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 강화식품 10가지♣
①참깨
-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돕고 몸이 허약한 사람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먹는다.
- 정력식품으로 먹을 때는 흰콩과 대추, 참깨를 같이 쪄서 단자를 만들어 먹는다.
②율무
- 옛날엔 약용보다 식용으로 먹었으나 근래에 와서는 건강식품으로 쓰인다.
- 정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피부 알레르기치료에도 좋다.
③땅콩
-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씻어주는 효과가 있다.
- 심장병, 고혈압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다.
- 당질이 적게 들어 있고 단백질의 60%가 글로블린 형태로 들어 있고 필 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 비타민 B1, B2. E 등이 풍부하고 스태미너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④당근즙
-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며 빈혈에 생당근을 갈아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 당근을 강정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껍질째 갈아서 즙을 내고 꿀을 넣어 매일 아침 1잔씩 장복하면 좋다.(원기 왕성해짐. 몸이 더워짐. 내장기능 강화)
⑤포도씨
- 포도는 소화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작용을 한다.
- 한방에서는 씨를 강장제로 쓴다.
- 정력을 강하게 하기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과육보다 씨가 좋은데 그냥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씨만 빼서 볶아 가루로 꿀에 재워 먹으면 좋다.
⑥더덕
- 더덕은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쓰이며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 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식품이다.
- 위,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정력을 키우는데 그만이다.
⑦구기자술
- 구기지나무의 특이한 점은 잘 자라는 나무에서 한 해에 두 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
-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 구기자는 한약재이면서 민간요법에서도 널리 쓰이고 정력 강화, 동맥경화 를 예방해준다.
- 특히 독신남자에게는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정 효과가 크다.
⑧잣
- 잣은 칼로리가 높은 강장식품으로 비타민E와 철, 인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압을 내려주고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 잣은 예부터 신선들이 불로장생식품으로 애용했으며 오장강화, 몸을 튼튼 하게 해주기 때문에 노인이나 환자에게 좋다.
⑨은행
- 은행은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는데 특히 당질이 많고 대부분이 전분이다.
- 예로부터 한방에서 진해제로 사용해왔고 어린이 야뇨증에 효과가 있다.
⑩연밥
- 연의 모든 부분은 약용과 식용으로 쓰이고 연밥(씨)은 옛날 중국의 상류 사회에서 미용식, 정력을 높여주는 강정식품으로 애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