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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강해🍚Live였던(막9 40 42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www.youtube.com/live/Gj7WnArbxUs?feature=share
말씀: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막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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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75 인류는 하나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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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좋은 인도자
1.덕을 세우도록 힘써야 함
(마5 13 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롬15 1 2
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딤전6 17 19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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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올바른 길을 가르쳐야 함
(마28 19 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딤후3 15 17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시119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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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죄에 대해 책망해야 함
(창31 36
야곱이 노하여 라반을 책망할새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허물이 무엇이니이까 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촌께서 내 뒤를 급히 추격하나이까,
잠9 7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고전5 1 8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6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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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풀이:
실족하게:
skandalivzw(4624, 스칸달리조)
성내다, 실족케 하다, 범죄케 하다.
1. 헬라어 용법.
동사 스칸달리조는 스칸달론(skavndalon, 4625: 덫, 함정, 걸림돌)에서 유래했으며, '덫을 놓다'는 의미를 나타내지만 세속 헬라어 문헌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70인역본 및 신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a) '죄로 끌어 들이다, 실족(범죄)하게 하다', 수동태로 '실족(범죄)하다, 넘어지다, 잘못 인도되다'.
(b) '성나게 하다, 불쾌하게 하다, 실족하도록 버려두다, 불화(분쟁)을 일으키다'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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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능동태에서 스칸달리조는 *아무개를 믿음으로부터 떨어져 가게(혹은 믿음을 거부하게) 만들다'를 의미한다.
(1) 이 의미는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범죄케(실족하게) 하는 사람에 관해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것이다(막 9:42; 병행구 마 18:6; 눅 17:2).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아이들 뿐만 아니라 크고 강력한 것과 맞설 때 교회의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도 생각하셨을 것이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이 연약하고 무력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떠나 방황할 계기를 제공해 주기는 쉬운 일이다. 이 일을 행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된다.
① 그리스도인은 믿음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거부하라고 요구 받는다. 이것은 막 9:43; 막 9:45; 막 9:47의 은유적이고 과장적인 표현에서 강조되어 있다(contra stahlin, TDNT 352 이하): 손, 발, 눈-유대교에서는 이것을 정욕이나 죄악된 욕구의 자리로 이해한다-은 만약 그것들이 믿음과 구원을 잃은 원인이 된다면 포기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아마도 심판을 지나가게 하는 수단으로서 자기 징계를 가리키지 않고(contra R. Pesch, Mark[HTKNT] Ⅱ, 115), (영원한) 생명에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견디어 내야만 하는 진지한 회개를 통한 자기 심판을 강조한다.
② 마 5:29; 마 5:30의 요지 역시 결정적인 행동의 간곡한 권유이다. 간음과 관련하여 오른 눈과 오른 손-가장 중요한 지체들-이 죄의 원인이라면 그것들을 제거해 버려야만 한다. 몸의 일부를 찍어버리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즉 이 말씀은 사람이 자기의 주변 세상과 접할 때 그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는 그런 성향을 근절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도전은 종말론적 심판의 위협에 의해 동기를 부여 받는다.
③ 마 18:8; 마 18:9은 두 손과 두 발, 두 눈을 분명히 의인화 한다. 이것들이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거나 실족케 하면 절단해 버리거나 뽑아내 버려야 한다. 이것은 교회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몰아내어야만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참조: 마 1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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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 17:27에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세를 내기로 결정하셨을 때-비록 그는 사실상 성전세로부터 자유하시지만-저희로 '성나게 하기를'(한글 개역 "오해케하지" 마 17:27) 원치 않는다고 설명하심으로써 그의 결정이 정당함을 증명하신다. 즉 예수님은 세금을 거두는 자들에게 그를 믿지 않도록 하는 어떠한 구실도 제공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3) 산 떡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요 6:51-59)은 (요한복음의) 공동체의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로 하여금 수군거리고 예수님에 대해 걸림이 되게(요 6:61), 즉 믿지 않게(요 6:64) 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은 "내 아버지"로 말미암지 않았기 때문이다(요 6:65).
(4) 고전 8:9에 따르면 우상에게 바친 음식을 먹는 것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그것이 형제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프로스콤마)이 될 때 제한된다. 따라서 바울은 만일 고기를 먹음으로써 형제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여 구원을 잃게 한다면(스칸달리조, 고전 8:13a, b) 다시는 결코 고기를 먹지 않을 것임을 강조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 약한 형제가 "강한 자"(고전 8:11)의 지식으로 멸망하기 때문이다. 형제에게 죄를 짓는 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고전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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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oJnikov"(3684, 오니코스)
나귀(용)의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형용사 오니코스(Dit. )는 오노스(o[no", 3688: 나귀)에서 유래했으며, '나귀의, 나귀용의'를 의미한다.
