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와도같은세월이 흘러흘러
어느덧 또한살을먹고
이루지못한 많은것들에 아쉬움만 뒤로한채
힘없이 외치며 아쉬워하지만
시간은 결코 기다려주지않는다
무자년새해 많은희망과기대속에
힘찬 희망으로 맞이하자
우리의 바람이 희망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화성의 모든회원님들
소원성취하시고 항상건강하시길
밝아오는 새해아침에 돼지아빠
첫댓글 시간은 결코 기다려주지않는다 <- 이말이 젤 맘에 오네요..^^
첫댓글 시간은 결코 기다려주지않는다 <- 이말이 젤 맘에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