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속도 제한 60km 표지판 하교 교량에서 50m못간지점 표지판이 돌아가 있음 운전자들은 볼수가 없음 .... 4번국도로 이어지는 하양방향 경계지점 하교 교량 ...하양에서 금호방향 7미터지난 지점 좌측 도로폭이 좁아지는 표지판이 반대방향으로 돌아가 있음 ... 이곳역시 운전자들이 식별을 할수없음 뒤에서 찰칵.... 대추나무에 가리워 무슨??표지판인지 알수가 없어?? 밑으로 가서 보니 ?!!계당마을로 가는 교차로 표지판 가지치기를 해서 운전자들이 식별할수 잇도록 했으면 좋으련만....
이곳도 수풀이 앞을 가려 분간을 할수없다..수풀을 헤치고 보니 ...횡단보도 표지판...계당 주민들이 조석으로 버스를 타기위해 이용하는 횡단보도다...
역시 속도제한 표지판이다 도로안쪽으로 돌아가서 운전자들이 볼수가없다...
건너편에서 찰칵........보행자가 걸으면서 심심하면 보라고 ㅎㅎ 돌려놓았나보다.ㅋㅋ
이곳은 금호 버스터미널이다....표지판이 집안으로 ??들어가려고 한다...무슨 표지판인가? 알수가없어서 ???
고개를 갸웃 ㅎㅎㅎ 돌아가서 보니 횡단보도 주의표지판이다..
멀리보이는 저표지판도 횡단보도 주의표지판이다...나무기둥에 가리워 잘안보인다...
이곳은 전신주에 가려서 무슨표지판인지 알수가 없다...전신주 뒤에서보니.....
좌우로 이중굽은 도로 표지판이다...시민에 혈세로 만들어지는 표지판이다...사고예방을 위해서 부착되어있는 시설물설치다 ...형식적이 아닌 ...제대로 관리를 했으면한다.
4번국도로 이어지는 하양방향 경계지점인 하교 교량에서 영천시 금호읍 금호초등학교 까지 3km 지점 도로표지판이 제대로 관리가 되어잇지 않다. 첫번째,하교 교량에서 50m못간지점 우측 속도제한 표지판 두번째,하교 교량에서 7m지난 지점 좌측 도로폭이 좁아지는 표지판이 돌아가서 운전자 들이 확인을 할수가 없습니다.세번째,하교 교량에서 계당마을로 들어가는 교차로표지판 과 네번째, 버스를 타기위해 마을주민들이 이용하는 횡단보도 표지판이 수풀에 가리워 보이질않아서 사고위험이 높습니다.그리고,다섯번째 하양에서 금호방향 으로 1km지난우측 역시 속도제한 표지판과 여섯번째,금호 버스터미널 진입로 입구 일곱번째 터미널입구 100m지난 지점 두곳횡단보도 주의표지판이 돌아가고 나무기둥에 가리워 보이질 않고 여덟번째,금호초등학교 300m못간지점 좌우로 이중굽은 도로표지판이 전신주에 가리워 외지에서 오는 차량들이 식별을 할수가 없어서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수가 잇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로에 부착되어 잇는 시설물 설치는 형식적으로 잇는것이 아닙니다. 시민에 혈세로 만들어지는 표지판을 운전자들이 보고,사고예방에 기여 할수잇도록 철저한 관리 부탁드립니다...이상^^~~~~끝 경상북도 영천시 ....정영민 통신원 6월4일 방송.....2009年
|
|
첫댓글 교통표지판이 지 멋대로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