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궁[1](韓弓,HANGUNG 또는 Korean Hands Archery, Hands Archery)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이다. 양손운동을 통해 좌,우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을 키우고 신체의 좌우 평형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국궁), 그리고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안전한 한궁핀과 자동점수 합산되는 IT기술을 접목시킨 생활체육이다. 한궁은 안전한 자석식 한궁핀을 점수가 자동합산되어 나오는 한궁 표적판(1~10점)에 왼손,오른손 각각 5회씩 투구하여 양손합산 점수를 비교하여 승패를 가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시형 전통종목이다..
1.창시자-허광(許光,Kwang Hu, 1962~)은 대한민국의 노인,장애인,어린이 생활체육용품 발명가이며 한궁세계화연구소장, 대한한궁협회 회장으로 한궁의 창시자이다.
2. 한궁보드 설치높이 및 투구거리(Height and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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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높이는 한궁전용 삼각받침대의 앞다리 전면 바닥 면으로부터 한궁보드의 중심부까지의 높이를 말하며, 투구거리는 선수의 발 앞쪽 기준선부터 한궁 받침대의 앞쪽 스탠드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설치높이(유치부,초등부,휠체어장애인-1.2m,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1.35m) 와 투구거리(유치부1.5m,초등부2.0m, 여성·노인부2.5m, 일반부3.0m or 4.0m)는 선수의 성별, 나이, 신체조건 등에 따라 다르게 설정하여 경기를 진행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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