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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가지고 만든 동영상 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잘 알아두시면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진리는 뛰어난 기술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고 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을 같이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해석하겠습니다.
고대인들은 외계로부터 날아온 UFO를 하나님의 신 또는 하나님의 영으로 두 손을 받들면서 공손히 모십니다.
하나님의 신이란 여호와 하나님이 또 믿는 신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타고 온 UFO를 하나님의 신 또는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대벽화에도 보면, 두 손을 공손히 모아서 ufo를 하나님의 신으로 받드는 것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도 보면
1절 태초에 하나님(외계인)께서 하늘과 땅(지구)을 창조(발견)하였다.
해석: 태초에 외계인이 물이 있는 지구를 처음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처음 발견한 땅을 보니, 지구인이 발견한 지금의 화성 땅처럼, 숲과 생물이 하나도 없이 텅 비어 있었다는 겁니다, 그게 2절에 나옵니다.
2절 그런데 그 땅(지구)은 지금처럼 짜임새 있는 모습이 아니었고, 생물이 하나도 없이 텅 비어 있었다.
해석 : 자연과 생물이 조화롭게 즉 짜임새 있는 모양으로 되어있어야 하는데, 지구를 처음 발견할 당시에는 숲과 생물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 겁니다. 꼭 지구인이 발견한 화성의 모습과 비슷하지요, 단지 다른 점은 지구에는 물이 이미 있었다고 나옵니다.
3절 어둠은 깊은 바다를 덮고 있었고, 하나님의 영(ufo)은 물 위로 돌아가면서 운행을 하였다.
해석 : 외계인이 ufo를 타고 물위로 운행을 해보니, 2절에 나오는 내용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구에 도착을 했을 때는 “어둠이 짙게 바다를 덮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시 요한계시록 1절의 문장을 보겠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장로요한은 요한계시록 1절에서 외계인이 타고 있는 UFO(생물)의 열린 문으로 올라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런데 이 소리를 처음 듣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음성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요한은 전에도 UFO에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었다는 겁니다. 그 말이 이것입니다.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해석 :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요한의 시대에는 나팔소리가 멀리 퍼집니다. 그래서 요한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나팔소리 같다고 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법궤와 법궤사이에서 스피커 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기에, 상자 안에서 사람의 음성만 나오니, 그것을 대단한 것으로 여깁니다.
요한이 과학의 문명을 접했다면 그냥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위로 올라갔다고 하면 됩니다.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해석 :
요한이 위로 올라오면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요한은 UFO를 본 일에 대하여 기록을 한 것입니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새끼줄을 뱀인 줄 착각한 사람이 글을 쓰면 그것은 뱀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뱀으로 착각한 새끼줄에 대한 내용이 됩니다.
요한이 쓴 요한계시록은 진리의 내용이 아니라, 외계인의 UFO에서 일어난 각종 내용일 뿐입니다,
이런 것을 오늘날의 목사들이 진리라고 가르치니, 신자들까지 진리가 뭔지 모르는 분(소경)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모르는 이를 소경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2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해석하겠습니다.
요한은 스피커에서 올라오라는 소리에 감동을 했다고 합니다. 요한이 감동을 한 것은 외계인을 하나님인줄 이미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믿었는데, 하나님(외계인)이 위로 올라오라고 하니, 얼마나 감동을 받았겠는 지요.
요한이 올라간 것은 외계인이 타고 있는 조종실인 궁창입니다, 궁창(조종실)에 대한 내용이 곧 나옵니다.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해석 :
요한이 보니, 하늘에 의자가 둘레로 놓여있다고 합니다, 당연하지요, 높은 UFO로 올라가서 보니, 조종실의 의자(보좌)는 하늘에 떠있는 것처럼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요한이 보좌라고 한 것은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의자보다 높은 존칭인 보좌라고 한 것입니다, 임금님의 의자를 용상이라고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해석 :
요한이 올라가서 궁창 조종실의 의자를 보았는데, 의자위에 앉아있는 이가 있다고 합니다. 요한은 의자에 앉은 외계인을 하나님인줄 착각한 것입니다.
에스겔 1장 5절을 보면, 에스겔은 4대의 생물(UFO)이 거대한 UFO의 속에서 나오더라고 합니다,
“5절 그(큰 UFO) 속에서 네(4대) 생물(소형UFO)의 모양이 나오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의 속에는 사람의 형상(외계인)이 타고 있더라.”
