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진이나 기상무기는 존재한다" "분화나 지진은 미국의 소행인가?"
"인공지진이나 기상무기는 존재한다" "분화나 지진은 미국의 소행인가?" 전 국회의원·국제 정치 경제학자 하마다 가즈유키가 단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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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掲】「人工地震や気象兵器は存在する」「噴火や地震は米国の仕業か?」元国会議員・国際政治経済学者の浜田和幸が断言!(インタビュー) - TOCANA
2月13日(土)23時08分頃、宮城県と福島県で最大震度6強を観測する地震が発生した。震源地は福島県沖で、震源の深さは55km、地震の規模を示すマグニチュードは7.3。震度6強以上を観測したのは、2019年6月18日に山形県沖で発生した地震以来。 現在ツイッターでは「人工地震」がトレンド入り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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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토) 23시 08분경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에서 최대 진도 6강을 관측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이며 진원의 깊이는 55km,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리히터 규모는 7.3. 진도 6 강 이상을 관측한 것은 2019년 6월 18일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처음이다.
현재 트위터에서는 「인공 지진」이 트랜드에 들어가 있지만, 과연 인공 지진파는 존재하는 것인가? 그 수수께끼에 다가서는 인터뷰를 재게재한다.
국제 정치 경제학자로서 활약하는 하마다 카즈유키는, 참의원 의원 시절부터 기상 무기와 인공 지진등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파헤쳐, 사회에 계속 발신해 온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다. 일찌기 전미 제일이라고 하는 씽크탱크(CSIS)에 주임 연구원으로서 재임했을 때 입수했다고 하는 세계의 이면 정보는 물론, 지구외 지적 생명이나 UFO등의 정보에도 조예가 깊다.
이번에 필자는, 지진 전조 연구가의 입장으로, 세계 각지에서 연속되는 자연재해와 그 배후에 소용돌이 치는 검은 어둠을 파헤칠 수 있도록, 하마다 카즈유키 씨의 인터뷰를 감행했다. 하마다 씨의 입으로부터 말해진 경악의 진실을, 남김없이 총 3회에 걸쳐 전한다.
■ 인공적으로 자연재해를 일으킬 계획은 "당연"
ㅡ이번 인터뷰에서는 선생님이 평소 생각하시는 것을 거리낌 없이 모두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마다 가즈유키 씨(이하 하마다) :
토카나의 독자는 기상개변장치와 인공지진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그것들은 모두 국제정치와 국제금융이라는 큰 틀 속에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켐트레일(※)에 의해서 상태가 나빠지는 사람이 증가하면, 그것을 치료하는 요구도 나오기 때문에, 이제는 군수 산업 뿐만 아니라 제약 업계에도 직접 관련되어 오는 실로 깊은 테마입니다.
일본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되면 바로 음모론적인 받아 들여 버립니다만, 유연하게 시야를 넓혀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여러분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정부 조직이 항공기 등에 의해 어떤 유해한 인공물질을 살포하는 것.
ㅡ감사합니다. 역시, 정치가나 정치 경제학자로서 하마다 선생님에게는 보통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뒷정보"가 들어오는 것이군요. 선생님은 참의원 시절부터 인공 지진설을 주창하고 있으며, 그 동일본 대지진도 미국이 공습했다고 주장되더군요.
하마다 ;
자연현상을 전략적으로 개편하려는 시도가 있었음은 동서 냉전시대부터 미국, 소비에트, 중국 등의 강대국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극비리에 지진이나 화산폭발을 일으키거나, 날씨를 조절해 적국에 괴멸적 타격을 입히거나 위협을 가한다. 그리고, 겉으로는 어디까지나 자연의 맹위를 가장하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의 화제로 말하면, 미국은 이란과의 핵 합의를 파기한다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그 후, 실제로 파기되었다) 그 흐름 속에서, 그들은 돌연 이란 상공의 비구름을 없애는 것에 의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사막의 건조지대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를 당하면 가뭄이 들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집니다. 이란 정부는 이 점에 대해 큰소리로 비난하고 있어요.
