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대표회의와 현대백화점 충청점 사이의 협약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위 내용은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입주자 대표회의가 협약한 내용중에 4번째에
해당합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지웰시티 입주자 대표회의가 협의해준 내용대로 준공된
지웰시티의 쇠울타리를 자르고, 별도의 용도로 용도변경을 하여 게이트(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주장하는)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된 게이트를 이용하여 현대백화점 충청점으로 입장한 지웰시티 입주민들도
계셨습니다.
설치된 게이트는 다시 쇠사슬과 자물쇠로 봉쇄되었습니다.
입주자 대표회의와 현대백화점 충청점 사이의 협약은 쇠사슬과 자물쇠로 파기가
되는 것인가요?
그럼, 입주자 대표회의는 현대백화점 충청점과의 협약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PS : 입주자 대표회의는 현대백화점 충청점과의 협약에 관련한 논쟁으로
지웰시티 장기수선충당금 부족분 문제에 대하여 적당히 넘어가려면,
안된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PS2 : 왜냐하면, 지웰시티 장기수선충당금은 매월 10일에 적립이 되거든요.
지웰시티 장기수선충당금 통장의 명의자는 입주자 대표회의입니다.
8월 10일 현재 지웰시티 장기수선충당금은 4억 6천여만원이 부족합니다.
9월 10일이면, 장기수선충당금 통장에 얼마나 입금이 될까요? ^^
첫댓글 참으로 한심합니다. 입주민이 그토록 까페서 반대한 쪽문을 내어준 인간들이,,,, 그리고 휼몰스럽게 자물통은 뭡니까? 백성의 뜻을 이렇게 무시하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도 없습니다. 지탄합니다. 그리고 본 쪽문관련자를 조사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진 직위해제하시고 물러나십시요.
하는 짓들이,,,,, 동대표,동회장 그대 집 정원이라면 이렇게 마구잡이로 개문내서 금잔듸 쎼리밟고 짓이기고 이럽니까?
그리고 이집은 2100명의 공동정원이지 당신들 9명집이 아니잖소!! 왜 하지말라고 다수가 반대하는 걸 하는 의도가 뭡니까?
연결통로는 누가 보든, 생각하든 잘 못됐네요.
주민이 반대하는것을 누가 통로를 내라고 했는지 정말 상식없는 일을 했군요.조금만 돌아서 걸어가면 될것을....
새집에 못 박아대는 것하고 무엇이 다릅니까 세입자가 자기집에 못박으면 안된다고 할거예요.
대표님! 쇠사슬이 보기 싫어요.원위치 해 놓으세요.
저는 충청도에서 자치관리를 제일먼저 시도한 사람이예요.
가경동에 있는 7개의아파트를 저 땜에 자치관리를했고요. 제가 자치회장할땐 작은일도 동대표들과 주민과의 회의를 하여 결정을 했어요.1년 회의비를 360만원으로 책정했고요.
필요하고 모자라면 동대표님들이 회비 내서 지출하는 봉사정신으로 했어요. 출근 준비로....
그래도 불행중다행입니다........시건장치로 막아놨으니......
모 동대표가 불야부랴 새벽녘에 쇠사슬과 자물통으로 시건 장치라도 해 놨으니 망정이지.........
그건 그렇고 장기수선충당금은 왜 말들이 없는겁니까?
어떻게든 결말을 내야지요....대표님들!
리더쉽의 부재
결국 이런문이 되었군요, 지웰시티에 걸맞는 시설, 키패드... 공허한 메아리였습니다.
일단. 걸어잠그셨네요.
다시는. 저문이. 열리지않길....
지웰시티 에서 주기적으로 벌어지는 코메디 4탄인가요? 3탄인가 ? 헷갈리네요 ^^
지웰시티 품격이 이런것이었군요,,헉~ 참고로 3탄입니다^^
쇠사슬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한 많은 미아리고개 노래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