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MILL GOLF CLUB
Kings Mill Golf Club
킹스밀 골프 클럽
Kingsmill Resort & Spa
킹스밀 리조트 골프 클럽 & 스파
Kingsmill Resort / Kingsmill Resort & Spa
킹스밀 GC(CC) / 킹스밀 골프장 / 킹스밀 리조트
2003 LPGA Michelob Light Open at Kingsmill 개최지
2004 ~ 2009 LPGA Michelob ULTRA Open at Kingsmill 개최지
2012 ~ LPGA 킹스밀 챔피언십 개최지
“킹스밀의 혈투”로 유명한 골프 코스“
총 54홀 / Par 215 / 20.637YARD
River(리버)18홀 / Plantation(플랜테이션)18홀 / Woods(우드)18홀
- Bray Links(브레이 링크스) 파3-9홀-
미국 동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버지니아(Virginia)주 남동부 도시인 제임스시티
컨트리(James City County)내 월리엄스버그 (Williamsburg)에 위치하고 있는 킹
스밀 리조트(Kingsmill Resort)는 버지니아주 제임스강의 기슭을 따라서 강과 나
무 그리고 농장과 숲으로 되어있는 지형위에 자리잡고 있는 골프 리조트로서 언
덕 구릉지와 빽빽한 숲과 계곡을 활용하여 조성 되어져 있는전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테마파크형태의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큰 리조트인 킹스밀
리조트 & 스파(Kingsmill Resort & Spa)내에 자리 잡고 있는 골프클럽이다.
킹스밀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는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지역은 가족 여행지 가운
데 하나로 손꼽히는 곳으로 놀며 구경하면서 미국 건국사를 배울 수 있는 대규모
사적지가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온 가족을 위한 놀이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부
모와 자녀들이 함께 골프를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
이기도 하다. 또한 버지니아주는 뉴욕보다 따뜻하기 때문에 눈만 내리지 않으면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가을(9~11월)과 봄(3~6월)이 최고의 골프 시즌
이라고 하며 미국내 아름다운 골프 코스 베스트 Top10에도 선정 되기도 하였었다.
전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킹스밀 리조트 골프 클럽(Kingsmill Resort Golf
Club)은 한국의 골퍼들도 너무나 잘 아는 리조트 골프장으로서 리조트의 크기는
2,900에이커. 63홀의 챔피온십 골프장은 물론 15개의 테니스 코트, 풀 스파서비스,
6개의 식당, 실내 라켓볼과 농구 코트 등을 마련하고 있는 스포츠와 스파가 함께있
는 리조트이다.
킹스밀 골프클럽은 색다른 18홀 3개의 챔피언십 코스와 9홀로 이루어진 파3홀
코스로 구성 되어져 있는데 세계적인 챔피온십 경기가 열리는 리버(River) 코스
와 플랜테이션(Plantation) 코스, 그리고 우드(Woods) 코스. 리버코스는 LPGA 킹
스밀 챔피언십 (구, 미켈럽 울트라 대회)가 매년 5월에 열려 전세계 유명 여자 골
퍼 포함해 6만명정도가 찾는다고 한다.
THE RIVER COURSE
Golfweek 잡지 톱 10코스 버지니아주 선정
2012~ LPGA Kingsmill Championship 대회 개최지
1974년 개장 / 18홀 / Par 71/ 6,831YARD
Designed by: Pety Dye(피트다이)
리버(River, 강) 코스는 PGA TOUR 및 LPGA 개최하고 있는 명 코스로서
1974년에 “살아있는 골프계의 전설” “골프계의 사드 후작”으로 유명한 피트
다이(Pety Dye)가 디자인한 코스로서 아마추어들에게는 어려운 코스로 알려
져 있는 코스로 2003년부터 미국의 유명한 매주 브랜드인 “미첼롭 울트라”
후원으로 LPGA Michelob ULTRA Open at Kingsmill 대회가 개최 되기 시
작하였다가 2012년도부터 킹스밀 챔피언십으로 대회 명칭이 변경되어 개최
되고 있는 코스이다.
킹스밀 GC 리버 코스는 피터데이가 만든 또 하나의 역작이라고 하는데 71파의
전장 Gold Tee 기준 6.813yard의 코스로 제임스(James)강과 잔잔한 푸른 바다
를 경계로 디자인된 잘 손질 되어 있는 명품 폐어웨이와 명품 그린을 섬세한 아
이언 샷을 주무기로 어떻게 공략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충분하게 골프의 진
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코스로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LPGA “킹스밀 챔피언십”
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골프 코스라 할수 있다. 리버 코스
의 시그니쳐 코스는 15번홀(Par5, Gold Tee 503yard)과 16번홀(Par4,Gold Tee
458yard), 17번홀(Par3, Gold Tee 177yard)로 이어지는 홀들로 장관이라고 하
며 어려운 코스는 핸디캡 1번인 8번홀(Par4, Gold Tee 419yard)로 알려져 있다.
