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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감상과 분석란 [감상] 슬레이어즈(SBS 마법소녀 리나, 투니버스 말괄량이 전사)
EerieKwang 추천 0 조회 925 06.04.10 15: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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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1 22:24

    첫댓글 가우리는 수진님보단 승섭님이 더 맘에 들어요

  • 06.04.11 22:38

    투니판 제로스 성우분..최원형님 아니셨나요?

  • 06.04.12 20:30

    투니버스 제로스 김민석님이 하셨다가 트라이때 부터 최원형님이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글1의 의견이 저랑 비슷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공중파다 보니까 SBS가 더 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죠;그래서 미숙님께 화살이 많이 돌아갔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답답했답니다 ㅠㅠ

  • 06.04.14 11:03

    투니 쪽에 가장 비난이 많았던 것은 성우분의 연기보단 어설픈 편집과 요상한 작명쎈스 때문이었죠. 게다가 당시 케이블 방송은 소수(무려 50만 인구 가입이 최고 광고였던 시절입니다...--;;)만 보던 방송이라 상대적으로 연기력에 대한 논의도 비교적 공정하게 이루어졌다라고 말하긴 힘들죠.

  • 작성자 06.04.15 13:53

    대표적으로 마법의 심판(드래곤 슬레이브), 정의의 화살(플레어 애로우), 정의의 슬레이브(기가슬레이브), 샤브리나(가루베이라, 활같은 무기), 라 스워드(고룬노바, 카우링의 빛의검), 리나 인더스(인버스)

  • 06.04.15 20:44

    리나 인더스 같은 건 그래도 괜찮지만 마법의 심판이나 정의의 슬레이브는 들을 때마다 닭살이ㅡㅡ;;;;;

  • 06.04.30 12:30

    투니버스는 더빙 때문이 아니라 정말 번역 때문에 못 보겠더라구요; 그리고 SBS판 로드오브나이트메어는 최성우님이셨어요.

  • 06.05.15 23:19

    저 역시 번역이 정말 어색하다 싶었어요. 주문을 왜 그렇게..;; 어쨌든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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