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항에서 버스투어
저동지나 내수전 관음도 석포 삼선암 죽암을지나 천부에서 하차 나리분지로가는 버스로 갈아탑니다.
산길을 오르고 오르고 굽이굽이 지나다보면 눈앞에
엄청난 평야지대가 펼쳐지죠
바로 나리분지 입니다
예전 겨울에 투막집 생활하셨던 분들은 눈이 너무 많이내려 화장실까지 새끼줄 매뒀다가 힘차게돌려 굴을 맹글어 해결했다고하죠.
숲길안내센터에서 숲해설사님께 깃대봉가는길 안내를 잘 숙지하고 출발
숲길따라 한참을 걸어 성인봉가는길하고 갈라지는 삼거리 투막집이 나오고
깃대봉길 숲길을 또 한참 걷다보니 알봉가는길과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와요.
여기까지는 분지 평지입니다.
산길로 오르기시작 5분 오르막길 후 둘레길같은느낌으로 한참을 걸어 드뎌 깃대봉 오르막길 10분 산길마다 붉게익은 산속마가목 열매가 떨어져 있습니다.
사방이탁트인 깃대봉정상은
환상적인 풍경이 황홀경에 빠집니다.
가을단풍이 들면 더더욱 아름다울듯 합니다.
반쪽은 끝없는 바다풍경
반대쪽은 나리분지 뒷폇 성인봉정상과 그 능선이 길게 펼쳐집니다.
바로아래 이장희의 울릉천국이 보이구요 멀리 태하 대풍감도 눈에 들어오고 현포마을 천부마을등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혼자놀기 인증샷 찍고
정상에서 울릉천국으로 향하는길과 나리분지 알봉방향으로 가는길로 이어져요.
알봉을로 넘어 다시 나리분지로 내려와 단골집
야영장식당에서 산채비빔밥과 울릉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다시 버스로 역방향으로 귀가했습니다.
울릉도온지 4개월 아직도
못가본곳이 훨씬 더 많네요
차근차근 보여 드리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 카페 앨범
나리분지 깃대봉 알봉 나리분지 1)
추웅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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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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