킹스밀 GC 리버코스는 2003년에 LPGA “미첼롭 울트라 오픈 킹스밀” 첫 대회
를 개최하였는데 한국의 그레이스 박(박지은 프로)이 미국의 크리스티 커, 호주
의 케리웹,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당
시 5위는 땅콩 김미현 프로가 공동8위에 박세리 프로와 한희원 프로가 자리 했
었다. 2004년도에는 한국의 전설 박세리 프로가 줄리 잉스터와 로레나 오초아를
2타 차이로 꺽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당시 한희원 프로가 공동 4위에 김미현
프로가 공동 6위를 했다. 2005년도에는 크리스티 커가 우승을 하였는데 당시 김
미현 프로가 공동 8위에 그쳤다. 2006년에는 호주의 케리웹이 우승을 하였고 한
희원 프로가 공동 5위에, 김미현 프로와 장정 프로가 공동 7위에 이지영 프로가
10위를 했었다. 2007년도에는 노르웨이의 수잔 폐트로센이 한국의 이지영 프로
와 -10언더파로 동룔을 이루어 플레이오프까지 가서야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 이선화 프로가 공동 7위에 랭크 되었다. 2008년도에는 아니카 소렌스탐이
우승하였고 당시 한국의 장정 프로는 공동 2위에 이지영 프로가 공동 9위를 기
록하였다. 2009년에는 미국의 크리스티 커가 우승을 하였고 한국의 김인경 프
로가 2타차이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0년도와 2011년도에는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2012년도에는 “킹스밀의 혈투”
라고 하는 미국의 “폴라 크리머”와 한국의 신지애 프로가 -16언더파로 다음날
로 이어지는 치열한승부 끝에 신지애프로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대회이었다.
“킹스밀의 혈투 보기”
http://blog.naver.com/k3565512/220359574412
2013년도에는 미국의 크리스티 커가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는데 수잔 폐트
로센과 -12언더파로 플레이오프까지 가는 팽팽한 대결이었다. 이때 이일희 프로가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과 공동 3위를 하였고 박인비 프로가 7위 유소연 프로가 8
위를 차지 했었다. 2014년도에는 미국의 라켓 살라스가 호주의 사라 제인스미스와
대만의 청야니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이때에 한국의 유소연 프로가 리디
아 고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었다. 2015년도에는 호주의 이민지가 유소연 프로를
2타차이로 꺽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앨리슨리가 3위에 김효주 프로가 공동 5위를
차지했다. 2016년도에는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이 한국계 호주의 오수현을 한타 차
이로 꺽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당시 김세영 프로는 공동 3위에 허미정 프로가
공동 5위에 유소연 프로와 전인지 프로가 공동 10위에 올랐다.
<2015년 우승자 호주 국적의 이민지>
THE PLANTATION COURSE
1985년 개장 /18홀 / Par 72 / 6,442YARD
Designed by: Anold Palmer(아놀드 파머) - Ed Seay
플랜테이션 코스는 고 아놀드 파머에 의해서 설계 되었다가 Ed Seay가 리모델링한
코스로서 정확한 한 아이언샷을 학습하게끔 만든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퍼팅도 매
우 많은 학습을 거둘수 있는 코스라 한다. 이 코스를 가리켜서 아이언과 퍼터의 교본
과도 같은 코스라고 알려져 있는 코스이다.
THE WOODS COURSE
Golfweek 잡지 톱 10코스 버지니아주 선정
미국내 베스트 숲 골프코스 선정
1994년 개장 / 18홀 / Par 72 / 6,659yard
Designed by: Curtis Stsange - Tom Clark
가장 최근인 1994년에 개장한 우드 코스는 파4홀이 강점인 코스로 도전적인
레이아웃과 멋진 경치가 일품으로 숲이 많다고 한다. 폐어웨이는 거칠고 계곡
과 가파른 슬로프 처럼 깊은 벙커가 여기 저기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코스도 미국내 버지니아주 10대 코스에 선정될만큼 우스한 평을 듣는 골프
코스로서 “인스턴트의 히트작”이란 명칭으로도 불리운다고 한다. 골퍼들 자신
이 가지고 있는 클럽을 전부 사용할수있게 되어있는 코스로서 진정한 클럽의
거리와 방향등을 얻을수 있는 코스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