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그우먼 이성미 간증 (CTS)
카나다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7년 살다가 2009 년 9월 6일 한국에 완전히 돌아왔다. 카나다 간 후 5년 반쯤되었을 때 홍대앞에서
술취한 청소년들을 보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돌아와서 이들을 돌보라고 하는 부르심을 느꼈고, 한편으론 혼자 있는 남편을
위해서도 돌아왔다. 남편을 생각하고 남편의 고독함을 깨달았다. 한국에 와서 처음 한두달은 남편과 관계가 조금 어려웠으나 그 후
좋아왔다. 한국의 많은 변화에 놀랐고 뱀처럼 지혜롭게 말하고 행동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는 새벽기도가운데 이제까지 제가 많이 설친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9월 6일 와서 9월 7일에 행사에 나가게 되었다. 한국에 오니 꽃남과 같은 새로운 문화가
생겼다.
한국에 와 처음엔 불바다가 생기길 기대하였으나 실망하였으나 먼저 기도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겠다.
7년전 돈을 가장 많이 벌 때, 그러나 마음의 버팀목과 같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마음의 공백때문에 아이가 유학가겠다고 해 자신도 유학하고자 한국을 떠나 세 아이를
카나다에서 공부시키러 갔다. 그곳에서 공부는 못했지만 하나님은 기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도록 훈련시키셨다. 그리고
새벽기도, 큐티등으로 7년을 보내며 세 엄마 노릇을 처음으로 제대로 하였다. 자신은 초등학교때 친엄마가 돌아가셔서 무남독녀인 그를
아버지가 심청이 키우듯이 나를 키우셨다. 어머니와의 관계가 없었다. 이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더욱 깨달았었다. 이 7년
동안 가장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으로서 엄마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신앙생활은 20년에 다른 사람들에게 떠밀려서 시작하였다. 사람에게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자 이야기만 눈덩이같이 커져 퍼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포기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는 생활를 하기 시작하였다. 전에는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때 발끈함이 있었는데 그후
치유를 받고 나자 상처받은다른 분들을 도울 수 있었다. 힘들었던 것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다른
사람이 빨리 나을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내편임을 깨달았다. 내가 걱정할 것이 없음을 깨달았다.
처음엔 아버지가 아팠을때 하나님을 원망하였지만 이젠 감사한다. 세상이 아버지가 구두쇠라고 해도내 아버지이시다.
카나다에서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시다. 하나님 안에서의 행복함을 많이 맛보았다. 카나다에서 새벽기도, 세 아이들과 기도, 큐티, 저녁
아이들에게 기도하고 자고하는 생활을 하였다. 아이들의 기도를 통해 이들의 자연보호의식을 통해 많이 배웠다. ㄴ마극북극의 곰들을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을 보고 많이 배웠다. 아들은 사춘기 때 카나다에 감. 카나다에서 사춘기 아들하고 많이 부딪쳤다. 커피는
커피마시고 자연보호위해 수거해야한다는 등. 아들이 율법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자신은 사랑없이 율법적으로 아이를
키우려던 자신을 깨달도록 하나님이 도우셨다. 아들은 현재 21살이다. 어느날 이런 자신을 깨닫고 아이들과 관계가 좋아졌다.
마지막 금요부흥회때 아들은 부흥회에서 돌아오면서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존경합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아들한테서
이말을 들은 것이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아들은 골프치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생각하고 골프선수가 되지 않고 목회 공부해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다고 한다. 아들은 엄마같이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단순하게 순종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이 아이를 위해
하나님이 나를 카나다에 보내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들은 엄마를 닮아 단순하고 무식하게 하나님을 따르는 성격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종이 될 좋은 자격이다.
이영자. 박미선, 송은 , 이용렬씨등이 전도를 받아들여 믿기 시작했다.
크리스챤 연애인 중에 깨어서 기도하지 않고 말씀보지 않으면 자살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그리스도인 연애인들은 특히도 사탄의
공격목표가 되고 있디. 이들 위해 중보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이것이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정말 많은
중보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자신은 카나다애서 돌아와보니 한국의 새로운 연애인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아들보다 더 어린 연애인들도 많아 이 연애인들이 어려워함을 본다. 나를 보고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고 부담감을 갖고 있다.
어렸을 때 상처받은 사람을 자기를 보여주지 안는다. 그래서 간증을 통해 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 돕고자 한다.
새
벽에 일어나 새벽기도에 갔다 오는 것이 하나님앞에서 재롱을 떨고 오는 것 같이 좋다. 아침을 추진히 차려먹고 온 것 같다. 그리고
새벽에 술마시고 술취한 노숙자들을 보며 상한 심정을 갖게 되었다. 처음 내가 하나님 만난 것도 새벽이었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심정을 갖게되었고 이들에게 비전을 주고자 한다. 그리고 북한 선교위해서도 기도한다. 가난하고 굼주리고 핍박받는 북한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이들과 나눌수 있기 기도한다.
현재 남편은 주일만 철저히 지키고 있는데
처음엔 남편에게 투덜거리던 그에게 하나님은 그냥 두어라고 하셨다. 옛날같으면 멸시하는 말을 했겠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주의 때에
남편을 변화시켜 줄 것을 믿는다. 같이 있어야 대화거리가 있겠는데 떠러져 있어서 대화거리가 없었다. 자기 성격은 네모여서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못 참았지만 이제 믿고 봐줄 수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돌보고자 한다. 현재 3-4명 청소년을 품고
기도한다. 청소년들이 대학이 전부가 아님을 가르쳐주고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한다. 지하교회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예배보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기도한다. 우리나라는 차고넘치는데 북한과 나누고 싶다. 북한은 먹어야한다. 그래서 넘어올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젊은이들의 우상인 연애인들 위해 중보기도 많이 필요하다..
2 이성미 집사간증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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