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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10월3일 금요일 맑음 개천절 가을이 와 드라이브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28 08.10.03 22: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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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3 23:23

    첫댓글 명심보감님 일상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정팀 때 제게 하신 말씀.......... 바로바로 답을 올려야 하는데요. 제가 독수리 타법이라 느리기도 하지만요. 그날은 공부하는 아들 녀석의 방을 가보니 자고 있어서 뒷정리를 하고 왔답니다. 채팅 중에 자리 비우는 것이 죄송스럽지만, 제가 엄마이다 보니...........이해해 주십시오.

  • 작성자 08.10.04 17:30

    캔디님 댓글 감사함니 그리고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정팅시간에 저가 올린 내용을 자리비워 답이없었는걸 모르고 그림자가 형님질문에 답하시라 해서 눈팅을 하시면서 답이 없을 턱이 없는데 싶어서 그리 하신 걸 가지고 캔디님 소심하신 마음에 이렇게 댓글 까지 달아 주셔내요 다 이해도 되며 오히려 저는 기분좋네요 캔디님 마음까지 읽었으니까요

  • 08.10.04 08:54

    여름이님{가을이님}과 드라이브를 했군요. 날씨는 선선하고 들녘에는 추수가 한창이니 드라이브도 즐거웠겠습니다. 그리고 도라지를 많이 수확하신 것 같군요. 이웃에 10관을 달아주었다니.

  • 작성자 08.10.04 17:38

    네 김선생님 가을 추수 시작 되는 구경도 시킬겸 울릉도에 있는 젊은 친구가 특산품까지 사보내 주면서 농산물 사보내 달라는 부탁을해서 땅콩 고구마있는집에 직접가서 확인하고 부탁하려고 나서는데 볼일이 잘 돼었습니다 그리고 도라지를 100평이상 심어서 2년을 키워서 캐고있습니다 어제 오늘 이십관을 팔고 아직 다캐면50관이상 나오지않을까생각함니다 아버지 캐느라 고생하시는것에 비하면 돈이 안됨니다

  • 08.10.04 11:35

    채미영님과 함께 다니시는 형님의 일상이 곧 행복인 것 같습니다. 그 시간 오래오래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10.04 17:53

    글쎄 남들이어떻게 생각하는지 유행가가사에 내가하면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하던가 그러는데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살지 하도 많은 병마를 안고 살아가니 미영 양이나 나나 시한부 삶이라하니 마음많이라도 잠시나마 즐겁게 살자고 미영이양이 먼거리를 마다않고 힘드는걸 마다않고 찾아와주니 고맙고 즐겁고 함께있을동안은 그러하지만 그시간은 잠간이라네 명순씨가 젊은 여자하고 즐겁게 놀아라 이해해주고 미영양 남친 민철이가 즐겁게 해드리고 놀다오라고 보내주고해서 고맙고 그러하다네 언제가지 지속 될수잇을라는지 모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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