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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찬성자들의 근거 중에 이 세가지에 대해 반박할 근거가 있나요?
http://cafe.daum.net/dacultureNO/2xJ0/12083
위 글을 보고 급하게 써봤습니다..
어제 저녁에 올라왔던 글인데
제가 좀 늦었나요..?
될 수 있다면 이글 그대로 가져다 붙이세요!!
되도록이면 출저는 밝혀주시구요..
1. 외노자 논쟁
자꾸만 3D업종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정말 큰 오해 입니다
국내는 오히려 "인력과잉"입니다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 유입으로 인해서 인력이 줄어드는 겁니다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싼 몸값을 제시하며 한국인들과 경쟁을 하며 우리들의 입지를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청년실업 500만명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서 노인들의 노동 노인인구가 급증해서 오히려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때 마다 할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세상 어느 국가가 한정된 일자리를 그것도 외국인을 끌여다 내국인과 경쟁 시키는 경우는 없다는 겁니다
그 어떤나라도 자국의 하층민들이 외국인 노동자와 일자리 경쟁을 시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인 노동자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면 하층민은 절대 갈 곳이 없기 때문이죠
보통 3D 업종에 종사하는 자들은 저소득층인데 임금을 줄여서 이득을 보고자
이들 외국인들을 들여다
국내 저소득층과 경쟁을 시킨다면
우리나라 저소득층을 죄다 죽여버리겠다는 한심한 작태입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근로자 평균 임금 200만원 막노동 일당 15만원 이었던 것이 월급 150만원이하 그리고 일당 7만원 안팍으로 급감했습니다
이유는 무분별한 불법체류자 고용과 외국인노동자들의 나라에서는 한국 돈으로 5만원만 받아도 평균 직장인 월급과 맞먹는 수준이기에 이들은 고작 만원만 쥐어 줘도 아쉬울게 없는 거죠
일자리를 외노자들에게 빼았기고 임금마져 15년째 동결임에도 모자라
임금 경쟁으로 인해서 임금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내국인들이 사실상 150만원 미만의 월급 가지고는 국내에서는 생활하고 가정경제를 유지하기 조차 힘이 듭니다
예를 들어 4인가족 기준 근로자 한달월급 120 ~ 150 받으면서 생활이 가능합니까..?
물론, 그 돈을 받으면서 생활 하시는 분도 있지만
살인적인 한국의 물가 사정을 고려해 본다면 사실상 매우 힘든 조건 입니다
솔직히 그 돈으로는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혼자 살기도 빠듯한 돈입니다
요즘 이래서는 사실상 장가가기도 힘듭니다
그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거고(단지 더럽고 고생하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이 때문에 내국인들이 3D업종에 진입을 하지 못하는 것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편한 일을 쫒거나 3D업종을 천시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런 외노자와 경쟁시켜놓고, 3D 일하지 않는 우리 청년들에게 배부른 놈들이라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외노자들은 본국에서 고위봉급자의 한달월급이 5만원 안팍입니다
이렇다 보니 타협을 합니다
한국인이 7만원 부르면 외노자들은 6만원 부릅니다..
이런식입니다..
그럼 당연히 자본주의 시장논리에 의거한 사업주들은 누구를 쓰겠습니까..?
당연히 외노자를 쓰겠지요..
이런식으로 외노자들이 우리나라의 일자리를 잠식하고 임금을 낮추는 겁니다
오늘날 대졸자 미취업인구는 무려 300만명이 넘고 있습니다
환경미화원 뽑는데 경쟁자가 무려 300 : 1 이더군요 그중에는 서울대 박사학위자와 전직 교수까지 있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수많은 미취업자들과 3D업종에 종사할 자들은 넘쳐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3D 업종의 인력난을 덜어줬지만 언론에세 일방적으로 ‘외국인 업종’으로 인식되는 낙인효과 탓에
이젠 한국사람은 해서는 안될일, 혹은 다들 배가 불러서 죽어도 못 할일이 되버린 듯 언론에서도 떠들어 대면서
매스컴과 외노센터의 거짓된 선전에서처럼 누가 3D업종에 가서 일하겠느냐는 둥 더러운 공갈 협박하는 언론들의 허황된 논리로 국민들을 더 이상 호도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외노들 때문에 일용직, 서비스직의 임금이 15년넘게 동결돼 있어요
외노들이 한해마다 60조의 돈을 모두 외국으로 송금하니 내수침체, 한국인의 실업장기화, 치안악화와 더불어 극악에 치닫는 외국인 범죄로(특히 성범죄) 사회전체적부담과 출혈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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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일민족 논쟁 (가장 중요하면서도 오늘날 주된 논쟁거리)
이미 5천년 전에 혼혈 했는데 민족 혈통 따위는 신뢰하지 못한다? 그러니 단일민존 논쟁은 넌센스다..?
