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과 경주에서 풀코스 첫 완주하신 분들을 위하여 김덕남(직원협의회장),김상근(전기기계 77,김상근치과원장),김용규(금속재료78,주)기은캐스텍 대표이사),류승관(금속재료78,주)삼일육스틸 대표이사), 남종택(의학80,남종택피부과의원원장),강진영(법학85,한림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자문위원님께서 기념품 제작비를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기념품을 받게 되시는 아래 회원님은 다음번에 풀코스 완주하는 회원님들에게 그 보답을 하게 되며 보답받은 회원님은 또 다음 완주하는 회원님에게 대물림을 하도록 전통을 만들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선뜻 자청하시어 기념품 제작비를 전액 지원 해주신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