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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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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소식 재경 안사11회 남동해안(南東海岸) 여행 계획
대머리 추천 0 조회 68 09.09.19 10: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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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9 12:31

    첫댓글 봄부터 소쩍새가 알을 품고 -잉태하여 좋은 아이 낳으려고 . 그렇게도 울고 울었더니. 이 좋은 가을 계절에 산마다 들마다 고운 치마 갈아입고, 아름다운 지태를 뽐내고. 품고 있는 알을 자기 자리에 와서 낳아달라고 손짓하는데 - 신종 풀루가 여기저기서 방해를 하건만, 그래도 품은 알을 낳지 않을 수 없으니, 이를 어찌하오리까? 행여나 길거리에서 유산하면 어쩌나!!!

  • 09.09.19 12:40

    우리 정공자 회장님은 아이 낳은 경험이 많고. 이번에는 더 좋은 알을 품었는데, 신종풀루라는 적이 처들어와도..난세에 큰 인물이 나온다는데......산고 끝에 더 좋은 아이를 낳을 줄 믿고 있소이다.- 2009년이 지나가면 다시오지 못하리. --백수 건달인 이 "바보"에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셨는데... 외면하면 내가 나쁘지.........바보.꽈배기. 승리자. 산파 윤 형선 올림.

  • 09.09.20 18:34

    수고해주신 김정태씨 감사드림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많이 많이 참석하여 우정과 우의 를나눕시다 기대되고 기다리 겠읍니다 2009년 10월 다시오지않읍니다 꼭참석하여 주세요

  • 작성자 09.09.20 22:06

    회장님의 넓은 품으로의 아우름에 우리 백성들은 모두 따를 뿐입니다. 이시간 현재 동참코자 하는 벗이 20명이 넘는다니 우리 여행, 크게 기대 됩니다. 회장님 화이팅!!!!

  • 09.09.20 18:35

    서울 친구들은 참 좋게도 잘 노니네. 부럽고 샘난다. 신영호가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간 게 다 그런 희망으로 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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