해석 : 에스겔은 생물(UFO)의 속에 타고 있는 외계인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세례요한이나 에스겔이나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외계인을 하나님인줄 착각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3절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해석하겠습니다.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이 의자에 앉아있는데. 우주복에는 푸른 옥의 색깔과 붉은 홍보석의 색깔이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색깔이 우주복에서 나와서 주위에 비치니, 요한은 많은 색깔을 보지 못한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그것을 무지개 색깔이 의자에 비치는 것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무지개가 있어 의자(보좌)에 둘렀다고, 즉 비치었다고 하는 겁니다, 빛이 의자의 주위로 비치니, 그것을 둘렀다고 하는 겁니다.
오늘날에도 과학의 문명을 접해보지 못한 오지인 에게 TV를 틀어주었더니, 오지인 들은 작은 TV속에 사람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찾고 있더군요,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하면 저렇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4장 4절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해석하겠습니다.
요한은 2절에서 조종실(궁창) 안에는 의자(보좌)가 둘레로 놓여있다고 했습니다. 요한이 보니, 그 위자위에 24명의 부하들이 흰 옷(우주복)을 입고, 머리에는 우주모(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앉았다고 합니다.
요한은 지금 UFO로 올라간 이후의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5절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해석하겠습니다.
요한이 보니, 의자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것은 의장에서 빛이 번쩍번쩍 나오고 있으니, 번개 같다고 한 것이며, 외계인이 주고받는 소리나, 다른 소리들이 의자에 붙은 스피커에서 계속 큰 소리고 나오고 있으니, 그것을 우렛소리 즉 천둥소리에 비유해서 표현을 한 것입니다.
요한이 오늘날 스피커에서 나오는 큰 소리를 보았다면 우렛소리라 하지 않고, 그냥 오늘날 비행기처럼 의자 앞쪽에서 소리가 나더라 이렇게 표현했을 겁니다.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해석 : 보좌란 의자입니다.
요한이 보니, 의자 앞쪽에 등불 같은 희미한 불빛이7개가 켜져 있다고 합니다. 요한의 시대는 등에 기름을 놓고 불을 켰으니, 그 불빛이 밝지를 못했습니다. 그것처럼 희미한 불빛이 7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비행기처럼 의자 앞에 있는 모니터의 불빛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니터의 불빛은 등불처럼 희미합니다. 그 모니터 안에 사람의 영상이 나오니, 요한은 그것을 죽은 귀신들처럼 나타난다는 “영혼(영)으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외계인(하나님)의 영혼인줄 알고, ”하나님의 영이 7곱이라“ 한 것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의 모습은 작습니다, 실제 사람의 모습하고는 다릅니다, 그러니 요한은 그것을 영인 줄 착각한 것입니다.
고대인들이 말하는 것을 다는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한 시대에 살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들이 무엇을 보고 말하는 것인지는 대략 알 수가 있습니다.
전기가 없어서 밤에 불을 제대로 켜지 못한 북한 사람들이, 인천공항 상공에서 서울을 내려다보고는 불빛이 도시에 가득하니 “불바다”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요한도 나중에 가면, 작은 수정만 보다가, 엄청 큰 조종실의 앞 유리를 보고는 “유리바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한계시록 4장 6절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해석하겠습니다.
요한이 보니 조종실(궁창) 앞에는 수정처럼 앞을 볼 수가 있는 아주 큰 유리창이 있으니, 이것을 요한은 “유리바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밀림에 살던 오지인을 한국에 데리고 온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집 밖에서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자, 거실에 있던 모니터에 초인종을 누른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니, 어떻게 저 속에 사람이 들어갔지 하고 놀라더군요.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하면 이렇게 됩니다.
모세를 보면, 모세는 UFO에서 조명 빛이 떨기나무에 비추어도 떨기나무에 불이 붙지 않으니 그것을 신비하게 보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 처음 전기가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전기 불을 보고는 귀신불이라고 했습니다. 불빛이 방안에 가득한데 머리도 타지 않고, 이불도 불에 붙지 않으니, 너무나 신기해서 귀신불이라 했다더군요.
