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범수면 뚝방길
봄이면 앙증맞게피는 양귀비의 작태를 메모리에 담고
이른 가을이면 이랗게 한들거리는 코스모스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이기도하다 (벙어리 바이올린을 들어며)
출처: 진주뫼사랑토요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몽돌(백구두)
첫댓글 작가님!!!멋집니다 ~~^^
ㅎㅎ캑
첫댓글 작가님!!!멋집니다 ~~^^
ㅎㅎ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