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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근세사 토론방 기타 여진족은 우리민족과 한핏줄인가?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고조선의 후예 추천 0 조회 1,323 06.04.21 13:1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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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0 21:48

    첫댓글 얘기는 맞는듯 하나 그건 아니져 옛날부터 여진족은 있었습니다... 물론 말갈족,거란족도 있었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후삼국시대에 출현했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 06.06.27 19:19

    여진족은 우리와 같은 뿌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만주지방은 고조선때부터 우리 영토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구려, 발해로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고려때부터 압록강 유역 민족을 오랑캐로 여기면서 배척하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변경 지역의 여진족이 자주 국경을 넘어 약탈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 06.07.24 00:22

    솔직히, 신뢰도가 매우 현저한 근거로 표면적인 언급만 되어 있는 내용이라 댓글 달기가 민망스럽습니다. 또한 욱스님께선 반론의 근거도 생략된 채 말도 안된다고 해버리시니 더욱 난감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담인님의 언급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오랑캐의 어원은 정확히, 고려 말기 때의 여진족이었던 올량합 부족에서 나왔기 때문에 시대적으로도 어폐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진족은 간도, 압록강, 우수리 강 유역 등지에서 넓게 분포되어 살던 여러 유목민족의 총칭입니다. 물론, 그 지역은 예부터 고조선, 부여, 옥저, 고구려 등 고대국가의 터전이었습니다. 어차피 족조발상론의 결론을 이끌어낸다면,

  • 06.07.24 00:23

    북, 남방 한민족으로 분류될 것이며 각 계열에 고증학적으로 역포함시켜 나가면 어느 정도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 06.08.18 16:08

    금나라 황실의 뿌리가 신라에서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여진족(읍루, 말갈, 만주족)이 우리와 한 핏줄로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말갈이 고구려의 속국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어는 서로 달랐습니다.

  • 06.08.25 09:50

    여진족이란 용어는 근세에 만들어진 것이며 그 이전에는 읍루 말갈 만주등등으로 불려져 왔습니다.옛날부터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며 문화적이나 언어적으로 깊은 관련성이 많습니다. 장성 남쪽의 한족과 비교해서...,옛날에 문자가 없어 한족들이 구분한 족의 이름만으로 우리와 같은 민족이니 아니니 하지 말고 문화적,언어적으로 비교,분석해 보면 결국 다 같은 퉁구스민족(편의상 이렇게 호칭함)의 일원일 뿐입니다.같은 형제들끼리 굳이 분리해 놓으려는 것은 한족들의 이이제이(오랑캐들을 분리시켜 자기들끼리 싸우게 만듦)수법에 말려들지 맙시다.

  • 06.08.25 09:54

    지금은 21세기입니다.옛사람들보다도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이런 말을 하다보니 신채호님께서 삼국사기를 얻지를 못해 한탄하시는 글을 읽고 눈물이 흐르네요...,옛날의 역사 인식으로 옛역사를 보지 말고 많은 정보를 되새김질하여 지금의 역사인식으로 옛역사를 재해석할 수 있는 내공을 기릅시다

  • 06.08.25 09:59

    위의 큰그림님이 말씀하시는 여진족이 우리와 한핏줄로 보기는 무리라는 의식은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예를 들어 이스라엘 민족을 보십시오. 한핏줄이란게 얼마나 의미없는 말입니까? 우리가 같은 문화 같은 언어 같은 의식구조를 가진 한겨레라라는게 중요하지 한핏줄(생물학적으로는 우리 인류는 다 한핏줄입니다)이라는 애매모호한 말은 역사를 논하는 자리에서는 쓸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 06.08.25 10:06

    요즘 어느 책에서 바이칼 호수로 알려진 바이칼과 부여의 발음이 유사하고 그쪽의 문화가 우리와 많은 유사성이 있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대충 어림잡아 바이칼 호수에서 지금의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지역(중국은 일찍 여기서 갈라져 자기들은 중화민족이니 하지만 )이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온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 06.09.01 13:15

