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예비후보, 20대 총선에서 압도적 지지
호소!
-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혀 -
새누리당
김종태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제20대
총선과
관련된 예비후보
단일화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의
당내
경선 후보자로 김종태, 김재원, 박영문, 성윤환
등 4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이에
지역정가에서는 상주출신 예비후보 3명과
군위·의성·청송
출신 예비후보
단수 경합으로 인해
‘상주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날 기자회견을
자처한 김종태 예비후보는 상주출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한편, 본인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였다
먼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종태 예비후보는 11일
발표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식적인 발표로 그간 본인에 대해 불거져 온 각종 유언비어가 거짓이었음이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종태
예비후보는 “그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온 성윤환
(전)예비후보님의
용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성
예비후보님의
고견을 적극 수용하여
더 큰 상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영문
예비후보에게도 대승적 차원에서 용단을 내려, 상주시민의 화합과 발전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김종태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일부 예비후보가 공적 가로채기 등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것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김종태
예비후보는 “유권자를 호도하는 후보에게
과연, 지역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는가?”라며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하였다.
끝으로
김종태 예비후보는 FTA와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지금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농업의 현실을 잘 알고, 유권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인물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말하며, 현재 경북 유일의 국회 농해수위 위원인
본인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종태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에게 4월 13일, 승리의 그날까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지난
11일
상주인터넷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종태 예비후보
32.0% ▲김재원
예비후보 30.8% ▲성윤환
예비후보 14.2% ▲박영문 예비후보 11.4%로 나타났다.
첫댓글 30년 이상 군생활을 한 대부분의 예비역 간부들께서도 늘 존경스러운 분 중의 한 분으로 익히 알고 있답니다. 마음 껏 가치 실현을
하시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