맷돌을:
muvlo"(3458, 뮐로스)
맷돌 mill, 연자맷돌 millstone.
1.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뮐로스(Diod., Plut.)는
(a) 맷돌
(b) '연자 맷돌'을 의미한다. 연자 맷돌은 상하 두돌로 구성된 큰 맷돌, 아랫쪽의 돌은 고정되어 있었으며, 윗돌은 나귀가 끌며 돌렸다. 여기에서 연자 맷돌(뮐로스 오니코스)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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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이 주: 즉 연자 맷돌은 나귀가 끄는 커다란 윗짝의 굴러가는 돌을 의미하고 매우 커다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숨을 빠트리라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의 악습! 즉, 남의 믿음을 약화 시키는 악한 습관을 완전히 잠수 시켜 버리라는 의미로 해석해 보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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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절,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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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주의와 배타주의 경계를 잘 구분해야 하는 구절입니다. 개신교는 교단간에 성경해석 차이로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많은 교단이 지금은 나누어져 있지만 우리는 배타주의를 가지지 않고 서로의 선의의 경쟁을 위해 축복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혼합주의는 절대 받아 들여서는 안됩니다. 이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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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이 외면을 당한 것은 그들이 군사정치적 힘과 종교의 결합의 혼합주의로 기독교를 망쳐 놓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우리의 사례는 임진왜란입니다. 포루투갈 카롤릭 선교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자극하여 한국을 점령하여 곳곳에 성당을 세운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 히데요시가 신앙적인 감정으로 조선을 점령하려는 독실한 신자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오로지 전쟁의 탐욕으로 전쟁을 시작하고 카롤릭의 군사적 복음 전파의 의의는 회칠한 무덤의 치장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십자군의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복음 전파가 아닌 탐욕의 발로로 시작 되었던 전쟁은 같은 형제인 동로마의 비잔틴 제국을 서로마의 십자군이 약탈함으로 그 근본의 사악한 정신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런 사악함은 지금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사탄과 졸개들이 지금도 살아서 인간의 사회를 거짓 탐욕으로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카톨릭의 정신을 유사종교로 물려 받은 동방교회는 아직도 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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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주의와 배타주의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교회가 동성애와 연합해서는 안된다는 혼합주의에서는 성경적으로 성공 했을지도 모르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만연한 배타주의에서는 아직도 그 분쟁과 비관용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 사이 배타적일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러시아 인은 자유로이 돈바스 크림반도를 오가며 서로간에 결혼하고 지내었던 사이입니다. 이 둘의 전쟁은 오직 국민의 유익과 평화가 아닌 오직 사탄이 들어간 푸틴과 정교회의 놀음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러시아 국민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교회는 푸틴을 옹호하며 정치적 혼합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정치가 개입된 배타적인 모습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말 문자적으로 직설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전세계를 전쟁과 종말로 몰아가는 푸틴은 지금 당장 빨리 거대한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트려져 인류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 그가 죽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가 맞을 거라고 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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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은 그런 정치가 개입된 혼합주의 사탄이 개입된 배타주의를 빨리 바다속에 버리라는 의미 일 것이고 직역은 인류를 위협하고 회개하지 않는 푸틴, 푸탄, 사탄이 빨리 죽어 버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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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절,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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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구절을 잠시 봅니다.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잠11 1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3 8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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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서로가 도와야 합니다. 축복해 주고 대접해 주고 서로 관용해 주어야 합니다. 한빛교회, 활공교회, 힐링라이프 선교회 제가 귀히 여기는 이 3교회는 서로 협력하고 인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제 모태교회 한빛교회는 제가 이 교회를 나와 독립해 교회를 냈다고 배척하고 성경의 부정적 예를 들어 비난하는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런 설교?를 들을 때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맘대로 설교주제를 정하는 주일 낮 설교(주제설교)를 저는 듣지 않으려 합니다. 인간 맘에 악한 본성에서 맘대로 조작하고 만들어 정하는 주제설교는 그 본성이 내가 높아지려고 남을 깎아 내리려는 본성이 당연히 담기기 때문입니다. 항상 그 설교는 내가 이렇게 믿음이 과거 좋았어 라고 자기를 높이고 다른 성도는 나쁘다고만 말하는 비아냥과 저주의 사악한 내용이 항상 담기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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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종교 개혁을 더 깊이 들어가면 성경으로 돌아가라(한국성서대의 외침과 같음)는 강해설교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강해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 한권을 정하고 그 순서대로 강해하여 성경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로 전하는 것이 목적이 됩니다. 이는 정상적이 신학교의 모든 목표가 됩니다. 그냥 어설피 신학교를 졸업하면 속된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 자기 꼴리(악한 인간의 본성)는 대로 자기 마음 껏 주제를 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설교와 틀을 정하고 성도를 저주하는게 당연한 현상이 되게 됩니다.
