에 보면 버튼이 있더군요.그거 퇴실 10분 전에 누르시면 통화 없이 다이렉트로 주차준비가 된다고 하더군요.저도 주차대기 요청 오늘 처음 이용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