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숙소에서 쉬게하고 집사람과 둘이 점심을 사러 나왔다 뽁음밥류로~~ㅎㅎ
젤 더운시간을 피해 오행산으로~~
에레베이터는 원웨이로 티케팅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얼마냐고 물으면 무조건 왕복티켓 비용으로 말하니 꼭 원웨이티켓을~~
하산길은 어차피 반대로 걸어서 내려오는것이 편합니다.
오행산 입장료 160.000동(4인) 엘레베이터 사용료 52.000동(4인)
지난번 아들하고 단둘이 중국 베냥여행때보다 네명모두 함께하니 훨~~ 좋네^&^
업무가 많아서 항상바쁜 내딸
딸,아들과 함께하니 행복이 두배 미경씨~~~ㅎㅎ
ㅋ
ㅎ
할머니 할아버지 되더라도 지금처럼 친하게 지내길~~
이렇게 오행산 투어를 마치겠습니다
기념품가게들을 지나서
코코넛으로 더위를 시키기
코코넛 두개 60.000동
4사람이 코코넛 두개도 양이많더라
하긴 우리집 식구들이 워낙 소식가들이여서~~
더위를 식혔으니 이젠 지인들선물살겸 택시로 롯데마트로~~택시비 110.000동
카트로 두개가득 ㅋㅋ 딸.아들 직장 동료들것과 집사람 필요한것 아이들 귀국길에 보내야죠....
우리는 계속 가야하니 짐도 줄여야하고...ㅎㅎ 이날 쇼핑 금액은 공주님이 시원하게 쏴 주시고 ㅎㅎ
쇼핑을 마쳦으니 저녁을 먹어야겠죠~~
롯데마트에서 택시(150,000동)로 쿠아비앤 씨푸드식당까지~~
함께하니 바다가 더 아름다워보였습니다.
아들은 씨푸드를 안좋아 하지만 그래도 다낭에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