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섬리조트에서 갈두천까지
어떤 모습인지 함께 보실까요?

습지와 갯벌은 인간생활에 꼭 필요한 중간역할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적인 풍경 또한 너무나 아름답지요..



호안 임도를 따라 가는데
어머나.. 이 코스모스 한쌍은 지금에서 생명을 틔운듯..
앙증맞게도 이뻐요..^^

초겨울 농촌이나 야산 풍경은 별 볼것이 없답니다..
간혹 가다가 이렇듯 귀여운 열매나 나무들을 볼때면 보석을 발견한듯..ㅎㅎ

이곳은 청산리나루터.
최초 운항시기는 알수없으나 인천~구도간 정기여객선이 운항,
내리부도와 청산리에 기항하여
태안군 주민들의 경인지방 내왕에 편의를 제공했었다고 하는데..
교통육로가 발달된 지금은 1978년도에 폐쇄되고
현재는 농어촌 정주 어항이라고 합니다.


앗...근데 저건 또 무얼까?
보지못하던 구조물이 바다에 설치되어 있네요..

으햐...함 내려가봐야지...ㅎㅎ

우와..넘 신나요..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도시에선 맛보지 못할 짜릿함..^^




이곳에서도 멀리 팔봉산이 보입니다..ㅎㅎ

어라? 저건 또 뭐여....ㅋㅋ
호기심 발동..또 그곳으로 가봅니다..
건물을 삐딱하게 세웠네요..
참 이쁘당...

아직 신축중인 펜션??
암튼 제맘에 꼭 듭니다...ㅎㅎ

저 산을 거쳐 왔다는 사실..^^

예전에..저는 잘 모르고 이곳을 청산리저수지라고 했는데
이제보니 시우치저수지라는 이름이 있었네요..^^



어느새 또 하나의 야산을 넘으니 갈두천 바다가 보입니다..



늘... 볼때마다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는 선돌...
보는 각도마다 다 다른 그림..
두꺼비 독수리 ...^^

갈두천까지 구경 잘 했지요?
이다음에 어딜 갈까 고민 마시고
약간의 먹을거리를 준비하셔서 슬슬 트래킹해보심 어떨까요..^*^

첫댓글 고향 곳곳을 누비시는 날개님 감사합니다. 옛날 카투사도 구도에서 배 타고 인천 댕겨는데



충남호 칠복호 충남호는 4시간 칠복호는 8시간, 배 댕길때는 청산리 쪽과 구도쪽에서는 인천 물건 많이
사용하고 주로 성냥 석유(호롱불사용)등을 구입 했지요. 좋은 사진 몇장 가저가유
곳곳이 아름답습니다^^.
잘봤슈~~감사 아름다운 태안..
청산리 저수지 만들때 거기서 일좀 했었는데..ㅎ
지난주 차량으로 4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솔향기길은 1코스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멀리보이는 선돌바위가 더욱 빳빳합니다
ㅍㅍㅍㅍ이걸 이제야 보다니요..낯익은 풍경...즐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