ㅡ그런데 현재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에 대해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마다 :
역사적인 경위가 얽혀 있습니다. 사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몇 년 전부터 일본인의 멘탈리티(정신)를 문화인류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종전 후 미국을 도저히 거역할 수 없도록 마인드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일본인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지진이나 화산 폭발에 대한 공포심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었습니다.
대전 말기, 일본은 패전이 농후해져도 본토 결전조차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일억옥쇄」의 각오로 죽창을 들고서라도 싸우겠다고. 그렇게 되면, (머지않아 일본에 이길 수 있는 것은 확정사항이라고는 하지만) 미군에 있어서도 쓸데없는 피해가 퍼질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효과적인가, 라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원폭 투하에 이르는데, 그 전 단계에서는 「이미 하늘이 일본을 방관했다」라고 하는 형태로 일본인에게 전의를 상실시키기 위해, 인공적으로 자연재해를 일으키면 된다고 그들은 용의 주도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2차대전 말기 미국은 큰 지진과 쓰나미를 인공적으로 일으키는 실험을 호주와 뉴질랜드 해역에서 여러 번 실시하고 있습니다. 10 년 정도 전에 호주의 정보 공개법에 의해 공개된 것입니다.
그리고 천황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신앙심도 성가셨습니다. 이것을 어떻게든 해 보려고 그들이 주목한 것은 화산입니다. 종전 직전의 일본 열도에서는, 30년 가까운 휴화산·활화산에서 소규모라고 해도 화산성 지진을 시작으로 하는 분화의 전조가 있고, 약간의 기회만 주면 대분화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요소 요소에 자꾸 폭탄을 투하하자고 하는 계획도 진행되고 준비까지 행해지고 있던 것이, 미국의 정보 공개법에 의해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원폭 투하와 함께 인공 지진도 일으켰다
ㅡ 종전 전후 남해 트로프 지진이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1944년 12월 7일의 '쇼와 도난카이 지진'(Mw8.2), 그리고 종전 이듬해(1946년 12월 21일)의 '쇼와 난카이 지진'(Mw8.4). 이들도 인공지진이 아닐까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선생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하마다 :
그런 것 같습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전의를 완전히 상실시키기 위해 지진과 해일 등 일본인에게 뿌리내린 자연신앙 같은 것을 잘 사용하려고 한 것이겠지요.
단지, 그 실험은 성공했지만, 미국의 정책 논의에서, 그러한 무시무시한 것보다 앞을 내다보고 차라리 원폭을 투하하는 것이, 구 소비에트나 중국에 대한 메세지가 될 수도 있다고. 아직 당시에는 소련도 핵개발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후 국제정치를 압도적인 힘으로 좌지우지하려면 원폭을 여기서 투하해야 한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ㅡ그렇다면, 전후에 일어난 「쇼와 난카이 지진」은 불필요했던 것 같지만, 다른 나라들에 대한 "본보기"같은 의도도 있었을까요?
하마다 :
불과 1~2회, 인공적으로 지진이나 해일을 일으킨다기보다는 실적을 쌓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몇 번이나 일으킴으로써, 아무도 이상해 하지 않게 됩니다. 실은 미국이 뒤에서 인공적인 기상 개편을 실시하고 있어도, 원래 열도는 「링·오브·파이어(환태평양 화산대)」상에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 라고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믿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일본을 두려워한다
ㅡ 하지만 미국의 기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즉, 동맹국이 된 현재도 일본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군요?
