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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 '24년 09월 10일(화) 종친회 대부님으로부터 봉림리 답284 지우답을 팔아라는 열락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종친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공지합니다.
제1차 : '24년 09월 14일
우리조상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종친들에게 알려드립니다.
‘24년 09월 10일 압해정씨 사곡파 43세(대부) 정형태께서 포두면 봉림리 답284번지 (472평)을 개인이 살림으로 개발하려 한다 농사를 경작할수 없으니 평당 10,000원 - 15,000원.에 매매가 가능하다 팔아라" 하여 종중지우답은 임의로 못하니 정종성 정종규 정종수(대춘)에게 문의하세요" 하였습니다.
광주 종성아제. 큰집형수. 수지 부산 예당 형수. 우길사촌에게 위사실을 말씀드리자 농사를 경작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땅이라면 개발을 하겠다는 자에게 협조를 하라” 하였습니다.
고흥종친회원들의 자문을 받은바 현재 일만오천원 답이 어디있느냐? 현장을 방문하여 개발자를 대면하여 하데 이를 통하여 崇祖 敦睦하라“ 하였습니다.
지난해 선산특별조법에 의거 모룡리 산42번지 부모님 묘소를 정종규명으로 상속을 - 정종수는 회장을 하면서 종중명으로 할 것을 주장하는 과정에 형제사촌간에 부끄러운 일들이 있었음을 반성하면서 사과을 드리오니 양해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한편으로는 부모님께서 형제 사촌간에 싸우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라는 천운을 내려주셨구나! 우리 형제 사촌만은 서로존경하고 사랑하는 초심으로 남은 여생을 살아냐 겠다는 생각이 들어 전달하오니 생전에 부모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상기하겠습니다.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43세 대부 정형태 010 6460 5913번 문의바랍니다 오는 11월 10일(일) 음력둘째주 일요일은 시제날입니다 그동안 종규와 대춘종수가 모셔왔습니다 금년시제는 참석을 하겠습니다. 자주열락드리겠습니다.
추신 : 큰집형수씨께서는 문중일은 내일처럼 궁정적으로 참가하여냐 한다 잘못하면 형편없는 문중이라고 욕을 얻어먹는다 종규시동생들에게 전달하겠다. 종규 종수(대춘)에게 누번 전화 문자를 보냈지만 받지를 않았으며 종수(대춘)는 구룹에서 나갔습니다. 열락하여 같이 참여합시다 이는 조상님께서 내려주신 은혜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중추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24년 09월 14일 정종수 올림.
제2차 : '24년 09월 20일 제1차에의거 종규 종수(대춘)에게 개별전달.
종규 종수(대춘) 사촌에게
포두면 봉림리 답284번지( 472평 ) 문중답건을, 1차로 '24년 09월 14일 말씀드린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대부 정형태씨께서 종규 종수(대춘)와 통화한 결과 모든 종친들의 동의를 받았으나 종수자네만 못받았다, 종수자네가 종규에게 전화하여 결과를 종규보다 정형태(대부)에게 전화하라 하소, 지금시간이 없네“ 하였습니다.
가격은 500만원이다 계좌번호알려주면 입금과 동시 작업을 하겠다” 하여 감사합니다 모든종친들에게 전달하여 한사람도 소외됨이 없을때 열락하겠습니다 하자 개발을 못하면 쓸모없는 땅이네" 하였습니다.
종성 아제 종신사촌에게 말씀드리자 좋은 생각이다” 하여 종신에게 대부 정형태씨와 문중일을 많이 하였던 경험도 있고 하니 대부전화번호를 알려주웠습니다.
종규 종수(대춘)에게 대부 정형태씨에게 말씀드린바와 같이 하였으면 좋겠네, 종규집안 25명. 종수(대춘)집안 17명. 등을 카톡구룹에 올려서 각각 전달하여 결과를 모든 종친들이 비대면으로 알수 있도록 결과를 알려주기 바라네.
봉림리 답284번지건은 ‘22년 부동산 특별법으로 모룡리 산42번지 산산이 종규는 상속을, 종수는 회장으로서 종친명으로 이전을 주장하다가 종친회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가? 다시는 부끄럽지 않도록 고흥종친들의 자문을 받기 바라네. 여기에 이의가 없으면 카톡구룹에 올리겠네. ’24년 09월 20일 대부전화를 받고 종수씀.
