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방선거결과가 전국적으로 주목되고 있다. 미래당의 선거결과는 안철수의 미래에 종을 치게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일한 희망은 양평선거결과 한국당을 이기는 결과로 나타 날때 미래당 실패속에 정병국의원은 야당 대표주자와 일약 야권대선후보 반열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양평지방선거결과 미래당 전국최고 성적 가능성 군수선거에서 민주당 정동균 한국당 한명현 미래당 김승남후보와 이전 선거에서 40%이상 득표한 무소속김덕수후보와 예측 불허 4강경쟁에서 현역 정병국의원의 5선경력이 힘을 발휘한다면 미래당 김승남후보의 당선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도의원후보 미래당 홍정석 이학표 당선가능성 유일하게 전국선거구중 민주 한국 미래3당 후보가 경쟁하는 선거로 미래당후보인 홍정석 이학표후보 경쟁력이 두당후보에 비해 떨어진다고 볼수없는건 선거결과가 정병국의원에게 미치는영향이 크기 때몬이다. 선거결과에 따라 정병국의원이 몰락하는 한국당과미래당의 재편정국에서 야권 대표주자로 등극할 가능성이 있어보이기 때문이다.
★군의원선거 민주 미래 무소속당선 가능성 가/나선거구 후보를 볼때 민주당후보가 한명씩 당선될가능성이 있고 한국당2명의 후보들이 미래당과 무소속유력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이 될거같다. 후보를보면 민주당이 가/나선거구에 1/2명 한국당이 가/나2/2명 공천하고 미래당은 가/나에 1명씩 공천함으로 당선가능성 상대적으로 높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무소속 유력후보가 가/나선거구에 1~2명씩 있어 만약 한국당후보와 경쟁에서 미래당이 승리한다면 양평의 투표결과로 야권대표주자로 정병국의원이 등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양평지역 선거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미 양평은 보수당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은 과거군수선거에서 여러번 양당후보가 아닌 무소속 후보를 당선시킨 전례가 있어 이번선거가 완결편이 될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한국당의 특단의 분발이 요구되지만 그노력은 공천전까지가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