저 사람들의 의식은 이미 한국은 창녀나라다
이미 다 걸레가 된 나라인데, 좀 더 망가지면 어떠냐. 이겁니다.
한강에 먹물 한방울 떨어졌다고 한강물이 기름물이 되나요..?
소위 다문화 부르짓는 개.새.끼들의 논리지
그것들은 이미 먹물 섞였으니까 유조선 가져다 들이붓자는 겁니다
내가 어차피 못먹을 것, 똥좀 부어넣으면 어떠냐.
바로 이거죠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 자국의 역사를 폄하하고 혼혈 잡종으로 만들지 못해 안달입니까..?
오히려 외국에서는 없는 역사도 만들어 버리는 판국에?
이러면 누가 상이라도 줍니까..?
특히나 주변국들 보면 비웃습니다..
자국의 역사를 폄하 하고 탈민족을 외치면 무슨 자신이 마치 의식있고 성숙하며 대단한 줄 아나요..?
예족과 맥족은 알타이계 퉁구스 인으로서 같은 북방계 혈통입니다
더불어
민족의 계념은 당신처럼 추상적인 통계 놀이가 아닙니다
우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한민국은 단일민족 순수혈통이 맞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예/맥족은 북방계 알타이 민족으로서 그 뿌리가 같음 ㅄ 인증하지마셈
참고로 역사와 민족관에 무지한 당신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이미 당시에는 씨족/부족 국가 사회였지 민족과 국가의 계념이 없었을 때임 ㅇㅇ
과거 예맥족이 어우러져서 "한국인 인종", "한국인 민족"이 생겨난 것임
그냥 예/맥족은 엄마 아빠라 생각하면되는 거고 그 자식은 현재의 한민족이라는 말이지
당신들이하고 있는 말은 오늘날 인종과 민족사회를 이루고 사는 우리의 관점이지
과거 씨족/부족 사회를 기준으로 우린 단일 혈동이 아니다 라고 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임
오늘날 인종/민족 사회의 관점은 씨족/부족 사회의 관점에서 비교하면 큰일남ㅇㅇ
당시에는 민족과 인종 또는 혈통이라는 계념이 정립되기 한참 이전임
한마디로 마치 서구주의적 관점으로 모든 것을 판단해 버리는 것과 같은 오류를 범해버리는 것임
당신의 논리대로 따지자면
"오늘날 유럽의 코카시안(백인) 인종 기원은 네안데르탈인을 지배한 크로마뇽인 두 인종이 기원이니 백인이라는 민족이나 혈통 운운하는 것 자체가 넌 센스입니다 ㅉㅉㅉ"
라는 말과 똑같은 거야.. 등신아..
그렇게 따지면 백인이라는 정의 부터 다시 세워야하고 백인이라는 단어부터 지워 버려야 겠네..?
아예 애초부터
초기인류는 모두 남아프리카에서 발현 되었으니 인종과 민족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하고 주장하면 모를까
그러다 보니까 당신의 주장은 억거지로 민족해체와 민족허무설을 주장하다보니 당신 논리자체에 모순이 생기는 거지
오늘날 좌익 사상에 심취한 젊은이들 사이에 입버릇 처럼 된 "우리들은 혼혈잡종 새끼들이야 얼마나 침략을 많이 받았는데 ㅉㅉ"
따위의 추상적이고 무책임한 사고와 말은 우리의 민족적 자긍심과 민족에 대한 정체성만 흔들 뿐이다
이 무식한 것들아
오늘날 다문화 선동과 맞물려 민족 정체성을 회손하는 스스로를 자학행위가 도에 치나쳐 그러한 행위가 의식잇는 사람이 추구해야 할 일인냥 여기는 자들이 너무 나도 많다
당신들의 그러한 사고에는 세계화 시대에 탈민족주의와 다문화주의를 외치면 의식있고 진보적이며 성숙한 줄 착각하는 것이지 안그러냐..? (찔리냐..?)
