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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NBA 드래프트가 공식적으로 끝나면서 우리는 이제 깊게 숨을 쉬고 우리 크리스마스와 휴일 계획을 짤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예년과는 다르고 NBA 오프 시즌이 이제 관리할 수 있는 속도만큼 줄었기 때문에 여기 Canis Hoopus의 스태프들은 다가오는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빠르게 드래프트에 대한 평을 내고자했다.(트레이닝 캠프가 12월 1일 화요일에 시작한다.)
2020 NBA 드래프트 최고의 승자는 누구일까? 최고의 패자는? Timberwolves는 어느정도 평을 받을까?
이제 알아보자.
- 어떤팀이승자인가
Kyle Theige : Philadelphia - 이건 사기와 같은데 내 선택은 단지 드래프트만 고려한 것이 아니고 드래프트 밤에 한 트레이드도 고려했기 때문이다. 대릴 모리가 그의 “New hire modules”를 완성한 직후에(드래프트픽을 말하는 것 같죠) 그는 빠르게 식서스 로스터를 개조해서 말도 안되게(내 생각에) 동부 컨퍼런스에서 2~3번째로 좋아할 만하게 만들었다.
1라운드 픽 하나로(2라운드 하나도 물론) Al Horford를 오클라호마로 처분한 것은 전임 로켓츠 결정자에게 중요한 움직임이었고, Seth Curry와 Danny Green은 Ben Simmons와 Joel Embiid에게 더 많은 공간을 줘 이건 케잌 위 얼음과 같다.(케잌 위 얼음이 무슨 말인지,,) Tyrese Maxey와 Paul Reed같은 루키를 뽑았고 이건 모리가 동부로 가면서 그의 빠른 농구를 포기하지 않을 것 임을 보여줬다.
Jack Borman : 나한테는, Dallas Mavericks와Memphis grizzlies그리고 Philadelphia 76ers가 드래프트를 이겼다고 볼 수 있다. Dallas는 18살의 엄청난 투웨이 유망주인 Josh Green을 얻었고 31번으로는 Minneapolis 출신의 Tyrell Terry를 데려와 스틸픽을 얻으며 마쳤어. Mavs는 Philadelphia에서 Josh Richardson을 드래프트 밤에 데려오고, 퍼리미터 수비과 3&D 유망주중 하나인 Tyler Bey도 지명했다.
Memphis는 Boston과 30픽 트레이드를 해서 드래프트 최고의 슛터일지 모르는 TCU의 Desmond Bane을 뽑았다.(내 보드에서는 9순위) 2라운드에서 Grizzlies는 Xavier Tillman을 뽑았는데 얘는 플레이메이킹 잠재력과 스위치 디펜스 능력이 있는 다재다능한 투웨이 빅맨이고, 엄청난 공격 스킬과 강력한 슛을 지녀 슈퍼스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Killian Tillie를 뽑았다. 필리는 21픽으로 Maxey라는 로터리 재능을 스틸했고 Seth Curry와 Isaiah Joe라는 엘리트 슈터를 얻었다. 58순위로는 빠르게 발전한다면 팀 친화적으로 가치있을 투웨이 플레이어 Paul Reed를 뽑았다.
YoLeo : 내 마음을 끈 팀이 몇 있었다. Sacramento Kings는 로터리 스틸픽이 될 수 있는 Tyrese Haliburton을 뽑았다. Dallas는 Seth Curry를 Josh Richardson이라는 수비수와 바꿨고 Tyler Bey는 Luka Doncic와 짝을 이룰 것이다.(그리고 Minnesota 출신 Tyrell Terry도) Memphis Grizzlies는 Desmond Bane과 Xavier Tillman을 뽑고 Killian Tillie를 픽업했다.
하지만 내 대답은Minnesota Timberwolves가 되어야 할 것이다. 홈 픽? 어쩌면. 다양한 니즈 충족? 완벽하지. 그들은 Anthony Edwards와 Jaden McDanieels라는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을 뽑았다. 그들은 유럽 알박기 Leandro Bolmaro를 추가해서 로스터에 유연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그들은 PR/fan base면서 베테랑이고 모두를 더 버프시켜주고 수비를 할 수 있는 Ricky Rubio를 데려왔다. 이렇게 한 다른 팀을 말해봐라.
