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더 킹 투하츠' 하지원이 대역을 거부하고
액션 연기 전체를 직접 소화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배우 하지원은 오는 21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더 킹 투하츠'에서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를 가르치는 전설적인 여자 교관답게 뛰어난 격투 기술을 선보이게 된다고 하는데요
당시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격투 장면을 리얼하게 촬영하기 위해 6~7시간 동안 쉼 없이 촬영이
계속됐지만 하지원은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촬영을 해냈다고 합니다.
시크릿가든때부터 정말 멋진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해품달이 끝나도 아쉽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첫댓글 하지원은 언제부터인가 자꾸 액션을 많이 하는듯.. 다모 때부터인가?ㅎㅎㅎㅎ
하지원 진짜 멋진배우!! 전 황진이때가 제일 좋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