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중에서
김경문(11회)
안병근(15회) 감독이 이끄는 유도대표팀의
선전을 누구보다도 옥산 동문들이 큰 관심으로 기원합니다.
첫댓글 명문 초등학교를 나온 것이..가슴 벅찹니다..~~^&^~
안병근감독이 이끄는 유도에서 벌써 첫 금메이 나왔다. 안병근
옥산의 보석 경문친구 홧팅 안병근 후배님 홧팅
역쉬 옥산인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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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근감독이 이끄는 유도에서 벌써 첫 금메이 나왔다. 안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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