Mike O`Hagan : Leo와 비슷한데 나 또한 Dallas와 Memphis가 한 것을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난 Philadelphia가 이번 드래프트 최고인 것 같다. 나는 Maxey가 21번까지 떨어진 것에 놀랐고 그는 동해번쩍 서해번쩍할 수 있고,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다. Isaiah Joe와 Paul Reed를 2라운드 끝에 데려온 것도 훌륭하다. Reed는 임팩트 주기에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내 생각에 Joe는 그들에게 조만간 많은 것을 줄 수 있을 것이다.(금방 뛰면서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주목하고자 하는 다른 팀은Charlotte이다. 그들은 센터에서는 다소 헷갈리는 픽을 했지만, 내 생각에 그들은 2라운드 끝 순위로 1라운드 재능의 다이나믹한 스코어러 Grant Riller와 3번 픽으로 드래프트 최고의 선수를 얻었다. 이건 잘한거다. 존경할만한 픽을 한팀은 Devin Vassell과 Tre Jones를 데려온 San Antonio다.
Tyler Metcalf : Dallas. 그들은 픽을 실행했고 드래프트 밤 트레이드로 Josh Richardson을 데려온 것이 이해가 된다. 오프볼 득점과 탄탄한 윙 수비수를 데려와서 댈러스는 갑자기 좋아졌다. Terry를 선택하면서 그들은 엘리트 슛터를 잃지 않으면서 수비를 향상시킬 수 있었고 Seth Curry를 보냈다.
- 어떤팀이패자인가
Kyle : Mike가 나랑 같아. 그들의 드래프트 자산을 뽐낸 팀은 거의 없고Boston의 대니 에인지보다 덜 보였다.(의역이,,) 맞아, 그들이 17년에 Tatum픽이라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지만, 그 이후 그들은 Romeo Langford, Robert Williams, 이번에 Aaron Nesmith(이상한 픽) 그리고 Payton Pritchard(엥?)와 같은 무리한 1라운드픽을 했다.
드래프트는 과학이 아니지만, Tatum과 Brown이라는 명백한 주춧돌을 가진 팀이 뽑은 최근의 픽들이 동부 컨퍼런스에서 경쟁력을 키우는데 너무 적은 도움을 줬다.
Jack : 나는Utah Jazz를 말할께. 그들은 27픽으로 Kansas의 스타 Udoka Azunuike를 데려왔는데 2라운드 중반 픽으로 예상됐던 선수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베테랑이 설 자리는 많이 없는 반면, 많은 팀들이 1라운드 루키 샐러리 규모를 가져 팀 컨트롤을 추가로 하기위해 1라운드픽으로 트레이드하려고 한다. 그들의 2라운드 픽인 Elijah Hughes는 좋은 슛터다. 하지만 그가 플레이오프 팀에서 꾸준한 공헌을 하기 위해서는 발전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들은 백업 포인트가드가 필요했지만, 아무 조치가 없었다. 베테랑 포인트가드는 넉넉해서 플레이오프에서 재즈를 상대할지도 모르는데.
YoLeo : 나는New York Knicks가 덜 인상적인 선택을 해서 뽑으려했지만(Obi Toppin을 8순위, Immanuel Quickly를 25순위) 그러나 그들이 별안간 팀버울브스를 활용했기 때문에 난 뉴욕을 뽑지 않을 것이다.(의역) 대신 나는 내 고향 지역에 안부를 전하며 만 지역인, Wiggins Island의 다수 주주들이 있는Golden State Warriors를 고를 것이다. 그들은 픽에 있어 나쁜 선택을 하지는 않았지만 팀버울브스처럼 그들은 그들의 픽을 가치있는 무언가와 바꾸고 싶어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실패했고 한 팀은 다른 한 팀과는 다르게 더 많은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윈윈을 했다. 1라운드에서 James Wiseman이라는 루키를 뽑는 것이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 SoCal의 신도들(?)에 대항하고 Klay Thompson이라는 절망적인 손실을 메워주는 것일까?(아마 신도에 대항하는 것이 컨텐더 도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드래프트 이후 Kelly Oubre를 데리고 왔지만 그들의 가장 높은 가치인 2픽은 와서 아무 것도 보여주지 않고 떠날지도 모르겠다.