한마디로 민족을 팔아서 허세를 부리겠다는 거지
한민족 정도의 혈통 근사치를 지닌 나라는 태평양 등지에 고립된 섬의 원주민들 빼고는 없다.
매우 놀랍고 희귀한 현상이지 왜 이걸 긁어 부스럼 내어 자기부정하는 못난 짓을 하냐는 거다
그러기라도 하면 누가 상이라도 주나??
아주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집단적으로 민족정세성을 파괴하고 난도질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오늘날 사람들 사이에 거의 정설로 자리잡다 싶이한
타 민족에게 침략 당했다고 민족 운운하는 것은 넌센스라는 사고 사체가 문제임
민족이라는 정의는 것은 그렇게 나누는 것이 아님..
그렇다고 해서 아에 인종은 무시하고 문화적으로 규정한다는게 것이 아니라
가본적인 기틀이 되는 단일한 주요민족을 주축으로
문화와 언어와 역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이 바로 민족의 정의임.
오늘날 특히나 젊은 사람들 사이에 좌파주의에 사로잡혀서
"침략을 당했으니 우리의 순수성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라는 사고가 만연한데
그럼 도대제 우리는 누구임?
침략으로 인해서 일찍이 한국인은 혼혈 잡종이 되었다면서 그럼 오늘날의 우리는 도대체 누구임?
그냥 근본도 족보도 없는 더러운 혼혈잡종 새끼들임?
그따위 역사적 인류학적지식 없는 놈이 씨부리는
그러싸한 말장난에
"오~ 그렇구나..", "꾀나 그럴싸 한데..?" 하면서
탈민족과 다문화주의를 외치면서
앞뒤 못 가리고 민족까부수기에 동참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또 뭐지?
이것이 사람들이 착각 하는 것중에 하나인데
난 오히려 반문하고 싶네..?
인류학자가 말하기를,
인류 역사 600백 만년 이래,
"인류역사상 단 2%만이 휴전이었고 98%는 전쟁중이었고 평화는 없었다 오로지 전쟁중이였다"
라는 말이있지
세상에 전쟁 한번 안 격은 민족이나 나라있음?
하기야 심지어는 태평양의 외딴섬의 부족들과 아마존 깊숙한 곳의 미개 부족마저 타 종족과 숱한 전투를 벌였지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우리가 정체성을 상실하기를 했냐
아니면 소수의 혼혈로인해서 우리의 인종구조 자체가 바뀌기를 했냐..?
뭘 했냐?
우리 한-중-일 사람들 구분안감..?
가잖아?
사실상 침략의 역사라고 해봤자 결국 내막을 들여다보면 우리 민족끼리 싸운게 대다수였지
사람들이 특히 한국 고대사에 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인데
사실상 중국과 일본본토에 의해서 집적적으로 침략전쟁을 당한 것은
수-당 전쟁과 일본의 임진왜란을 제외하고는 거의 드물다 싶이하지
사실상 그 중국놈들마져 85%의 동이족과 15%의 한족으로 이루어진 집단이고
일본은 99%의 도래인(한반도 출신)과 1%의 조몬인(일본 토착민)의 조합으로 생겨난 민족이지
그리고 그 외의 침략전쟁은 대부분 우리 동이족들끼리 치고 받고 싸운기록이 전부야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뭐냐면
주신, 말갈, 흉노, 여진, 숙신, 물길, 몽고, 선비, 읍루, 돌궐
위 민족들은 동이족이라 일컽으며 한민족을 구성하고 있던 일종의 부족 집단이야
한반도 전역과 요동 그리고 중국 북부와 동부 산악-해안지대 그리고 중국 중앙에서 살던 민족들인데
그냥 이해하기 쉽게 말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같은 민족인데 다른 나라로 나뉘어 국가를 이루고 살며 싸운것일 뿐이라는 거지
그 근본은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야.
