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9월 첫날, 공학연 유관순 대원들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p><p>무서운 한여름의 뜨거움과 태풍도 지나가고 하늘 높고 말이 살찐다는 가을...</p><p>청년, 학생 그리고 항상 애국심이 넘치는 기성세대의 어르신들이</p><p>서명에 적극 참여해 주셨다.</p><p><br></p><p>몇주 만에 만나는 붓글씨 무료봉사 아저씨의 반가워 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p><p>아름다운 아저씨의 친구로 아저씨께 함께 있어 힘어되어 주기 위해</p><p>열심히 불의한 집단과 싸움에 물러섬이 없어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p><p><br></p><p>오늘 서명에 참여해 주신 애국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p><p>여러분의 행동하는 의지가 있기에 대한민국 희망이 있습니다.</p><p>아름답과 힘찬 대한민국을 위해 화이팅!</p><p><br></p><p>배운다는 것...</p><p>가르친다는 것...</p><p>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가사처럼</p><p>교육은 어린 새싹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입니다.</p><p>부정과 투쟁만 가르치는 전교조 이땅에서 사라져야 합니다.</p><p><br></p><p><span style="font-weight: bold;"><제 47주차 서명인수></span></p><p><br></p><p><span style="font-weight: bold;">인사동 서명 317명</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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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어느새 한달이 훌쩍 가버리다니... 얼마ㅣ든지 인사동 서명 계속할수 있었지만 더운 날씨에 너무 그악을 떤다는 말을 들을까 조심도 되어 쉬기로 결정을 내렸던 것이죠. 우리 그동안 SNS 교육받았으니 헛되이 보낸 시간은 아니었죠? 새로 시작하니 다시 가슴이 더욱 뜨겁게...
첫댓글 어느새 한달이 훌쩍 가버리다니... 얼마ㅣ든지 인사동 서명 계속할수 있었지만 더운 날씨에 너무 그악을 떤다는 말을 들을까 조심도 되어 쉬기로 결정을 내렸던 것이죠. 우리 그동안 SNS 교육받았으니 헛되이 보낸 시간은 아니었죠?
새로 시작하니 다시 가슴이 더욱 뜨겁게...
연일 수고 많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원이 800만명 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집단으로 서명을 받도록 해보겠습니다. *^_^*
그리고 저도 소수지만(약30명) 서명을 받았습니다. 계속 서명을 받아서 전달하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물방울이 강물되고 바닷물이 된다는 섭리를 전교조는 모르는 모양입니다. 머지않아 해일이되어 전교조를 덮칠것입니다. 국민의 함성이...