Mike : 나는 보스턴의 행보가 마음에 안들어. Nesmith는 엘리트 슛터지만 그보다 플로어에서 슛 외에도 더 많은 것들을 해줄 수 있는 적합한 선수들이 있었다. 아마 내가 틀리고 그의 슛팅이 정말 그의 다른 부족한 부분을 상회할 것이겠지만 난 확신은 안든다. 네이스미스픽이 그나마 수긍할만하지만 그들이 26픽으로 Pritchard를 뽑은 것은 이해가 안간다. 그건 아주 안좋다.
Tyler : 나에게는 재즈와 호네츠중 하나다. Azubuike는 내 눈에는 최악의 픽 중 하나다. 그는 진짜 강하고 블락과 리바운드를 잘한다. 하지만 나는 그가 5-10분이상 뛰는 경기를 보기 힘들 것 같다. 플레이오프에서 약점이 노출될 느린 또 다른 빅맨을 데려오는 것은 내가 이해하기 쉽지 않다.
호네츠의 결과도 좋지않다. LaMelo Ball은 프랜차이즈의 초석이 될 수 있지만, 내 생각에 그건 일어나기 힘들 것 같다. 그는 슛 교정이 필요하고 수비는 180도 변해야한다. 나는 왜 그를 3번 픽으로 데려온지는 이해하지만 그의 미래에 대해 크게 찬성하지는 않는다. 나는 볼을 픽한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이해는 한다. 내가 진짜 이해 못하는 것은 32픽으로 Vernon Carey를 데리고 온 것이다. 나한테 Carey는 60명 안에 못 들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수비적으로 치명적이고 공격에서는 포스트에 고정되기 때문이다.
- 어떤드래프트선택이의문을남길까?
Kyle : Canis에서 가장 드래프트를 모르는 나에게 이 질문을 답하기는 충분하지 못하지만 나는Phoenix Suns의 Jalen Smith를 데려오는 것이 1라운드 최고의 WTF한 순간이었다. 나는 구체적으로, Maryland 출신의 빅맨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임스 존스와 그의 프론트는 10픽을 뽑을 때 보드에 있는 최고의선수(Haliburton)보다는 가장 적합한 인물을 뽑은 것 같다.
맞다, 선즈는 최근 Chris Paul을 데려왔다. 그래서 피닉스의 백코트 시간이 거의 안남는다. 하지만 몇 달전 CP3가 CP36(36세,,)로 변한 것을 고려할 때 Haliburton을 포인트 갓 옆에 두는 것은 다음 10년을 위해 피닉스에게 아주 좋았을 것이다. 그들의 다음 시즌이나 두 시즌을 도와줄 선수보다 말이다.
Jack : 썬더는 37픽으로 Vit Krejci을 선택한 것은 완전 의아스럽다. ESPN의 Mike Schmitz만이 그의 가치에 대해 말할 수 있었다. 그는 다른 팀들 정보망에 오르지 않았었는데 이게 오히려 썬더가 그를 다년 유럽 알박기 유망주로 데려가면서 미친 것처럼 보이게 했다. 보드에는 여전히 좋고 흥미로운 선수들이 많았다. 게다가 썬더는그들의 무한한 미래 픽 중 하나를 트레이드해서 50번대 픽을 통해 그를 얻을 수도 있었다.
YoLeo : 나는 명백한 선택에는 토를 달고 싶지않기 때문에 나는 다른 관점에서 보려고 한다. Isiah Stewart. 디트로이트는 Stewart를 16픽으로 뽑았다(Sam Venecie의 빅보드에서 24순위),하지만 그가 뽑힌 순위나 유망주로서 그에게 의문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겉보기에 Hayes와 Bey 듀오라는 유망한 선수를 뽑은 것은 기대되는 코어기 때문에 말이 된다. 하지만 우린 피스톤스에 궁극적인 계획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16픽을 얻기 위해 미래 1라운드픽을 포기한 이후, GM Troy Weaver는 Dewayne Dedmon을 트레이드했다. 괜찮다, 베테랑으로 좋다. 다음날 그들은 Mason Plumlee를 3년간 25M규모로 데려왔다. 음,,, 2 빅맨은 그가 파워포워드로 변신하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그치? 30분도 되기 전에 그들은 투웨이 계약으로 Jahil Okafor를 데려왔다. 그는 아마 로테이션이 되지 못 할 것이다, 약속한다. 175분 후에 그들은 3년간 60M 규모로 Jerami Grant를 데려왔다. 오우, 그리핀이 여전히있다. 미안하다, Isaiah. 나는 너가 이번 시즌 뛸 것 같지않아.
