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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삼립식품 생산직..
불도져55 추천 0 조회 3,010 13.02.08 19: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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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8 20:06

    첫댓글 추노양성소

  • 13.02.08 21:02

    아웃소싱 업체는 사람을 끌어 모아야 되기 떄문에 허위로 기재하는곳도 있습니다. 근무시간이랑 한달 일하는 횟수 포합해서 계산해보세요 .

  • 13.02.10 02:14

    삼립이라고 검색해보면 12월에 내가 삼립에 지원하기전에 내가 쓴글이 있음 그때도 댓글이 반응이 이러햇음..하지만 난 지금 12월달부터 다니고있고 지금도 삼립식품 일하고있음..3달간 90%인것은 맞음 수습기간 지나면 2교대 기준 한달 4일쉬고 220 정도 받음..확실히 이직율이 높음 내가 2달 일하면서 그만둔사람 우리조 말고 반대쪽조 다른부서 아는사람들 합쳐서 20명정도 그만뒀음, 솔직히 말해서 상식적으로 다들 한달도 안다니고 그만두면 회사가 돌아가겠음. 그럼 경력자가 없는데 신입이 누구한테 일을 배울수가 잇겟음? 여기도 20년 10년 넘게 오래다닌사람들 잔뜩있음. 그만둔사람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가려지는거임..

  • 13.02.10 02:20

    솔직히 말해서 개인시간없고 일이 힘듬..상여금은 정직원이 돼면 600%가있음 정직원돼는건 짦으면 5달 길면 2년 다녀야 단다고 들었음. 냉정하게 돌와봤을때 다른사람들보다 근성있다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이 돼야 입사지원하는게 좋을것 같음

  • 13.09.01 06:14

    식품회사는 힘들기로 소문이 자자하죠 하지만 그것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삼립식품이 힘들다고 하지만 10년,20년 장기근속 하신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버티고 1달만 하시면 할만합니다 단 쉬는시간이 너무 적은게 단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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