제3차 : 24년 09월 21일 대부 정형태 전화
제2차에 의거 종신에게 대부 정형태에게 전화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 독촉을 한후 종규와 종수(대춘)소식을 듣기위하여 지인들에게 전화를 부탁후 대부 정형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종규와 통화결과 대부께서 계좌번호 알려달라 하여 종수(대춘)명으로 알려줬습니다. 그것은 절차상으로 하자 입니다. 제2차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대부께서 종수자네가 종규에게 전화하여 결과를 종규가 대부에게 가부를 알려달라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말씀대로 종규가 종수와 전화도 없었고 상의한바도 없었는데 대부임의대로 하셨음은 유감입니다. .
종수는 종규에게 자네가 대부에게 종수형만 동의를 받지 못했다면 자네집안 25명 종수(대춘)집안 17명 등을 각각 점암종친회구룹에 초대하여 비대면으로 동의를 받아 결과를 종수형과 합의를 하여 종성아제에게 보고드린후 대부에게 알려냐 했는데 착오가 있어 보류를 건의하기 바라네" 하자 예" 그렇게 하겠다 " 하였습니다.
대부는 입금시켜버렸는데 그러느냐? 대표자에게 전화하라, 했지 않느냐? 어제까지 전화가 없길래 사업자에게 포기해 버리자 하였는데 오늘(21일) 계좌번호 정종수(대춘) 명으로 입금했다. 그러시면 사업자 인적사항 알려주세요 상의 하겠다" 하였습니다.
대부께서는 내는 소개업자가 아니다 같은 종씨로서 개발못하면 쓸모없는 땅이 되여서 얘기한것뿐이고 정종규 정종수(대춘) 가 대표자라하여 동의를 받았으니 보류할수 없다 하여 의견을 들어보세요 하였고 종성아제와 저희에게도 전화하면 않되나요? 업자 인적사항 알리세요? 면사무소에 확인하겠다 하자 김문항 010 3767 4555" 이다 하였습니다.
김문향씨께 전화를 하자 지우답밑에 1,896평만 매입하여 2m이상 파서 유자나무를 심을려고 하였는데 형태 칠성께서 지우답을 애기하여 하게되였다 종친회 사정이 그러시면 형태씨게 말씀드려서 보류하겠다 내일부터 공사를 하려한다 결과를 빨리 알려달라" 하였습니다.
종규 종수(대춘)에게 부탁하네! 사업자 김문항씨에게 문중답은 모든종친들의 동의를 서면이나 댓글을 받아냐 하였데 못받았다 말씀을 드리자 인정을 하셨네. 그러니 오늘부터 종규는 25명 종수(대춘)17명 종친을 점암종친구룹에 초대하여 비대면 댓글을 공개하기 바라며 결과는 종성아제에게 보고후 대부에게 전달하기 바라네. 어려우면 초대라도 하면 댓글은 내가 달겠네.
종신이는 대부와 경험을 살려서 전화결과를 구룹에 공지바라네 이번 봉림리 지우답 처분건으로 부끄러운 종친회가 없도록 종성아제를 중심으로 숭조 돈목 근조경종 있기를 바라네 하자. 종신이는 잘모른다 조치법으로 모룡리 선산이 어떻게 되였나요? 부끄러운 선산이 되였으니 종규 종수(대춘)에게 직접문의바라네" 하였습니다 .
종규 종수(대춘)는 언급되지 않은 사항을 포함하여 육하원칙에 의거 사실을 밝히고 대부께서는 김문항사장님의 말씀을 존중하여 주시기바라며 이의가 있으시면 문자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항은 개별로 전송하였습니다. 김문항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붙임 1. 압해정씨 점암종치회원원 연명부 --- '24년 09월 21일 정종수 씀.
붙임1. 압해정씨 점암종치회원원 연명부
제4차 : 제3차에 의거 종규 종수(대춘) 종신에게 개별문자.
봉림리 답284 문중지우답건에 대하여 자네들에게 언급을 하였지만 이해를 못한 것 같아 부탁하니 협조를 바라네.
1.종수(대춘)에게
대부에 의하면 열락이 없어 포기하기로 하였는데 자네통장 번호를 알려줘서 자네가 대표로 알고 입금했다“ 하였네. 대부에게 전화하여 대표의 임무를 물어보고 언제 누가 얼마를 입금했나? 입금자에게 환불후 전종친들의 동의를 받아 계약절차에 따라 실천바라네. 특히 대부에게 대표자의 임무가 무엇인지 확인하여 준수여부를 물어서 시정하기 바라네.
2.종규에게
전화로 언급했네만 내가 대부에게 약속위반이 많아 입금을 반환받아라” 하였으며 사업주 (김문항 010 3767 4555)에게도 자네들의 사정을 얘기하자 대부에게 전달하여 무효로 하겠다 하였으니 모든 것을 무효로하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하기 바라네.