당시 치고 밖고 싸우던 북방민족들은 사실상 우리민족들이며
예를 들면 고구려때 숙신과 자웅을 겨루고, 선비족과 사활을 겨루었으며, 말갈을 복속시키고, 돌궐과도 대판 싸웠다는 기록 있다는거 다들 알거야
이거 다 우리민족끼리 싸운것이 거든..?
또한 조선시대때 여진족이라고 중화사대주의 사상으로 인해서 야인들이라 치부했는데
사실상 그들마저도 만주족으로서 현재 우리 민족과 같은 민족 계통이지...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더군다나 그들 동이 9족중 조선족(주신)만이 한반도에 유일하게 민종정체성을 이어나가고
나머지 민족들은 이미 중국의 영토에 거주하고 있고, 중국의 중화주의에 흡수된지 오래라
한국인들은 따로 정확히 고대사를 배우지 않는 이상 그들을 다른민족이라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있지..
근데 이게 정말 중요한데
내가 사람들과 단일민족 논쟁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사람들이 저지르는 오류중에 치명적이고 크게 착각하는데있는데
그건 바로 반도사관에 사로잡혀서 한반도 이외의 민족은 중국의 민족으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으로 인해서
심지어는 우리민족과 수천년 동안 사활을 함께한 말갈족을 중국의? 민족으로 치부해버리는 아주 경악 할 경우가 생겨나 버리는데
이 사람이 하는 말이 뭐냐면
고구려때 말갈이나 선비족 이나 돌궐족과 전투를 벌였고 이들을 포용하기도 하였으니 우리는 일찍이 다문화 주의라는 거지
사실상 그저 말이 고구려 선비 말갈 돌궐이지 같은 '동이족'인데도 말이야...
마치 한국인이 과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로 나뉘어 서로 적대국이였으니 오늘날 백제인 전라도와 신라인 경상도는 완전 다른 민족국라 라는 말이 되어버리는 거야..
이게 위험한게 뭐냐면..
중국의 동북공정중에서 대조영의 발해라는 나라를 중국의 역사로 외곡-편입 시킬때 하는 논리가 뭔 줄 알아??
대조영은 분명히 백두산지역에 거주했던 대씨가문의 순수 고구려계인데 불구하고
대조영이 말갈계이고 발해 구성원 대부분이 말갈계이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라는거지
하지만 말갈인들은 중국인들이 그토록 혐오하고 두려워했던 동이족이였는데 말이야...
한마디로 말갈족은 타 동이족과는 달리 수쳔년동안 함께한 분명한 우리민족의 분파이고
이 처럼 우리부터가 반도사관에 빠져 동이족들을 외부민족 또는 이민족으로 규정해두는 바람에
결국에는 오늘날의 탈민족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침략의 역사는 반대로 말하자면 반도사관에 빠져 한반도 이외에 거주하는 민족은 모두 외래족으로 규정해놓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는 다르게 말하자면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맥상 통한다는 거야..
우리들 스스로가 말갈이나 선비족이나 여진족이나 거란족들과 국경을 맏대었던 역사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그러하듯 우리민족끼리 치고받았던 역사를 '타민족에 의한 침략의 역사'라고 규정하는 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마치 근본도 족보도 없는 혼혈 잡종인종으로 매도하면서 호들갑을 떠는거야
사람들은 혼혈이있었다라는 사실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호들갑을 떠는데 이는 전형적으로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거야
물론 침략으로 인해서 극소수의 혼혈이 생겨났지만 그들로 인해서 우리의 유전적 정보를 통째로 뒤흔들어 놓았을까..?
아니, 오히려 우리 민족으로 흡수되어 그 흔적도 안남았겠지
이건 마치 백인 하나가 흑인들이 사는 나라에가서 "모두 백인으로 인종개량 시켜놓겠다!!"라고 허황된 소리를 외치는 것과 같아
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혼혈이 실제로 한민족내에서 존재해왔냐는 건데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사실상 옛날에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아니라 중세 시대만해도 철저히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문화과 전세계에 자리잡고 있었지
그런 나라에서 그것도 아비도 없이 성폭행으로 자행되어 태어난 "사생아"를 그것도 우리의 철천지 원수인 "더러운 왜놈의 아이"를 그냥 놔두었을까..?
