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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금요일 저녁 [THE BUFFET]
해찬이네 추천 0 조회 315 09.08.15 01: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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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6 00:27

    첫댓글 하루하루 달라보이는 해찬이 해성이 모습이 너무 예뻐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언젠가 매스컴에 픽업될듯 ㅎㅎ 올만에 가족과의 외식 보기좋구요

  • 작성자 09.08.15 17:09

    올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했네요.. 예전에는 자주 했는데.ㅋ

  • 09.08.15 09:29

    마포 잘못 들어가면 교통 생지옥이죠~!!여긴 식사 어떤가요?? 무스쿠스보다 비교를 해주신다면...뷔페도 리뷰를 올려주세요~^^

  • 작성자 09.08.15 17:10

    마포도 길이 많이 막혔지만.. 금요일 저녁엔 서울시 전체가 교통지옥이더라고요.

  • 09.08.15 13:43

    언제나 카메라 셔터에 익숙한 두 공주님..ㅋ 해찬이는 어느덧 의젓한 꼬마 숙녀 티가 나구요..ㅋ 앙~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해송이의 짙은 속눈섭,앙증맞은 볼,자연스레 흘러내린 머리컬,, ㅋㅋ어쪄죠..다른것은 눈에 안들어오고 꼬마 숙녀들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지요..^^ 앙..넘~이뽀요..!!!

  • 작성자 09.08.15 17:10

    아이들이 빨리 커가는 모습보며너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 서운하기도 하더라고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15 17:11

    키티는... 웃으시겠지만.. 저도 좋아합니다.ㅋ- 애들이 저 닯아서 키도 크고 조금 숙녀티가 나지요^^

  • 09.08.16 19:24

    네~ 행복하시겠습니다~..해찬님 ..웃음이 넉넉해 보이시네요~^^

  • 작성자 09.08.18 01:20

    행복해지려고 노력은 하는데.. 공자표가 생겨서 찾아갔었습니다.^^

  • 09.08.17 10:30

    소소한 행복이지요^^ 늘 그럴 순 없는 것이지만 간혹의 행복이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제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8.18 01:21

    서울 가는 기름값을 생각하면 집에서 배달 시켜 먹는것이 오히려 저렴하지만.. 식구들과 나들이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 09.08.17 13:00

    예전에 스노픽 설것이 통에 쏙~들어가 목욕하던 사진을 봤는데... 이젠 벌써 숙녀 모습이 납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 입니다~~~~~~~

  • 작성자 09.08.18 01:22

    정말 옛날 얘기네요..2006년도.. ㅋㅋ

  • 09.08.17 14:30

    3년 전에 이건물 8층에서 근무할 때 손님오면 점심으루 한번 씩 가던 곳인데.... 따님이 참~ 이쁘네요^^ 키티하구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09.08.18 01:23

    그랬군요.. 직장이 좋으셨나 보네요.. 그런데 지하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 때문에 조금 긴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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