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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 읽기(매일 묵상나누기) 2012년 4월 1일 주일(마르코 복음 14,1─15,47)
마음지기 추천 0 조회 304 12.03.30 09: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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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0 12:17

    첫댓글 주님 감사합니다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 12.04.01 06:59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 12.04.01 11:46

    "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 이셨다."

  • 12.04.01 13:02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읽으며 묵상하는 내내 콧등이 시큰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12.04.01 14:52

    "제자들은 찬미가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주님! 주님 고난의 길을 함께 걷게하소서.

  • 12.04.01 15:41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시편 22장 2절)
    이렇듯이 시편22절 전편의 내용을 보면요 "저는 당신 이름을 제 형제들에게 전하고 모임 한가운데에서 당신을 찬양하오리다."(23절)의 내용처럼 처음에는 슬픔과 자신의 학대에 대해 언급한 절망의 시 같지만요 이렇듯 모든 내용을 보면요 사실 결코 절망의 시가 아니라 찬미의 시라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냥 침묵중에 묵묵히 별 말씀없이 보복 없이 그 길로 가십니다.
    사실 이는 가장 강한 자, 가장 사랑이 큰 자의 모습입니다.
    이 모든것을 사랑으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곧 승리하시는 예수님의 고통과 수난은 우리를 재창조 시킵니다.

  • 12.04.01 17:10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결심하고‥무너지고‥ 후회하고‥ 또 결심하고‥ 또 무너지고‥
    그러나 주님!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일어나게 하소서

  • 12.04.01 21:09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작성자 12.04.01 22:09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주님 저의 삶이 주님이 원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12.04.02 00:39

    +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깨어 있어라.”

  • 12.04.02 00:48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닭이 두번 울기전에 너는 나를 세번이나 모른다고 할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슬피 울었다...

    주님..성 베드로처럼 늘 제마음 가까이 계셔서 당신께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 12.04.02 09:48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길 들일 수 있는 은총을 담뿍 내려 주소서.

  • 12.04.02 10:15

    “저는 아니겠지요?”

  • 12.04.02 10:39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12.04.02 11:07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저의 나약함을 치유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 12.04.03 07:34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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