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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잘 지내시죠 ?
하얀새 추천 2 조회 214 13.12.24 11: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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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4 11:15

    첫댓글 항상 느끼지만 하얀새님은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부러워요~
    전 오늘은 그냥 23일, 20일, 19일과 다를바 없는 24일이구요 내일도 그래요ㅠㅠ..
    내일은 시간나면 길냥이 집이나 만들어줄까하고잇는데 잘 될지..ㅎㅎㅎ...
    일본에선 김밥을 김초밥이라고 하나요?
    뷔페가면 김초밥이라고들 하더라구용

  • 작성자 13.12.24 11:25

    일본말로 노리마키 라고하는데요
    노리 - 김 , 마키 - 감음 이라는 뜻이에요
    참 ...빼밀리님 요즘 길냥이 밥주신다고 하셨죠? 좋은 일하시니까 저 부럽다고 생각마세요
    저는 빼밀리님처럼 길냥이까지 챙기질 못하네요 죄송해요

  • 작성자 13.12.24 12:42

    @하얀새 저희 동네엔 그런 길냥이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 작성자 13.12.24 13:38

    한국에선 노리마키를 김초밥이라고 하는군요
    빼밀리님 덕분에 알았네요 감사해요

  • 13.12.24 13:53

    @하얀새 노리마키를 김초밥이라고 하는지는 확실히 몰라요 ㅎㅎ;
    근데 패밀리레스토랑이나 뷔페 샐러드바가면~ 초밥이랑 만들어주시는분이 김밥도 만들어주시는데
    이름이 항상 김밥이 아닌 김초밥이더라구요 맛도 식초들어간것처럼 셔요~
    일본 김밥은 식초 들어가는지 저도 오늘 첨 알앗어요 ㅎㅎ

  • 작성자 13.12.24 13:57

    @빼밀리(광주) 여기 건 별로 시지 않아요
    스시용 식초를 쓰니까요

  • 13.12.24 11:25

    하얀새님 잡채 보구서 배고파져요~~ 맛나보여요~~^^
    와~~지인분들 모두 요리 실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1회용 와인잔도 있군요..멋진 파티 부럽습니다~~
    전 방콕할 것 같아요~~ㅠㅠ

  • 작성자 13.12.24 11:28

    반딧불이님은 항상 바쁘셔서 좀 쉬셔야겠지만 아직 젊으신데 방콕은 아깝네요
    제가 어릴땐 통금이 있던 시절이라 크리스마스는 완전 해방날이었어요

  • 13.12.24 11:46

    @하얀새 남친이가 없어요~~ㅎㅎ 그래서 친구 부부랑 같이 보낼 때가 많아요~~ 집에서 치맥으로 달래야죠~~^^

  • 작성자 13.12.24 12:17

    @반딧불이(분당) 예쁘신데 ... 반딧불이님 눈이 높으신 가봐요

  • 13.12.24 11:50

    우리도 언제한번 저런파티 하면 좋을것 같아요. 각자 음식한가지씩 만들어오는 파티..그걸 뭐라하더라? 암튼 재밌을것 같아요^^

  • 작성자 13.12.24 11:52

    약사님께서 한번 주선해 주세요
    시간 되면 저도 참가할게요

  • 13.12.24 12:10

    @하얀새 하얀새님~낙장불입!! 요. ㅎㅎ

  • 작성자 13.12.24 12:13

    @남경희(부천) 마린이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시간이 맞으면요
    근데 저 요리 못하는데 시판하는 걸로 사가지고 가야하는데요

  • 13.12.24 12:53

    @하얀새 울집서 우리둘이 같이해요. 저두 진짜 못해요.그래도 열심히 먹여요.ㅋㅋ

  • 작성자 13.12.24 13:58

    @남경희(부천) ㅠㅠ 음식 못하는 사람 둘만요 ?

