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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남대이야기 서남대학교 새로운 임시이사의 파견
자화상 추천 0 조회 481 16.08.21 15: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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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1 18:28

    첫댓글 이들의 최종 목표는 예수병원 유지재단을 새로운 숙주로 삼는 일이다. 지금 자력생존을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교수들을 지렛대로 이용하여 예수병원 유지재단을 잠깐 속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그들은 교수와 예수병원 유지재단을 동시에 현혹시킬 것이다. 우리는 이들이 자신들의 야욕을 위해 교수와 예수병원 유지재단을 상대로 권모술수를 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 16.08.21 18:28

    결정적인 순간 이들이 교수들을 배신할 것이다. 왜? 이들의 목표는 교수들의 복지나 학교의 정상화가 아니라 예수병원을 숙주로 삼은 기생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교수들보다는 예수병원을 위해 꼬리를 흔들며 처방전을 내밀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악한 처방전에 들어갈 내용이 무엇인지 우리는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하나는 밀린 임금과 기부금이다.

  • 16.08.21 18:27

    자기들의 잘못을 묵인내지 정당화려는 것은 물론, 재임용 교수 승인을 새 임시이사진도 아닌 문제투성이의, 그리고 자신들의 보직 승인을 거부한 이홍하 재단에 제청하는 태도에서는 자기모순과 자기부정을 넘어 자기모욕의 극치를 보는 듯합니다. 이들이 누구였습니까?

  • 작성자 16.08.21 19:47

    그 중에는 산학연과 관련하여 벌금형을 받은 사람도 있어고, 2012년 교육부감사 중징계대상과 경징계대상도 있어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교수들을 자기 방어막으로 이용하였지요. 지금도 연장선 상에 있고요. 몇 명안되는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 많은 사람을 이용하고 있어요. 이제는 그 사람들에 동조한 젊은 교수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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