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에서 안탈리아로 가는 중에 실크로드길 사방이 끝이보이지 않는 지평선이다.
오브룩한의 카라바들이 묵었던 숙소
숙소뒤편에 있는 하늘을 담아낸다는 신비의 호수
안탈리아로 넘어가는 토러스산맥을 버스안에서 몇장
드디어 안탈리아 도착해서 선상관광 및 구시가지 여행
내생에 다시볼 수 있을지 모를 지중해바다의 수평선
터키 초대왕의 여인들이 살았다는 집
130년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가 방문기념으로 만들었다는 하드리아누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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