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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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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분은 16세기 스테파누스 로베르엑틴 사본바탕 장절 구분했다
1. 성경의 언어
성경이라는 뜻의 영어 번역인 [Bible:바이블]은 헬라어 βιβλος(비블로스 = 책)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 구약성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습니다.
※ 구약성경 중 일부(스 4:8~6:18, 7:12~26, 렘 10:11, 단 2:4~7:28)는 바벨론에서 사용하던 아람어(갈대아어)로 기록되었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후 유대인들은 히브리어와 아람 방언을 함께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2) 신약 성경은 당시 세계적으로 사용하던 헬라어를 사용하였는데 헬라어는 주후 1세기경에 로마 제국의 통용어가 되었습니다.
※ 신약 성경을 기록할 때 히브리어나 아람 방언으로 기록하지 않고 헬라어로 기록한 이유는 이방 지역의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였습니다. (알렉산더의 동방 정복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지방이 헬라어를 사용하였기 때문)
2. 성서의 특징
성경은 구약성경을 맨 먼저 기록한 모세로부터 신약 성경을 맨 나중에 기록한 사도 요한까지 약 1600 여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수십 명에 달하며, 다윗과 같이 왕의 신분인 경우도 있었고 아모스와 같은 목자 출신(암 1:1)의 저자도 있었는데 서로 다른 시대, 다른 상황 속에서 성경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선 안될 사실은, 모든 선지자들에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의 저자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이 일목 요연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말씀들이 권위가 있고 또한 예언한 것이 성취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거룩한 경전(聖經)으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주전 400년경의 말라기 선지자 이후 예수님께서 오시기 이전까지의 역사 시대에 기록된 책들임.
도덕적 수준이 낮고 교리적인 모순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역대의 히브리 전통으로도 정경에 채택된 적이 없음.[참다운 가치가 없다고 하여 가경(假經)이라고도 함]
예수님께서도 외경을 인용하여 설교하신 적이 없음.
※ 카톨릭에서는 외경을 채택했는데 기원 4세기경 감독 중 한 사람인 쩨롬(JEROME)이 성경을 번역한 후에 부록으로 외경을 번역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외경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외경을 반대하자 카톨릭에서는 “트렌트 회의”(1545년~1547년)를 열어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키도록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