하마다 ::
현재, 어디까지나 표면적으로는 「일본은 중요한 동맹국」. 그러나 동시에, 과학기술·경제·문화등의 여러가지 면에서, 자신들에게 도전해 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는 잠재의식이 미국에 있습니다. 과거 원자폭탄을 두 발이나 투하한 일본이 가만히 있을 리 만무하다. 장래, 반드시 힘을 모아 리벤지(복수)해 온다. 일본은 가만히 두면 무엇을 할지 모른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일본이 버블이었을 때는 도쿄 토지 가격만으로 미국 전역을 매수할 수 있을 정도의 금융력, 경제 파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고질라'는 일본을 야유하는 영화에요. 언젠가 일본인이 미국을 파괴할 그 공포를 고질라에 투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ㅡ그런 경위를 바탕으로 동일본 대지진을 생각하면 일본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고통을 주어야 한다는 의식이 작용했다는 건가요?
하마다 :
원래 후쿠시마 원전은 미국의 GE사가 40~50년 전에 만든 원자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 수명도 초과했습니다. GE 간부들은 "이것은 조만간 원자로를 해체할 필요가 있어 그냥 두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몰라요"라고 오래전부터 경고했습니다. 만약 일본이 폐로·해체를 결단하면, 미국에 있어서 다시 큰 비즈니스가 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아도(어떠한 불편이 나오기 전에)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 형태가 되면, 그것은 재해에 대한 예방책이 불충분했던 일본측의 책임이 되어, 자신들에게 비판의 화살이 향할 것은 없다고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입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거대 지진의 발생 전후에 볼 수 있었던 전자파의 움직임 등이 자연계의 것과 상당히 다르다는 점은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는 점입니다.
■미국에 있어 일본은 "신뢰할 만한 존재"가 아니다
ㅡ 그렇군요. 그럼 지금, 자연현상을 인공적으로 개변한다는 HAARP(※)의 존재가 알려져 있습니다만, 선생님은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계십니까?
※ 고주파 활성 오로라 조사 프로그램(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의 약자.1980년대 미국 알래스카 주에 설치됐으며 음모론에서는 기상조작과 인공지진까지 일으킬 수 있는 시설로 알려졌다.
하마다 :
HAARP의 경우 인공적으로 고주파 전자파를 일으켜 다양한 통신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자주, 번개 등으로 인해 통신망이 차단되기도 합니다만, (원래) 그런 상태를 보입니다. 미국은 상당히 빠른 단계에서 연구에 착수하고 있어, HAARP의 관련 사이트등을 보면, 성과가 여러가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공군이 상당히 주력하여 HAARP의 실천적 응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라고 하는 동맹국이 일본을 타겟으로 해 적대적 행위를 해 오는 것 따위는 "있을 수 없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미국 입장에서는 동맹국이라고 해도,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등의 영어권의 나라와는 다릅니다. 과거 일본을 쓰러뜨리기 위해 공동 투쟁했던 나라들과는 역시 시각이 달라 동맹국이라 해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동향을 항상 파악하기 위해, 정보의 도청·감청은 당연, 필요하면 통신망의 파괴도 마다하지 않는--그러한 준비는 항상 하고 있지요.
(취재·글= 모모세 나오야)
[하마다 카즈유키]
1953년 돗토리현 요나고시 출생. 도쿄 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졸업. 조지워싱턴대학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미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 미 의회 조사국 등을 거쳐, 2010년 참의원선거에 돗토리현 선거구에서 입후보 해 당선. 총무대신 정무관과 외무대신 정무관을 역임.
국제 미래 과학 연구소 주재. 전문은 「기술과 사회의 이래 예측」 등. 2014년에 알베르트 슈바이처상(공로상) 수상. 「오바마의 가면을 벗기다」 등 베스트셀러 저서 다수. 「선데이·스크램블」 「타케시의 TV 태클」 등 TV출연도 다수.
[모모세 나오야 ]
초현실(미스터리)연구가, 지진 전조연구가, 작가.
25년의 소프트웨어 개발력을 살려 IT기술이나 데이터 중시의 조사 연구를 잘함. 웹사이트 / 블로그 : 『탐구 삼매경』, 『신비 삼매경』, 『방재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