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늘 시작할때면 하나님께 기도함속에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삶이라 생각하며
기쁘게 받아 들여 시작합니다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며 받아 들이고 새로이 또 다시 시작을 합니다
그런 삶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렇다고 결단코 포기하거나 주저 앉을 수는 없습니다
힘들고 버거울지라도 멈출수는 없습니다
삶이 그것을 허락치 않을뿐만 아니라 저게 주어진 현실은 한시도 여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헉헉되며 삶에 찌들고 찌들어 가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함속에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소서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은혜내려 주소서
저는 무지하고 무식하며 무능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삶에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이제 또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새로운 삶에 노크를 합니다
성령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소서
저의 살아 갈 길을 열어 주소서
하나님이 주인 되시어 주장하시고 이끌어 가 주소서
저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야 살아갈수 있는 자입니다
저의 욕심 욕망 의지 모두 다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 주장하여 인도하여 주소서
하나님 주장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