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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크랩 일본 미야자키현[宮崎縣] 오션돔(Ocean Dome)
킴스특허 추천 0 조회 113 09.10.03 22: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늘에서 바라 본 오션돔.. 꽤 근사하다..옆에 태평양이 보인다..

 
일본 미야자키현[宮崎縣] 미야자키에 있는 세계 최대의 전천후형 실내 수상공원(水上公園)
 
원어명  オ―シャンド―ム
설립연도  1993년
소재지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규모  전체면적 8만 4622㎡, 건축면적 3만 6291㎡, 연건평 5만 4795㎡
 
 
   ▲ 실내수영장이라고 안믿낄만큼 야외분위기를 연출해놨다.. 이건 홍보용 합성사진;
 

1993년에 개장하였다. 1990년 미야자키현으로부터 도시계획사업으로 승인을 받고 그 다음해인 1991년 착공된 ‘피닉스 리조트’ 제1기 공사 중의 한 프로젝트로, 콘도미니엄, 히무카 오두막,

톰왓슨 골프코스 등의 리조트 시설들과 함께 완공되었다.

오션돔은 길이 300m, 폭 100m, 높이 38m의 지상 3층 건물로, 한꺼번에 1만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1998년부터 2000년에 이르기까지 연속 3년간 기네스북에 의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수상공원으로 공인받고 있다.


 
   ▲ 이렇게 돔 천장을 닫으면 비오는 날에도 해수욕을 즐길수있다; ㅋ돔의 하늘배경은 합성임;
 
오션돔은 전체면적 8만 4622㎡, 건축면적 3만 6291㎡, 연건평 5만 4795㎡의 철골구조체로 되어 있으며, 테플론(플루오르수지)막으로 덮은 지붕이 컴퓨터 제어로 자동 개폐되는 전천후형 돔으로 양쪽 고정지붕 부분에는 티탄을 사용하고 있다. 슬라이드식으로 개폐되는 최대 폭 100m,

길이 180m, 넓이 1만 8000㎡의 천장 덮개가 완전히 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이다.

 

 

   ▲ 천장을 닫은 모습.. 위에 천장에 하늘배경인것은 홍보용 사진이고 실제는 이렇다;

 

돔 안은 카리브해를 모방한 상하(常夏)의 낙원으로, 1년 내내 실온은 30°, 수온은 28°로

유지하고 있다. 총 수면면적은 8,790㎡, 보유수량은 1만 5826t이다.

주요시설로는 인공의 바다 ‘그레이트 뱅크’와 워터스크린 등이 있으며,

조파 등에 의한 나이트쇼와 서핑쇼 외에 계절에 따라 수영복 차림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 옆에 여러가지 테마의 풀장이 있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수있다.

 

그레이트 뱅크는 해안선의 길이 140m, 거리 85m, 최대수심 3.5m의 담수 풀로,

수면면적은 6,700㎡, 보유수량은 1만 3500t이다.

해안에는 중국산 대리석을 분쇄해서 만든 모래가 깔려 있다.

또한 컴퓨터 제어에 의한 세계 최대의 조파장치(造波裝置)가 있어 폭 70m, 높이 2.5m의

큰 파도로부터 잔물결까지 갖가지 파도를 만들어낸다.

 

 

   ▲ 옆에서 바라 본 사진.. 해별이 정말 길다..호텔 내부서 바라보는 태평양은 정말 머찌다..

 

가는 방법은 꽤 쉽습니다..

 

우선 미야자키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우뚝 솟은건물이 눈에 들어올껍니다..

한 겨울에도 온통 녹색으로 덮여있는 주변에 유독 하얀 건물외벽이 눈에 띄는 이곳은

쉐라톤그란데 호텔(옛 호텔 오션 45)이죠.. 규슈지방에서 제일 높은 45층 짜리인 이 호텔은

거대한 복합레저타운인 '시가이아'(Seagaia)의 한 복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지어져 해변가쪽에 있는 객실에선 짙푸른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오죠.

이 호텔에서 걸어서 5분만 가면 됩니다,  이 호텔 양 옆으로 골프장과 오션돔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안타고 갈 경우에는

미야자키역의 버스 정류장에서 시가이아행 버스로 25분 걸리며 요금은 470엔

오션돔 입장료는 2000엔

 

 

 

 

<출처;tong.nate.zxcdleo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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