이런 인간의 악한 본성을 최대한 자제하는 성경으로 돌아가라는 작업은 모든 교역자의 목표이지만 종교개혁의 정신은 하나도 찾아보기 힘든 것이 요즘 설교가들의 특징입니다. 제가 한빛교회의 새벽 예배만큼은 가끔이라도 나가는 것은 새벽 예배가 강해설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미워서 저주하고 싶어서 만든 자기가 정하는 설교가 아닌 성경 속의 하나님을 알아가는 강해설교만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쓸데없이 잠시 구박 안하는 시간이기에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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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설교자들은 우리 교역자들의 본성을 알고 나를 전하고 나를 높이고 남을 저주함이 아닌 강해설교 구절강해로서 하나님만을 높이는 성경으로만 돌아가야만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막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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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절,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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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당시의 역사적인 문화가 있었기에 발언 하신 거 같습니다. 당시 수리아, 헬라, 로마 등지에서 중죄인을 처형하는 실제 방법이라고 합니다. 푸틴도 직역으로 해석하자면 정말 남을 실족하게 하고 나라들을 실족하게 하는 푸틴은 제발 차라리 거대한 돌을 몸에 달아 죽어 버렸으면 하는 것이 모든 인류의 소망일 것입니다. 누가 이에 부정하는 분이 있나요 절대 없을 것입니다. 시리아, 체첸, 조지아, 우크라이나를 학살하는 만행의 제국주의는 또 다른 세계대전과 인류의 종말을 드리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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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의 제국주의는 이미 인류의 엄청난 상처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예를 듭니다. 영국이 옛 영화를 되살린다고 과거의 강대국일 때의 나라들을 지금 무력으로 계속 대학살 정복한다면 전세계가 영국을 대적 할 것입니다. 이를 대적하기 위해 국가간에 연맹도 할 것입니다. 지금의 나토도 마찬가지입니다. 옛, 한국을 점령하려는 북한과 소련의 망령은 지금도 사탄을 힘입어 되살아 나고 있으며 당시 유엔군이란 국가간 연맹이 한국을 구해 주었으며 지금도 이를 막으려는 국가간의 연맹이 지금의 나토인 것입니다.
목회자 교역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 단상에 나와 허구헛날 자기 꼴리는대로 성도를 비난하고 자기 믿음이나 좋다고 자랑하고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을 외면하고 주님의 양들을 괴롭히며 차라리 연자맷돌 달고 바다 속에 사라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어느 노숙자가 된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목회 단상에서 자꾸 세속적인 마음이 생겨 났다고 합니다. 목회 철학을 바로 그분은 정립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분은 차라리 노숙자를 전도하고 자기를 높이지 않는 강제 겸손한 노숙자가 좋아 계속 노숙자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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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란 자리에서 자기를 높이는 세속적인 마음과 하나님을 외면하고 성도를 비아냥 댄다면 차라리 노숙자에게 들어가 그들을 전도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오늘 구절대로 직설적으로 맞은 해석입니다. 작은 성도 하나라도 믿음을 망쳐 놓는 다면 차라리 교역자가 죽는 것이 낫다라는 직설적 해석입니다. 알박 전광훈 목사님처럼 팬티 여집사, 하나님 ... , 심한 신성 모독같아 더 못 적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믿으려는 크고 작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안 믿으려 하는 사회 현상을 조장하여 실족하게 하는 분은 사회에서 없어지는 것이 기독교와 주님 보시기에 이로운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무당방언 가르쳐 성도에게 악령 들리는 무당 목사님들도 차라리 사회 없어지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심한 말 같으나 무당방언 안 가르치는 일반 성도나 초짜 전도사가 목회자가 되는 것이 무당방언 가르치는 지옥가게 하는 100만명 성도 목사보다 더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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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더 마음이 아퍼 심한 말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의역이 되어 제발 혼합주의, 배타주의, 국가적 배타주의, 무당방언등의 악행을 연자맷돌에 달아 바다에 버리어 악습을 버리고 모든 목회자님들 다 건강하게 장수하여 교역자들 성도를 다 건강히 구원영생 하기만을 바라고 기도 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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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남을 또는 나라를 실족하게 하는 지도자, 교역자등은 차라리 내려와 사라지는게 나을 거라는 오늘 본문의 직역적 해석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높아질수록 사회적 파급력이 얼마나 높으며 우리의 행실을 또 얼마나 주의 해야 할 것을 봅니다. 저나 지인 지도자나 모든 분들이 이 막중한 책임감을 깨닫고 더 나은 주님의 청지기가 되어 더 겸손하고 하나님만을 높이고 성도를 지극한 사랑으로 돌보아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로 붙들어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