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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1교회
 
 
 
카페 게시글
김태복목사의 기독교이야기 벙커원교회 교우들에게(마지막 강의를 마치면서)
김태복 추천 2 조회 887 18.01.01 06: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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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1 11:47

    첫댓글 목사님~~~~ 새해 아침부터 괜히 뺨에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김태복목사님과 레베카님은 저희 벙커1가족들에게 진심 정신적지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있는 애미 입장으로, 항상 두 분의 자녀사랑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목사님~~~ 벙커1이 진보적?이란 이유로 어린 것?들의 무례한 행동들이 있었다면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저희가 힘 닿는데까지 용민님 곁에 있을테니 걱정 마시길 바래봅니다.

    새로운 한 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 생각합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그 자리에 계셔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1.01 15:08

    둥굴둥굴님, 너무 감사합니다. 신년 새해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18.01.01 22:31

    감사합니다~^^

  • 18.01.01 16:48

    사랑하는 김태복 목사님, 레베카님! 두분을 자주 뵙지 못한다는 생각에 아쉬움만 듭니다. ㅠㅠ

    저희 부부도 용민님 곁에서 벙커원 교회가 한국기독교의 대안으로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그래도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자주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에게는 힘이 되고 기쁨이 되니까요. ㅠㅠ

    영어 성경공부를 핑계로 이따금 덕소로 찾아뵙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두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장연선 드림

  • 18.01.01 22:30

    연선~~ 나... 덕소갈때 델꾸 가주라 ㅋㅋㅋ영어 성경공부 방해 안할께 ㅋㅋ

  • 18.01.01 23:19

    @둥글둥글 아 둥글언니 못말려 ㅋㅋㅋ

  • 작성자 18.01.01 19:27

    장연선님, 집사람이 늘 칭찬하는 말을 듣고는 합니다 지난 번에 연극하는 것을 보고 또 한번
    김탄했습니다. 늘 위해 두분과 자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틈나면 가겠습니다.

  • 18.01.01 23:21

    감사합니다, 목사님.^^

  • 18.02.08 00:52

    목사님♡
    지난 주일, 성자님 말씀처럼
    한편으론 생경했던 벙커원에 첫걸음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그 낯섦을 위로하듯 만져주신 목사님의 5분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제일 재밌었던 말씀은 간음의 기준에 대한 것이었어요.이성만 보고도 가슴설레는 것을 간음이라 한다면 천국갈 남성은 하나도 없을것이라던 말씀에 모두가 시원하게 웃었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
    가족에 대해 자녀와 남편에 대해 말씀 전하실땐 하나하나가 귀한 보물같았습니다.
    늘 건강히 지내시고 자주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이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용민님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01 22:16

    닉네임 그대로 모든 교인들, 특히 새신자들을 기쁜 얼굴로 맞아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시년 새해에는 더욱 기쁜 일이 넘치시기를, 그 기쁨의 향기가 온 교회에 가득 퍼지기를 바랍니다.

  • 18.01.01 22:40

    목사님의 축복의 말씀,새해 귀한 선물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1.01 22:30

    저도 올 초에 꼭 가보고싶어요.

  • 18.01.01 22:31

    언제든 대환영 입니다~ 벙커1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 18.01.01 22:33

    @둥글둥글 일욜 11시까지 도착하면 되는건가요?

  • 18.01.01 22:35

    @북씨네독 네네 맞습니다. 11시 벙커1까페 옆 계단, 3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 18.01.03 21:30

    목사님. 그동안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8.01.03 21:35

    인민님, 늘 벙커원교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 너무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1.04 03:11

    목사님. 아들 하나 참 잘 키우셨네요. 그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 그 목소리가 그대로 전해 오는 듯 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1.04 08:20

    나무님, 어린이 설교할 때나 가을 운동회 때나 아나바다 바자회 등등을 통해서 교회를 활기 있게 만드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새해에 하시는 모든 사역이 늘 풍성한 은혜로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18.01.08 06:42

    김용민 아버님 뵙지는 못했지만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8.01.09 05:04

    감사합니다.

  • 18.01.10 15:00

    아버지로서 신앙인으로서 멋지세요.

  • 작성자 18.01.10 17:15

    감사합니다.

  • 18.01.11 01:02

    벙커원 초창기멤버였다 출산으로 지역교회 섬기는 중이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목사님글보고 은혜받고 가요
    아이랑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항상 은혜 가득하길 기도해요

  • 작성자 18.01.11 04:11

    감사합니다. 꼭 한번 참석하십시오. 모두 반가워할 것입니다. 지금 벙커원교회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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