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엄 린포체 법문 - 81
81-1. [ 가족/친족에 대한 집착은 원망으로 변하기 쉬움 ]
가족에 대해 집착하지 않고 친척과 너무 가까이 하지 않으며 적을 원망하지 말아야 하니 가족과 친척에 대한 욕망은 원망으로 변하기 쉽고 원수를 해치는 행은 쉽게 실행하게 된다.
81-2. [ 부드럽고 화목함은 일체를 성취함 ]
부드럽고 화목하면 이길자 없고 폭력적인 악도 이기며 부드럽게 화합함은 일체를 성취하게 되니, 현자는 모두 부드러움이 가장 이롭다고 말한다.
81-3. [ 자신에 대한 비난에 반응하지 않음 ]
남이 자신을 비난하거나 경시해도 자비스럽지 못하다고 하지 않아야 되고 한마디 하면 사이가 나빠지고 상처를 입게된다.
81-4. [ 참괴심, 공경심을 갖추고 탐심을 버림 ]
수행자는 뉘우치고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공경할 대상과 멸시받는 행동도 분간하지 못하며 재물과 음식을 탐하는 자와는 같이 사귀지 말아야 한다.
81-5. [ 새로운 일의 건전함을 파악할 떄까지 본래의 일에 충실함 ]
하나의 새로운 일이 건전한 가를 파악해 알기 전에 본래의 일을 버리지 말 것이니, 새로운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전의 일에 연연하여 얽매이면 양다리 걸치고 실수로 넘어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