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단수공천된 새로운보수당 출신의 국회의원 오신환의 2020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1971년 2월 7일, 계해일주 사시로 분석하였습니다.
정관 무 토(11-15세 1981-1985년)-비견 자 수(16-20세 1986-1990년)
비견대운 1989년 기사년 편관 기 토-정재 사 화, 편관 투출, 겁재 사해충: 건국대 토목공학과 입학, 연극 동아리 활동 시작
편재 정 화(21-25세 1991-1995년)-겁재 해 수(26-30세 1996-2000년)
편재대운 1991년 신미년 편인 신 금-편관 미 토, 편재 뿌리내림, 삼합 식신운: 휴학 후 극단 '연우무대' 활동 시작 (입단 동기는
송강호), 1992년 1월에 육군 입대 (1993년 7월 전역)
1994년 갑술년 상관 갑 목-정관 술 토, 편인/편재 뿌리내림, 상관 투출, 정인 갑경충, 삼합 편재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학과 입학 (입학 동기는 장동건, 이선균이고 1998년에 졸업)
정재 병 화(31-35세 2001-2005년)-정관 술 토(36-40세 2006-2010년)
정관대운 2006년 병술년 정재 병 화-정관 술 토, 편재 뿌리내림, 정재/겁재 투출, 천간합 겁재운, 삼합 편재운: 7대 서울특별시
의원 당선 (명주의 아버지는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오유근으로 전국주유소협회 회장 역임,
명주는 최연소 시의원 당선 및 아버지의 뒤를 이은 父子 시의원으로 유명해짐)
2010년 경인년 정인 경 금-상관 인 목, 겁재 인해합: 관악구청장 선거는 낙선, 한나라당 연수원 부원장
식신 을 목(41-45세 2011-2015년)-편인 유 금(46-50세 2016-2020년)
식신대운 2012년 임진년 겁재 임 수-정관 진 토, 일간 뿌리내림, 겁재/상관 투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
2014년 갑오년 상관 갑 목-편재 오 화, 편재/편인 뿌리내림, 상관 투출, 정인 갑경충, 삼합 정관운: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2015년 을미년 식신 을 목-편관 미 토, 편재 뿌리내림, 천간합 정인운, 편인 을신충, 삼합 식신운: 재보궐선거에서 당선
19대 국회의원으로 입성 (27년만의 서울 관악구 보수 정당 당선자로 유명해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정무정조위원회 부위원장, 새누리당 재능나눔위원회 위원장
편인대운 2016년 병신년 정재 병 화-정인 신 금, 정재/겁재 투출, 천간합 겁재운, 정재 사신함, 상관 인신충:
20대 국회의원 당선,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12월에 새누리당 탈당하여 바른정당으로 합류
2017년 1월부터 바른정당 수석대변인
2017년 정유년 편재 정 화-편인 유 금, 일간/편인 뿌리내림, 일간 정계충, 삼합 편관운: 12월에 바른정당
원내대표로 선출됨
2018년 무술년 정관 무 토-정관 술 토, 편재/편인 뿌리내림, 정관/정재 투출, 천간합 정재운, 삼합 편재운: 2월에
국민의당과 합당하여 바른미래당 출범,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9월부터 바른미래당 사무총장
2019년 기해년 편관 기 토-겁재 해 수, 편관 투출, 상관 인해합, 정재 사해충: 5월에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로 선출됨
9월에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활동 시작, 11월에 당권파에서 당원권 정지 및 원내대표직
박탈 징계 내림, 2020년 1월에 바른미래당 탈당하여 새로운보수당 창당
2020년 경자년 정인 경 금-비견 자 수, 일간 뿌리내림: 2월에 자유한국당과 합당하여 미래통합당 출범
현 지역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단수공천받음
2020년 경자년 2월운입니다. 월운은 정관-상관이고, 정재운이 천간합으로 들어옵니다.
경자년 해운도 정인-비견으로 '정치활동을 같이 할 동료들이 있다'는 의미일까요?
공천심사하는 월운도 유리하고, 실제 지역구 상황도 명주를 대체할 만한 인사가 없어서 쉽게 확정받았을까요?
(탄핵에 동조한 같은 배신자인데도, 명주의 지역구가 아무나 전략공천할 수 있는 보수 정당 우세지역이 아니어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아직까지는 공천할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을까요?)
21대 총선이 있는 2020년 경자년 4월운입니다. 월운은 정인-정관이니, 당선에 유리한 운일까요?
첫댓글 위 사주는 금수가 강하니, 비즈니스를 할 것인데, 어떤 비즈니스인가를 보면,
시에 나와있는 대중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대중은 나의 배를 채워주는 방편인것이죠.
음.. 해석이 좋게 나오지 않네요..
그도 그럴것이.. 없자나요. 아무것도.
오신환이 법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경제를 공부한것도 아니고, 민주화투쟁을 한것도 아니고..
정치를 해서는 안될 사람이네요..
운만으로 올해의 선거를 풀이한다면,
당선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4월의 운 정관밑에 식신이 싸움에 이기는 칼을 잡은것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명주의 비즈니스 인생이 대중(편재)을 상대로 하니까, "정치도 연극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는 것이라면서" 배우활동을 그만두고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발언하나 봅니다.
선거운에 대해서는 4월운 지지 정관의 지장간으로 들어오는 식신도 도움이 많이 되는 운이군요.
(명주의 원국에 식신이 없으니까 영향력이 크겠네요.)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가 명주와의 세번째 대결에서 드디어 승리하였습니다.
선거운이 양호해도 불리한 시류를 극복할 수 없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