또 우리나라에 라디오가 처음 들어와서, 남편이 그것을 사가지고 왔는데, 그 속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나오니, 아내가 남편이 여자를 몰래 그 속에 숨겨놓았다고 라디오를 박살을 냈다더군요.
지금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웃지만, 그 당시의 사람으로는 충분히 그럴 수가 있는 일입니다.
성경에 보면, 외계인들은 UFO(생물)의 기술을 이용해서 단단한 반석(바위)을 뚫어서 물을 나오게 하니, 고대인들은 그것을 대단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지요.
또 오늘날 선반처럼 금속을 물려서 놋이나 다른 것으로 만드니, 그것을 보고 고대인들은 신기해 합니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UFO(생물)이 다양한 기술을 보고는 UFO를 “지혜의 신 또는 총명의 신”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이런 기술과 진리를 구분할 줄 모르는 목사들이 구약을 진리라고 강의를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해석 :
요한의 표현을 보면, 모니터는 의자와 의자 가운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요한은 그 모니터에 밖에 있는 다른 4대 생물(UFO)의 모습이 모니터에 나타나니, 요한은 그것이 밖에 눈이 가득해서 그런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요한이 지금 4대 생물이 모니터에 나타난 것을 보고 있다는 말은, 요한은 지금 거대한 UFO의 조종실에 있을 겁니다.
고대벽화를 보면 소형UFO에는 한 사람의 외계인이 타고 있더군요. 24개의 의자에 부하들이 타고 있다면, 요한은 소형보다는 더 큰 UFO 안에 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밖에 모습들이 안에 다 나타나니, 그것은 밖에 사람들처럼 눈이 가득해서 그런 것으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고대벽화에도 보면 눈이 그려져 있습니다.
요한의 시대에는 CCTV가 없었으니, 밖에 있는 물체가 안에 다 보이는 것을 모르지요, 그래서 밖에 눈이 가득해서 생물이 다 보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고대인들이 UFO를 생물이라고 한 것은, 동물이나 사람도 아니면서, 새처럼 하늘도 날아다니고, 땅에서 바퀴로 이동도 하니, 고대인들은 UFO를 살아있는 물체라고 본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물체라고 해서 “생물”이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예언에 보면, 미래에 뿔이 하나 달린 짐승(굴삭기)이 나타나서 온 산천을 다 파헤친다고 나옵니다,
이것은 오늘날 뿔이 하나 달린 것 같은 포크레인을 보고 표현한 예언입니다.
고대의 사람들은 물체가 저렇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짐승이나 생물이라고 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7절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해석을 보겠습니다.
오늘날의 비행기에도 동물을 닮은 비행기 모습이 있습니다.
첫째 비행기는 독수리를 닮았고
둘째 비행기는 물고기를 닮았고
셋재 비행기는 독수리를 닮았고
넷째 비행기는 돌고래를 닮았고
ufo에도 동물의 모양을 닮은 것이 있는가! 봅니다.
첫째 생물(ufo)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ufo)은 송아지 같고
셋째 생물(ufo)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넷째 생물(ufo)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생물(ufo)의 모양에 따라서 거기에 타는 외계인의 계급도 다른 것 같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닮은 생물(ufo)에는 최고 책임자인 외계인 여호와가 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 보면 외계인에 대한 계급이 나옵니다. 그들의 계급은 크게 3단계로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계급을 보겠습니다. 이름은 천사라고 했지만, 실제는 외계인 부하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최고인 엘로힘(외계인 착한 왕)은 지구의 땅을 최고의 계급에게 나누어 줍니다.
외계인 착한 왕은 창세기에 보면,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든 후, 지구의 모든 것을 번성하게 하라고 합니다. 창세기에 나옵니다.
“창세기 26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이런 후에 착한 왕은 최고 계급의 천사(외계인)에게 지구의 땅을 나누어 줍니다.
신명기32장
“지존하신 엘로힘께서 지구(만방)의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 흩으실 때, 신들의 수효만큼 경계를 그으시고 민족들을 내셨지만, 야곱이 여호와의 몫이 되고, 이스라엘이 여호와가 자치한 유산이 되었다”
이 내용으로 보면, 창세기1장처럼 물이 있는 지구를 처음발견 한 후, 외계인들은 지구에 완경을 조성한 다음 동물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외계인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그들과 비슷한 인간을 만듭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을 닮은 인간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이렇게 인간들이 지구에 번성할 때, 엘로힘(왕)은 지구의 땅을 상품천사에게 나누어주는데, 그때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땅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제 말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상품천사 밑에 일반적인 외계인이 있고, 그 밑으로 하층민에 속하는 외계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지구에서 데리고 갔다는 어리숙한 에녹은 하층계급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에녹은 외계인에 비하면 지능이 너무나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말은 잘 들으니, 하층에 속해서 심부름이나 잘 하는 종으로 사용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래는 성경에 나오는 외계인의 계급입니다.