Mike : 나는 이미 나의 Pritchard픽을 무시한 적이 있기 때문에 나는 닉스의 25픽 Quickly를 선택하겠다. 그는 6.3피트 가드라서 윙을 수비할 수 없고 포인트가드로 플레이할 수도 없다. 만약 그들이 좋은 슛터를 원했다면 Bane을 뽑아야했다.
Tyler : Isaiah Stewart. 나는 Stewart를 2라운드 중반 픽으로 생각했고 16픽은 충격적이다. 내 생각에 Stewart는 Washigton에서보다 공격에서 더 힘을 써줘야하고 그의 사이즈, 폭발력과 수비 다재다능함의 부족은 16픽으로 적합하지않다.
- 드래프트스틸픽은누가될까
Kyle : Jack과 같다. Terry가 2라운드까지 떨어진 것은 농담수준이다.(내 의견이지만) 하지만 그의 미끄러짐이 그에게 일어난 최고의 일이 되어버렸다고 볼 수 있다.(전화위복) 댈러스와 그는 하늘에서 이어준 인연수준이고, DeLaSalle출신의 선수는 돈치치 옆에서 그와 함께 많은 플레이를 보고 할 수 있을 것이다.
Jack : Terry가 31번으로 댈러스에 간 것. 그는 목드래프트에서 로터리 후반으로 예상됐던 찬물 슛터다. 6.3피트에 180파운드의 얇은 프레임에도 그는 수비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고 이번 드래프트 클래스에서 가장 좋은 농구 지능을 가진 선수 중 하나다.(그는 작년에 Stanford 3.5학년이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Terry는 엄청난 패서고 작년 그와 뛰던 모두가 더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줬다. 그는 맵스 백코트에서 돈치치와 함께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칼라일이 그 루키를 특히 공격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알맞게 활용할 것이라 믿는다.
YoLeo : Volume 1 of Canis Pulsus에서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3점슛터로 나는 Bane을 뽑았다. 그래서 너가 30픽으로 최고의 슛터를 뽑을 수 있다는 것은 너가 정말 잘한 것이라는 것이다. 멤피스의 프론트 오피스는 그저 미래 2라운드픽 2개와 현금으로 Bane을 얻었다.(또한 르브론의 아버지 헤조냐도 얻었다.)
Mike : Bane은 좋은 선택이지만 나는 Grant Riller를 주목한다. Riller는 1라운드에서 꽤 지명 예상이 된 편이지만, 샬롯이 그를 뽑은 56픽까지 떨어졌다. Riller는 훌륭한 득점원이고 당장 공헌도 가능하다. 그가 2라운드 픽으로 어떤 종류의 계약을 맺을지에 대한 논쟁 때문이 아니라면 그가 왜, 어떻게 그만큼 떨어졌는지는 모르겠다. 그게 내가 갖는 유일한 의문이다.
Tyler : Avdija. Avdija는 그가 뽑히지 않을 때마다 더 스틸픽이 되었다. 그의 다재다능함과 엄청난 훈련량은 그를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선수라는 생각을 나에게 줬다. 그는 워싱턴의 로테이션과 잘 맞고 즉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팀버울브스에게는어떤점수를줄것인가?
Kyle : A - Edwards는 언제나 탑 픽에서 나의 첫 선택이었고, 이것 하나만으로도 팀버울브스는 이번 드래프트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내 프랜차이즈 최애 선수(루비오)와 다시 만난 것도 또한 엄청난 성공이고, 1라운드가 어떻게 끝날지 하나도 예측할 수 없는 사이(Bolmaro, McDaniels) 프론트오피스는 1루, 2루타를 넘어 3루타와 홈런을 치는 것을 얼마나 선호하는지 보여줬다.
작년 드래프트의 Culver과 Nowell 같이, 나는 Bolmaro, McDaniels가 미네소타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낮은 실링을 지닌 인증된 선수를 뽑는 것보다 금광을 캐내려하는 시도가 팀버울브스같은 스몰마켓에게는 최소한의 방어전략이다.