  • 13.12.24 14:48

    @하얀새 ㅋㄷㅋㄷㅋㄷ~~~

  • 13.12.24 15:57

    @치치루루(미국) 맞다 감사해요 치치루루님~~~ㅎㅎ

  • 13.12.24 11:50

    식탁을 딱! 보는순간 잡채가 하얀새님 작품이구나 했어용 ㅎㅎㅎ 아오 침나와요, 케익 예술~

  • 작성자 13.12.24 11:55

    작년엔 김밥을 싸갔는데 엄청 예쁘고 맛있었다고 올해도 김밥 싸오라고 야단들이었어요
    그런데 ... ㅠㅠ 그 김밥은 제가 만든게 아니라 김밥 예쁘게 싸는 사람에게 부탁한 거였거든요

  • 13.12.24 12:08

    @하얀새 히히히히히 웃겨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어서요. 나만보면 그거 만들어달라고 ㅡㅡ;

  • 작성자 13.12.24 12:43

    @코코뭉치(중랑) 코코뭉치님도요 ? ㅎㅎㅎ
    전 지난달에 이탈리안 먹으러 함께 간 사람에겐 고백했어요 ㅎㅎㅎ

  • 13.12.24 12:19

    오와ㅜ.ㅜㅎ

  • 작성자 13.12.24 13:42

    와우 ...
    짠짠짠님 ㅜ.ㅜ 이건 무슨 뜻이에요 ?

  • 13.12.24 14:58

    @하얀새 부러움의뜻이요ㅜ.ㅜㅎ

  • 13.12.24 12:24

    와~~맛있어보이네요 특히~잡채가 제일 맛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13.12.24 13:45

    이번엔 맛있게 만들었는데 맛있다고들 먹어대서 전 한입도 못먹었네요
    작년엔 김밥을 2통이나 가져갔어요

  • 13.12.24 12:30

    멋지 파티 부럽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부러워요
    하얀새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3.12.24 13:47

    쿠키맘님도 메리크리스마스요
    부산 자갈치 시장에 맛있는 해산물 많아서 전 쿠키맘님 부러워요

  • 아~먹고싶다..흑흑흑..저는 굶주리며 울고있지만 하얀새님이라도 즐건 클스마스되세요 ^^ 에헷데헷

  • 작성자 13.12.24 20:28

    굶으시다니 바쁘신가 봐요 ?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맛있는거 드시고 일하셔야죠
    전 이브라서 오늘도 밖에서 저녁 먹고 좀전에 돌아왔어요

  • 13.12.24 14:33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네요...
    마린이랑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작성자 13.12.24 20:31

    5시쯤 마린이랑 산책 다녀 왔는데 바람이 세서 꽤 추웠어요
    수시아님은 하얀 눈이 덮인 곳에서 사시니 화이트크리스마스겠네요

  • 13.12.24 16:09

    저...잡채 먹고싶다고 삼일전부터 노래 부르고 다니는데...ㅠㅠ 너무 맛나보이는 잡채에요ㅠㅠ 잡채~~~~~주세요

  • 작성자 13.12.24 20:33

    가까우면 드릴텐데 아쉽네요
    잡채는 손님이 오실때나 특별한 날에 먹는거니까 자주 안해 드시나 보군요

  • 멋지십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작성자 13.12.24 20:35

    똘똘이스머프님도 강쥐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13.12.24 16:30

    출출한데~눈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얀세님~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13.12.24 20:38

    작년엔 테이블 가득히 음식들이 있어서 보기 좋았는데
    이번 상차림은 용기에 각각 담겨 있어서 먹음직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원이님 이사 축하 드려요

  • 13.12.24 20:40

    오늘도 죽어라 일하고 지친몸으로 게시판에 들어왔더니 파티상이 차려져 있군요~
    너무 지쳐서 뭘먹긴 먹어야 겠는데 ..저기 저기~저 케잌도 먹고싶고..김밥도 먹고싶고..잡채도 먹고싶고...
    우왕~~하얀새님 정말 멋지게 사네요~ 저 지금 얼굴 퉁퉁 부었어요~ㅋㅋㅋ

  • 작성자 13.12.24 20:43

    꽃집일은 새벽부터 일하셔야 된다는데 춥고 배고프셨을텐데 마루님 두고 혼자만 먹어서 죄송해요
    근데 얼굴은 왜 부으셨어요?

  • 13.12.24 20:56

    @하얀새 너무 힘들면 얼굴이 붓네요,요즘 처럼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할때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네요,요즘 계속 상가집 근조화환과 꽃나가는 일이 많다보니 몸이 힘들어서요,저희 가게는 7시30분에 오픈하니 힘드네요,춥진 않아요~연탄난로 24시간 타고 있으니깐요~혼자서라도 많이 드세요~보기 좋아요~

  • 작성자 13.12.25 08:34

    @마루(천안)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바쁠때 일 많이 해서 돈 벌어 놓으셔야 해요
    황제 복실이한테 장가 보낼때 돈 많이 필요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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