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가 진실을 말할때부터 소름돋기 시작해서 차원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변할때 연출에서 소름 한번 더돋고 들어갈때 씹소름이 회차 끝나고 국내 커뮤니티 폭발함
첫댓글 쩔었는데...
폭망의 문
끝까지 볼만은 했는데 기대는 엄청 키우고 몸집이 작아져서 문제긴 했음ㅋㅋ
강철이 현실세계에 들어가면서부터 완전...이전까진 진짜 와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나올수 있지ㄷㄷㄷ이랬는데
전개를 너무 빨리함
뒤로 갈수록 작가가 감당을 못하는 느낌이었음
후반부는 오성무작가 얘기가 너무 많이나와서 당황스러웠....는데 뭐 작가가 쓰고싶었던 얘기가 그거라면야..
시그널 vs 더블유
무조건 시그널
8화~10화 정도로 방영되었으면 레전드 등극이였을거 같음. 16부작인데 초중반 너무 힘주고 벌려놓는바람에 뒤로 갈수록 작가가 버거워하는게 보였음. 캐릭터, 특히 한효주가 맡은 캐릭터는 전혀 공감대 형성도 안되고..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르게 피디 역량을 작가가 못따라간듯
첫댓글 쩔었는데...
폭망의 문
끝까지 볼만은 했는데 기대는 엄청 키우고 몸집이 작아져서 문제긴 했음ㅋㅋ
강철이 현실세계에 들어가면서부터 완전...이전까진 진짜 와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나올수 있지ㄷㄷㄷ이랬는데
전개를 너무 빨리함
뒤로 갈수록 작가가 감당을 못하는 느낌이었음
후반부는 오성무작가 얘기가 너무 많이나와서 당황스러웠....는데 뭐 작가가 쓰고싶었던 얘기가 그거라면야..
시그널 vs 더블유
무조건 시그널
8화~10화 정도로 방영되었으면 레전드 등극이였을거 같음. 16부작인데 초중반 너무 힘주고 벌려놓는바람에 뒤로 갈수록 작가가 버거워하는게 보였음. 캐릭터, 특히 한효주가 맡은 캐릭터는 전혀 공감대 형성도 안되고..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르게 피디 역량을 작가가 못따라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