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무안 일로읍 토지매매>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1,820제곱미터(55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남악신도시와 접근성이 좋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지만 현황은 밭으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진흥구역으로
제한적인 개발행위만 가능해 보인다.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으며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으니
농가주택을 활용한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부지, 농막, 주말농장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6만원.
단점은 전체적인 토지 모양이 좋은편이 아니기에
반드시 지적도 확인후 매수 해야 할듯 하고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
적당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일로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