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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광사모 사진방 동광님 무사히 다녀가셨는지요..
된장의힘 추천 0 조회 138 06.01.16 14: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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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2.06 15:04

    첫댓글 토요일 밤, 찜질방에서의 이야기는 쏘주의 글을 퍼올리겠습니다.

  • 05.12.06 15:57

    전주에 온 동광은 못보고 , 어제 대전에 갔다 오늘 12시에 전주에 왔습니다 . 매번 대전에 가면 울 광사모식구들 만나야지 하면서도 그냥 오고 맙니다..

  • 05.12.06 17:15

    헛 먹고파라 전주에서 먹거리중에서 생각나는것은 저거밖에 없는디..에효 막걸리 먹고싶네.

  • 05.12.07 11:14

    된장아우 축하하네....공부도 잘하고 알라들도 이쁘고 그래 얼메나 좋아...전국에 광사모님들이 오늘따라 왜이리 보고 잡을까///동광님도 보고 잡슴니다.

  • 05.12.07 13:18

    하얀 눈보며 따스한 아랫목에 앉아 정든 벗들과 탁주를 드셨으니 월매나 행복하시것수...캬...그기다 얼라들 공부까정 잘했지... 근데 동광님은 한 해가 다가는 마지막달에도 액땜을 다하시니 가여워 죽겠어요. 마 새해가 아주 멋지게 활짝 피것이라 사료됩니다. 된장 입이 귀에 걸린 것 다보인다..ㅎㅎ

  • 05.12.07 15:36

    선달막걸리 묵으러 전주 가야 것다~~

  • 05.12.07 16:16

    된장네 큰딸이 잘 보이길래 뭐하나 했더니 공부하느라 그랬었군. 축하하네. 그리고 선달막걸리집의 풍경도 훈훈하고..

  • 05.12.07 17:05

    간만의 동광님...반가웠습니다. 기억해 주셔서 어찌 송구하던지....!

  • 05.12.07 19:23

    막걸리집 이름도 맘에 드느구먼- 근디 검은옷의 여인은 누구? ㅎㅎ

  • 05.12.07 20:18

    좋은 분위기네요... 같이 엄청 끼이고 싶네!!

  • 05.12.08 03:09

    헉! 동광님이 전주에 왔다 가셨군요. 눈 길에 고생도 하시고.... 그나저나 전주의 풍성한 맛거리는 언제봐도 먹음직 스럽군요.

  • 작성자 05.12.08 16:35

    검은 옷의 여인네가 바로 주모랍니다. 어제도 또 방문하여 양껏 퍼마셔서 주모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 05.12.09 00:09

    좋은 사람들과 좋은 술집에서 좋아 하면서 한잔하면 좋은 일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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