상품천사
1. 일품천사 치천사(熾天使), 2. 이품천사 지천사(智天使), 3. 삼품천사 좌천사(座天使)
중품천사(中品天使)에도 아래와 같은 계급이 나옵니다,
1. 사품천사 주천사(主天使), 2. 오품천사 역천사(力天使), 3. 육품천사 능천사(能天使)
하품천사(下品天使)란, 제일 밑에 있는 하층 계급을 말하는 것입니다.
1. 칠품천사 권천사(權天使)
2. 팔품천사 대천사(大天使)
3. 구품천사 천사(天使)
진리를 모르는 목사나 신부들은 아직도 구약을 진리인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예수님 당시에도 많았으니, 예수님이 “진리는 그리스도로부터 나왔다고 하신 것입니다.
외계인들이 타고 온 생물(ufo)에는 오늘날 드론처럼 날개가 6개가 있다고 합니다. 8절에 나오니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8절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해석하겠습니다.
요한이 소형 생물(UFO)를 보니, 소형 생물(UFO)에는 날개가 오늘날 드론처럼 6개가 있다고 합니다.
눈이 가득하다는 말은 위에서 제가 해석을 했으니 생략합니다.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요한은 생물(UFO)이 사람처럼 낮에 일을 했으면 밤에 잠을 자야 하는데, 생물(UFO)은 밤에도 쉬지 않고 날개가 돌아가니, 그것을 보고는 대단하다. 즉 거룩하다고 표현을 합니다.
요한은 UFO(생물)가 엔진으로 움직이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요한이 엔진의 힘을 모르니, 사람처럼 낮에 일을 했으면 밤에 쉬어야 하는데, UFO는 안 쉬고 계속 날개가 돌아가니 그것을 거룩하다고 한 것입니다.
이사야도 날개가 계속 돌아가니 그것을 보고 거룩하다고 표현합니다, 제가 유대인 말을 몰라서 그런데, 혹시 날개 돌아가는 소리와 비슷한 발음이 거룩하다는 언어가 아닐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하고.”
여기서 요한이 말하는 주 하나님은 여호와가 타고 있는 UFO(생물)을 말합니다. 요한은 전에도 UFO에서 나오는 스피커소리(나팔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전에도 ,생물(UFO)이 있었고, 지금도 같이 있고 하니, 앞으로도 즉 장차에도 생물은 올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고 표현 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9절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해석하겠습니다.
9절 이후부터는 요한이 외계인을 하나님인줄 믿었기 때문에 요한이 외계인에게 극찬의 아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물(UFO)의 의자에 앉은 외계인에게 세세토록 살아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0절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해석하겠습니다.
요한이 외계인 부하들이 우주모(면류관)을 벗어서 외계인 책임자인 여호와에게 엎드려서 인사하는 것을 보고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라고 하는 겁니다.
고대의 벽화에 보면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의 모습이 나옵니다, 머리에도 면류관처럼 생긴 것을 쓴 외계인의 모습이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해석하겠습니다.
요한은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11절에서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보고, 그런 칭찬을 늘어놓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했으니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뒤에 보세요, 그런 내용이 나오지 않는지요.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해석 :
요한이 보기에 외계인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니,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고 극찬을 하는 것입니다.
과학의 문명을 보지 못한 요한의 기록을 가지고, 오늘날에도 진리라고 떠드는 목사득이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또 저런 것을 진리라고 가르치는 대학이 있다니,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저들의 눈에는 저게 진리로 보이는가 봅니다.
저런 내용은 딱 보면 기술의 내용이지, 어떻게 날개가 달린 것이 진리라고 보시는지요. 정말 한심합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요한계시록을 진리라고 떠드는 목사의 말은 듣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분(소경)이 틀림없습니다.
항상 진리에 대하여 의문이 있으면 물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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