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 꺼진 대한민국 연구실
노동을 할 인간의 기본권을 제약한 일 덜 하고 더 많이 받자는 빨갱이
법이 몰고 온 어두운 대한민국 모습이다.
52시간 법정 근로 시간 대한민국에 암흑을 몰고 온다.
우리의 오늘이고 우리의 추락이고, 청년들의 어두운 내일이다.
일을 하고 싶어 일을 더 하면 회사 대표를 처벌하는 이 나라의 법정
근로시간! 52시간의 덫이다.
삼성 현대 엘지 에스케이 연구소 야간 에 불 꺼진지 오래다.
52시간 법정 근로 시간 때문이다.
노조의 지배가 가져 온 고의적 태업적 입법 때문이다.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은 특단의 수단 으로 의회의 다수를 만들어
누구든 주당 52시간 이상 일을 시키면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 시행 중
이다.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일을 더하고 싶어도 회사가 불을 끈다.
처벌 받으면서 일을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연구실들 심지어 방산의 산실 국방과학연구소까지 해가
지면 모두가 불을 끈다.
연구의 핵심은 실험이다.
실험은 며칠, 몇 달씩 몇 년씩 진행되는 게 다반사다.
지켜봐야 하고 기록해야 하기에 일을 해야 하고 불을 끌 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자원 빈국이다.
가진 것이라고는 근면 성실한 두뇌 뿐이다.
연구에 의한 창조와 개발로 부가가치를 만들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다. 연구 경쟁에서 앞서가야 산다.
한강의 기적은 연구로 이룩한 풍요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디램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도 연구
개발이 선도해 왔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꾸고 있는 AI의 기반은 메모리 반도체다.
이런 나라가 근로시간 제한으로 연구 활동을 불가능하게 한
불 꺼진 항구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결과가 무엇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겠는가?
삼성전자는 이미 세계 반도체 1위의 자리를 대만의 TSMC에
추월당했고, 세계 주가 1위의 미국의 엔비디아에 고대역 반도체
메모리인 HBM의 납품 테스트에서도 번번이 불합격을 받아 주식
시장이 외면하는 신세가 되고 있다.
최고 경영자를 몇 년씩 감옥에 보내고 압수수색을 100번 넘게
하며 회사를 헤집고 경영진을 줄줄이 소환하는 데다가 연구실을
강제 소등하니 뒤쳐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세계 1위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삼성이 지금 기로에 섰다.
이게 좌의 수렁에 빠진 노조와 좌파 정치 세력이 노리는 목표
일지 모른다.
이렇게 만들어야 국민 생활이 궁핍해 지고 목구멍을 포도청
으로 만들어야 독재의 독야청청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 일 것
이다. 이런 세상 불행하게도 완성 단계다.
이재명을 보라. 국회 법사위의 무법자 정청래를 보라.
방송을 두 손에 쥔 마녀 최민희를 보라.
고함 정치의 선두 주자 양문석의 메아리 를 들어 보라.
군에 안 간 김민석의 국회 국방위 난행을 보라.
실형을 선고 받고 거리를 활보하며 국회의원까지 되고 대통령
을 탄핵하겠다 는 조국을 보라. 이게 지금 대한민국이고 모두가
반 민주주의, 반 대한민국 세력들이다.
대한민국을 밝힌 기적의 등불이 꺼져 간다.
잔업을 자청해 아이들 학원비 충당해 개천에서 용 나고 주말
가족들 삼겹살 외식하던 소박한 서민들의 성취!
누가 빼앗아 갔나?
일 안하고 더 많이 받겠다는 도적떼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빨간 놈들의 난장판을 척결해야 내일이 있다.
밤을 훤히 밝힌 여기저기가 대한민국의 미래여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