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인 21일, 황금동 아서원중국집에서 역대회장 및 감사, 부회장,
이사등 38명의 동기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기회 제22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감사보고에 이어서, 2012년 사업 및 결산보고를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제22대 회장으로 이재용 부회장을 추대하고 2014년 예산안을 승인하고,
이어서 신. 구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폐회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 동기회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대한 봉사를 하였던
이동균 19, 29, 21대 회장의 이임인사와 이재용 신임 22대회장의 취임사와
케익크 컷팅 및 건배제의 등으로 회의를 마치고, 인근 맥주집으로 이동하여
이재용 신임회장이 한 턱을 썼습니다. 동기회를 위하여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은 두 분 회장님과 참석하여 준 동기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제22대 동기회에 동기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를 부탁합니다.
첫댓글 이 동균 동기는 3년동안 고생하엿고 이 재용 회장 동기는 앞으로 물심양면 욕 많이 보쇼 ^^
늦게나마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동기들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