Jack : 나의 드래프트 리캡에서 나는 울브스에게 A-를 줬다. Edwards는 1픽으로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다. 트레이드 다운해서 그를 3번으로 뽑지는 못해 그가 초기 울브스에서 놀림감이 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루비오를 얻는 트레이드는 0에 가까운 기회비용이 들었다. 그는 울브스에서 뛰고 싶어하는 적합한 베테랑이고, Bolmaro과 McDaniels라는 홈런도 쳤다. Bolmaro를 뽑은 것은 약간 퍼즐같고 그가 2년이상 미네소타에 있지는 않을 것처럼 보여 나에게 그 픽은 C다. 나는 팀의 다국적 스카우트팀을 믿으니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자. McDaniels는 정말 실링이 높지만 그의 좋지 못한 태도와 기질을 고려할 때 기회가 적을 것 같지만, 없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그의 미친 운동능력과 핸들러와 슛터로 기본적인 스킬을 만들어 낸다면 그는 스틸픽인 28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oLeo : 이번 드래프트 공식적인 최고의 승자일 뿐만 아니라 내가 A+말고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편견을 없애고 공정하게 보자면, 2번째 루비오 왕팬으로, 나는 공식적으로는 B를 주겠다. 닉스가 우리를 이용해서 25픽과 33픽을 얻어낸 것만 아니었다면 나는 아마 A에 가까운 점수를 줬을 것이다. 또한 나는 McDaniels가 흥미로운 것은 알지만 나는 28픽이 있다면 다른 선수를 뽑았을 것이다.
Mike : 만약 내가 이것에 문자 그대로 답하자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Bolmaro가 어디서 뛸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픽 행사 관해서는 B-를 주겠다. 내가 Ball을 선호하지만 Edwards를 1번으로 뽑은 것은 괜찮다. Bolmaro와 McDaniels를 뽑은 것도 마찬가지로 내가 선호하는 보드에 다른 선수들이 있었지만 괜찮다. Bane, Flynn, Tillman Terry가 McDaniels 다음에 뽑히는 것을 보는 것은 약간 사기당한 것 같지만 나는 프론트 오피스의 1라운드 막판에 홈런을 치려고 했던 의중을 이해한다.
내가 보고 싶었던 울브스의 모습은 2라운드 후반에 바이백을 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Joe, Riller나 Reed같은 선수들은 드래프트 끝에 추가하기 적합했다. 그 맥락에서 나는 그들이 한 것을 하나도 싫어하는 것이 없지만 그저 더 나은 옵션을 고려할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결국에는 도박이다.
Tyler : B- 내 생각에 Edwards는 이번 드래프트 가장 높은 실링을 지녔다. 그는 이번 드래프트 그저 탑 플레이어일 뿐 아니라 확실히 이 선택에 이해가 가고 어떤 의문도 없다. 이번 드래프트 내 최고의 의문은 그들의 후반 픽들이다. 완전 날 것의 선수들을 뽑는 방식은 자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이다. Bolmaro와 McDaniels는 유망하지만 그들이 로테이션에 끼어들 틈이 없어 보이는 것도 아주 확률이 높다. 나는 1라운드 끝자락 선수들이 로테이션에 드는 선수가 드문 것을 알지만 이번 드래프트는 꽤 그런 선수들이 있었다. 팀버울브스는 승리에 지금 도와줄 수 있는 선수나 그들의 플레이스타일과 잘 맞는 선수를 아무도 뽑지 않았다. 그들은 급한 니즈를 채우지도 않았고 각 선수들이 로또다. I`m more than happy for this paragraph to age poorly and make me look like a fool, 이번 드래프트를 좋은 슛터이자 수비수와 마치는 것은 즉시 드래프트 밤을 더 북돋아 주는데 도와줄 것이다.
출처 : https://www.canishoopus.com/2020/11/27/21591485/nba-draft-roundtable-winners-losers-and-everything-in-between-timberwolves
첫댓글 여러번 로터리를 날리니, 이번에 jalen 선택도 마니 불안하네요ㅜㅜ
그래도 최근 행보는 확실한 생각으로 하는 편이니 믿어봐고 좋을 것 같습니다^^
케이크위에 얼음은 아이싱을 말하는거 같네요. 케익빵위에 크림을 발라서 마무리 하는걸 아이싱이라고 합니다.
다른 조언에 따르면 금상천화라고 하더군욯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