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에...사북역에 왔습니다
사북역내의 전경.....
늦은밤 이라서....열차는 끊겨 있습니다
그리고...
사북시장에 왔습니다...만
늦은밤이라서....각각 매점마다 문을 닫아서....한산하구요...
사북읍의 도로......철로가 도로에 묻혀 있습니다
철이...........메텔~ 사북열차 타고 안드로메다에 가고 싶어
메텔...........이색히가....입영열차로 꺼져~
그리고...여기에 왔습니다
가게 내부....
연탄난로.....
고기 구울때..이 안에서 연탄으로 나옵니다
차돌박이 1인분....한우 주물럭 1인분...주문
기본찬....
정선은...처음처럼 입니다
파무침에 배추도 들어 갑니다
풋고추 한입
한우 주물럭....
그리고...차돌박이....
이러케...
하루를 마감하고...
다음날 아침...
사북에는....
노래하는 도로가 있습니다....
여기서...음악이 들립니다.....
제 귀에 많이 익은 노래 인데....제목은 모릅니다
내려서 도로를 살펴 볼까요~
원하는 멜로디에 맞춰.....홈을 파 놓았습니다
노래가 끝날때쯤.....
우측을 보면.....이런 모습 입니다
탄광갱도 입갱..체험 할수 있는데요.....
제가 가면....가는날이 장날이죠~
이날은 쉬는날 이랍니다
나는 산업전사 광부였다....현관으로 들어가 봅니다
안쪽에 들어와서 보면...이런 모습이구요
체험하러 오시는분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이구요....
실제는 이런 모습 입니다....
이상....
나는 연탄이 되고 싶은...사북역 이었습니다
첫댓글 최고..맛잇겠다ㅠㅠ
차돌..한우...
아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