3. 종신에게
종신자네는 경험자로서 잘알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으나 ‘23년 조치법으로 묘룡리산 42번지 선산이 종규명의 상속. 내는 회장으로 종친회 명으로 이전을 주장하다가 이모양이 되었는데 자네가 모르고 있다니 유감이네 종규에게 물어서 결과을 알려주기 바라네.
대부에게 20일 전화하라 하였는데 언제하려는가? 오늘중으로 전화하여 결과를 알려주기 바라네.
4.협조부탁사항.
종친회 일은 1차로 당사제에게 알리고 종성아제에게 보고를 드리고 지시를 받아 카톡구룹에 올려서 종친들의 의견을 듣고 실천하기 바라네 특히 혼자하는 것 보다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숭조돈목 존조경종 하기바라네. - 09.22.종수씀
제5차 : 정형태대부님 김문홍 사장님귀하 개별전송
압해정씨 점암종친회 정종수 입니다. 오늘(21일 토) 오후에 전화로 말씀드린사항을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하여 요약하여 드리오니 양해를 바라오며 이의가 있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2차에 의거 종신에게 대부 정형태에게 전화여부를 확인하자 못했다 독촉을 한후 종규와 종수(대춘)소식을 듣기위하여 지인들에게 전화를 부탁후 대부 정형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21일 토) 종규와 통화결과 대부께서 계좌번호 알려달라 하여 종수(대춘)명으로 알려줬다. 그것은 절차상으로 하자가 있네 제2차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대부께서 종수자네가 종규에게 전화하여 결과를 종규가 대부에게 가부를 알려달라하였으나 종규가 종수(대춘)와 전화도 없었고 상의한바도 없고 대부에게 의사표시도 없었는데 유감입니다. .
종규자네가 대부에게 전화하여 종수형이 종친들이 모두가 자네의 의견을 찬성을 한다면 자네집안 25명 종수(대춘)집안 17명 등을 각각 점암종친회구룹에 초대하여 비대면으로 동의를 받아 결과를 종수형과 합의를 하여 종성아제에게 보고드린후 대부에게 알려냐 했는데 착오가 있어 보류를 건의하기 바라네, 예" 그렇게 하겠다 " 하였습니다.
대부께서는 입금시켜버렸는데 그러느냐? 대표자에게 전화하라 하여 했지 않느냐? 어제까지 전화가 없길래 사업자에게 포기해 버리자 하였는데 오늘 계좌번호 정종수(대춘) 명으로 입금했다. 그러시면 사업자 인적사항 알려주세요 상의하여 보겠습니다" 하였습니다.
대부께서는 내는 소개업자가 아니다 같은 종씨로서 개발하게 되면 쓸모없는 땅이 되여서 얘기한것뿐이고 대표자가 결정한것으로 보류할수 없다하여 사업자 인적사항 알려주시지 않으면 면사무소에 확인하겠다 하자 김문항 010 3767 4555 하였습니다.
김문향씨께 전화를 하자 지우답밑에 1,896평만 매입하여 2m이상파서 유자나무를 심을려고 하였는데 형태 칠성께서 지우답을 애기하여 하게되였다 종친회 사정이 그러시면 형태씨게 말씀드려서 보류하겠다 내일부터 공사를 하려한다 결과를 빨리 알려달라" 하였습니다.
종규 종수(대춘)에게 부탁하네! 사업자 김문항씨께서 문중답은 모든종친들의 동의를 서면이나 댓글을 받아냐 하였네' 오늘부터 종규는 25명 종수(대춘)17명 종친을 점암종친구룹에 초대하여 비대면 댓글을 공개하기 바라며 결과을 종합하여 종성아제에게 보고후 대부님께 전달하기 바라네. 어려우면 초대라도 하면 댓글은 내가 달겠네.
종신이는 대부와 경험을 살려서 전화결과를 구룹에 공지바라네 이번 봉림리 지우답 처분건으로 부끄러운 종친회가 없도록 종성아제를 중심으로 숭조 돈목 근조경종 있기를 바랍니다.
종규 종수(대춘)는 언급되지 않은 사항을 포함하여 육하원칙에 의거 사실을 밝히시고 대부께서는 김문항사장님의 말씀을 존중하여 주시기바라며 이의가 있으시면 문자로 히시기 바랍니다. 김문항 사장님께 감사을 드립니다. '24년 09월 21일 정종수 씀.