게다가 당시 왜놈들의 극악무도한 짓을 듣는다면 경악하고도 남아
전국토가 황폐화 되고 인구 절반이 죽어나갔고,
사람의 귀와 코를 자르고 여성의 팔, 다리를 잘라서 철저히 성노예를 삼고 가슴을 도려내고 칼로 뱃속의 아이를 끄집어내고..
이러한 학살이 전 백성들을 대상으로 이루어 졌느니 왜놈들이 물러가고 그들이 남겨놓은 사생아들은 과연 온전히 살수 있었을까..?
증오와 복수의 대상으로 전락해서 죽임을 당하는게 대부분이였어
아이를 도중에 낙태시키거나, 아이와 함께 자살을 하거나, 맞아죽거나, 굶어죽거나,
목숨만이라도 살리려고 따로 모와서 절에다 모아놓고 동자승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우가 허다했지...
결국에는 오늘날 탈민족주의 다문화주의를 주장하면서 민족정체성마저 스스로 나서서 난도질하고 똥칠하는 사람들이 얘기 하는 주된 논리가 뭐냐면
모든 광물이 그러하 듯
예를 들어 금과 더불어 모든 광물에는 100%단일 물질로 구성된 순수한 상태가 없는거 잘 알거야
예를 들어 순금(純金, pure gold, 24K)은 다른 잡물(은, 구리, 철, 안티몬 등)이 0.0001% 이하로 섞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사실상 100%의 금이라는 것은 없고 99.99%만이 있을 뿐이지
그래서 100% 순금이라는 표현을 쓰지않고 99.99%라고 하는 거야
아무리 정밀한 공정과정을 거쳐도 100% 완전무결하게 잡물을 제거할 수는 없어,
심지어 산소와 접촉으로 인해서 진공상태가 아니라면 여러 금속들은 산회가 되어버려서 급격하게 변질이 시작되지
그니까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뭐냐면
다른 잡물(은, 구리, 철, 안티몬 등)이 0.0001% 섞여 있으니
"너는 결코 금이 아니다!!"라는 말임.
한마디로 저들은 지금 말장난 하는 것이지..
근데 정작 문제는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아. 그런가..?", "오.. 그럴싸한데..?", "와.. 그렇구나" 따위의 반응을 보이는 거지..
정말 큰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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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군무방에서는 이미 2년 전에 언급되었던 것들이지요. 놈들은 환향녀 가지고도 한국이 혼혈이라고 하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동독지역에서 소련군에게 당한 독일여자들도 많은데, 왜 서독-동독 통일했겠니? 하고 물어보니 ㅋㅋㅋㅋ 김일성 주의자들이라서 그런지 동독을 무지 욕하더군요.
그러게요.. 애초에 환향녀라는 것이 청나라에서 인구 부족으로 인해 청나라에 끌려가서 애를 낳고 온거지
국내에서 애를 낳은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상 이들의 논리는 속을 들여다 보면 매우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럴 경우 위글 처럼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을 해나가면서 논파를 해나간다면 저들로서는
꾀나 똥줄 타겠습니다.. ㅉㅉ
그리고, 다문화쟁이들은 자기들이 밀리면 주제를 바꾸거나 욕설, 패륜크리로 이상하게 분위기 몰죠. 2ch 일본놈들이랑 흡사하죠. 어디서 그러라고 교육시키나봐요. 군무방에서 우군이 없어서 안타까웟죠.
아예 작정하고 이글로 도배를 해버릴까요..?
아이디 하나 따로 장만하셔서 아고라 군무방에 가셔서 한 주제씩 올려보세요. 화끈해집니다. 단 댓글은 쓰지마시고요 ㅋㅋㅋ
지금 님의 아이디로 들어가시면 K 하고 S 가 들어가서 그 놈들 님 아이디 보기만 해도 미칩니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랬다니 감사합니다.. 그데 제가 보기에도 좀 길군요..
좋은 내용입니다. 잘 활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