    한민족, 만주족, 일본, 몽골, 투르크제족 등이 넓은 의미에서 알타이계 종족이라 할 수는 있겠죠. 요하를 중심으로 발달한 고조선과 달리 숙신은 동만주 지역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지리적으로 인접하긴 하지만 숙신의 후예인 말갈이 부여계 종족과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졌던 것은 사서에도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갈이 한때 고구려 지배 아래 들어간 적은 있지만, 고구려 멸망 이후 두 민족은 서로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 06.09.01 13:17

    한민족, 만주족, 일본족이 공통의 조상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만주족은 고구려의 멸망 이후 우리 민족에서 분리되었고, 일본은 백제의 멸망 이후 우리 민족에서 분리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 06.11.17 10:43

    금나라 건국세력이 고려인이라는 금사 기록이 있는데 건국세력만으로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그러나 여진족은 발해에 복속했으며 멸망 이후 압록(생여진),두만강(숙여진) 유역에 거주하던 종족입니다. 이전엔 말갈로 고구려에 복속해 전쟁을 함께 수행한 고구려의 구성단체였습니다. 그러니 그 뿌리는 우리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06.11.17 10:51

    발해를 우리 북국사로 본다면 금나라도 우리 북국사에 편입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대로 넘어오면서 고려와 조선은 압록강 북쪽 여진족을 배척하는데 이는 여진족이 자주 국경을 침범해 약탈하기 때문이고 결국 청나라 이후 국경선이 압록.두만강으로 굳어지면서 압록강 북쪽은 중국이 차지하기에 우리와는 성격이 다른 국가체제로 인식되기에 이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모두 고조선에서 비롯됐고 후에 신라가 통일하고(불완전하지만) 고려 조선, 한국으로 이어지기에 고구려와 백제,신라를 모두 우리 민족으로 보는 것이죠.

  • 작성자 07.02.07 11:20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켰죠.여러차례 있었던 발해부흥운동을 진압하고 발해유민(말갈포함)들의 저항을 무마하고자 동단국이라는 괴뢰정부를 수립하죠. 동단국도 얼마 안가 없어지고 옛 발해영역에 말갈족이 여진족으로 불려지고 추장 우야소가 부족을 통일하며 아골타에 이르러서는 옛발해영역에 금을 세우니 어쩌면 금도 우리민족 북국사에 포함될수도 있겠습니다. 남국사가 신라-후삼국-고려라면 북국사는 발해-금나라겠죠!!!

  • 06.11.17 10:56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고조선이란 한 뿌리에서 나왔다 하더라도 만일 신라가 통일하지 못하고 그런 상황이 지속됐다면 신라 사람들이 고구려를 같은 민족이라고 여길까요? 마찬가지로 발해와 신라가 같은 뿌리였지만 통일되지 못하고 이후 금과 고려가 통일(통합)되지 못한 상태로 한 쪽은 중국으로, 한쪽은 한국으로 이어졌기에 같은 민족으로 보지 않는 것이지요. 결국 여기에도 속지주의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07.06.03 16:11

    금나라의 시조가 신라계라 여진족이 우리와 한민족이 된다면 고려태조 왕건은 당나라상인의 아들인데 그럼 우리와 중국이 한민족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의 왕족이 백제계의 후손이라고 해서 일본과 한민족이 될 수 있나요?

  • 07.08.06 14:24

    각자가 조금씩 일리가 있는 내용으로 같은 민족이니 틀린 민족이니 말하니 도저히 헷갈려서 ...이러니 우선 민족이란게 무엇이냐는 정의부터 세우고 나서 서로 비교 분석해야 순서가 맞는 것같습니다.

  • 09.07.30 20:56

    여진족의 의미는 고구리의 리 자의 려 자와 발해의 대진국의 진 자를 끝에 자만 따서 지은이름이 여진인 이다 고려인이라고 칭할여고 했지만 고려라는 나라가 있기에 사용 못하고 여진족의 이름을 사용 한 발해의 유민 인것이다 그리고 청 나라는 만주족 여진인이 세운 나라다 발해인이 세운 나라가 청국 인것이다 고구리의 한을 풀고 동이민족의 웅대함을 다시 한번 보여조 기분이 최고 였으나 발해 망한지 700년후의 나라없는 설움의 문화라 흡인력 있는 문화가 없어 화하족에게 문화가 흡수 된것에 원통함을 뭐라고 표현 못하는 웅어러진 가슴은 풀길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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