제6차 : 정칠성아제. 김문홍사장님의 전화확인 개별문자 전송
‘24년 09월 22일 봉림리 지우답을 대부 정칠성씨가 종규와 종수(대춘)의 말만듣고 김문홍씨에게 팔았답니다. 일단 반환을 하고 종친회서 전회원들에게 동의를 받아 다시계약을 할려고. 대부님께 취소를 부탁드렸으나 못한다“ 하셨습니다.
매수자 김문홍씨에게 종친회 사정을 말씀드리자 아제와 대부께서 오셔서 계좌번호 알려줬다, 종친회 사정이 그렇다면 대부님께 말씀들테니 빨리 결과를 알려달라 하시면서 생각도 없었는데 아제와 대부님께서 소개를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소개한 것도 아니고 정성태 대부께서 내(칠성)하고 같이 헸으면 하여 얘기만 들었네. 김문홍씨께서 저희 문중사정을 들으시고 그냥 취소를 않아시고 대부님께 말씀드려서 하겠다 하여 아제(칠성)께 부탁드립니다.
아제께서 농사를 경작하셨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밑에서 정리작업을 하면 맹지로서 사용이 어려울테니 입자가 있을 때 종친들과 상의하여 팔도록 하소“ 하셨습니다.
문사장님께서는 어제 그렇게 말씀드렸으면 기다리지 않고 모른사람이 문자를 보냈느냐?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하여 감사하여 드렸습니다 그래 당신은 나이가 몇살이요? 44년생이요. 젊은사람은 늙은사람에게 한부로 하지마라 사장님은 몇살이요 44세 이다" 하였더니 44세가 81세에게 맛을 보여주겠다 막말을 할수 있다 하여 녹음하자고 하였다.
대부형태씨와 관계이니 관계마세요 왜 못하나? 우리마을어르신이다 막말을 하더니 계약헤제하고 손해배상 10,000,000원 입금받은자에게 청구를 하겠다 하여 언제 누구로부터 계좌번호을 받아서 누구에게 입금했나요? 그것은 당신에게 알일 수 없다" 하였습니다.
종규와 종수(대춘)는 이런경우 언제 누구로부터 게좌번호 부탁를 받고 언제 누구에게 알렸는가? 그리고 취소를 하겠다 하였는데 여부를 형수님께 보고드리고 결과를 알려주소. 종수(대춘)는 언제 누구에게 자네 통장번호를 알려주고 누가 언제 입금을 하였는지? 종성아제에게 보고 바라네. 그리고 이런경우 계약금 10,000,000원 환불하라 하는데 종친들의 의견을 듣고 결과를 공지바라네. - 2024년 09월 22일 종수씀.
24.09.22 김문홍씨께서 어제 내의 전화받고 생각했다 메시지를 보넸서요? 예”시행착오를 방지하기위하여 보냈습니다. 종친회 이사요? 일반회원입니다.그런땅 걷어가는 것이 아닌데 관계도 없는 메시지 보내면 되겠어요?
우리종친회 사정을 말씀드리자 이해를 하겠다 대부님에게 말씀드리겠다하여 잘하여 달라고 부탁드린 것입니다. 그돈을 보내라는 사람들을 걸고 넘어질 거예요.
내가 500만원 보냈다. 언제누가보내라 했나요? 전화로 하면되지 멧세지 보내면 되나요?
메시지 보낸건은 서두에 말씀드렸어요? 그러면 500만원 입금했으니까 천만원 보내세요. 그것은 대부님에게 말씀하세요 지금나이가 얼마요? 81세요. 그나이에 따지고그래요 나는 44세로 어려서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드신분은 조심해냐지요 당신이 뭘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요? 대부에게 말씀드려서 없던 것으로 하겠다 했지않아요? 꼭 그렇게 하세요. 하였으나 전화상으로 대부님에게 말씀드려서 없었던 것으로 하여주겠다 하였으면 믿어냐지 모르는 자에게 메시지 보냈느냐? 하였습니다. 더 이상 막말로 대화가 불가능하여 소개한 대부님 정형태씨께 말씀드리세요? 전화를 끊었습니다.
09월 23일(월) 김문홍씨가 정종규에게 전화로 매매대금 500만원 입금했다 공사가 3일이면 끝났다 현장으로 와달라하여 다음주나 가능하다 하였으며 500만원 계약건은 취소(해약)되였다 하여 종친들의 의견을 듣고 하자“ 하였다.
종친들의 카톡에 초대건은 종수형이 초대하여 비대면으로 심의하여 결정이 되면 현장을 방문하여 실천하자고 하였다. 카톡초대에 협조를 바랍니다. 모두가 수고 했습니다. 2024년 09월 24일 정종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