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화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설현은 과거 패션 매거진 GQ KOREA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화이트 브래지어가 보이는 시스루 탑과 속바지처럼 짧은 팬츠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스피카 양지원 측 "악성루머 사실 무근, 수사 대상 아냐..강경대응"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
걸그룹 스피카 양지원이 악성루머와 관련해 강경대응에 나선다.20일 양지원 소속사 CJ E&M 음악부문과 B2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NS와 인터넷을 통해 근거 없이 무분별하게 확산 중인 양지원 관련 악성루머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밝힌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양지원 관련 최근 유포된 속칭 '찌라시'의 내용은 사실 무근임을 강력하게 표명하는 바이다. 양지원은 이번 악성 루머 관련,
수사 대상이 아니며 어떠한 조사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근거 없이 확산되는 악의적인 루머로 인해, 연예인이기 이전에 여성으로서 당사자의 정신적 피해와 명예훼손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김은애 기자
노현정 관상풀이 새삼 화제 “콧방울 두툼, 귀에 살집 있는 부자 여인의 상”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과 결혼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4년만에 포착됐다.노현정은 지난 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역학자 조규문 교수의 노현정 관상풀이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당시 조 교수는 현대가 며느리가 된 노현정의 관상에 대해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다”며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노현정 전 아나운서.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